1
《詩經(시경)》 『國風(국풍)』 「鄭風 (정풍)」
3
將仲子兮, 無踰我里, 無折我樹杞. (장중자혜, 무유아리, 무절아수기)
4
둘째 아드님아, 우리 마을로 넘어오지 마셔요, 우리 집 버드나무도 꺾지 마셔요
5
豈敢愛之, 畏我父母. (기감애지, 외아부모)
6
어찌 그것이 아까워서 일까, 나의 부모님이 두려워요
7
仲可懷也, 父母之言, 亦可畏也. (중가회야, 부모지언, 역가외야)
8
둘째 아드님이 그리워요, 그러나 부모님 말씀이, 또한 두려워요
9
將仲子兮, 無踰我墻, 無折我樹桑. (장중자혜, 무유아장, 무절아수상)
10
둘째 아드님아, 우리 집 담장을 넘어오지 마셔요, 우리 집 뽕나무도 꺾지 마셔요
11
豈敢愛之, 畏我諸兄. (기감애지, 외아제형)
12
어찌 그것이 아까워서 일까, 나의 오빠들이 두려워요
13
仲可懷也, 諸兄之言, 亦可畏也. (중가회야, 제형지언, 역가외야)
14
둘째 아드님이 그리워요, 그러나 오빠들 말이, 또한 무서워요
15
將仲子兮, 無踰我園, 無折我樹檀. (장중자혜, 무유아원, 무절아수단)
16
둘째 아드님아, 우리 집 뜰을 넘어오지 마셔요, 우리 집 박달나무도 꺾지 마셔요
17
豈敢愛之, 畏人之多言. (기감애지, 외인지다언)
18
어찌 그것이 아까워서 일까, 남들의 소문이 두려워요
19
仲可懷也, 人之多言, 亦可畏也. (중가회야, 인지다언, 역가외야)
20
둘째 아드님이 그리워요, 남들의 소문이, 또한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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