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북아메리카주 (北America洲)
6대주의 하나. 서반구에 있는 북아메리카 대륙과 거기에 딸린 섬들을 가리킨다. 이 지역은 미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멕시코 및 카리브해 지역의 여러 나라들로 이루어져 있다.
▣ 북아메리카의 마을 (하위)
▣ 지식지도
◈ 지식지도
북아메리카주 (北America洲) 남아메리카주 멕시코 미국 서인도 제도 세계 아메리카 중앙 아메리카 캐나다
▣ 백과사전
6대주의 하나. 서반구에 있는 북아메리카 대륙과 거기에 딸린 섬들을 가리킨다. 이 지역은 미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멕시코 및 카리브해 지역의 여러 나라들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은 2,424만 7,000㎢이고, 인구는 약 4억 1,494만명(1988년)에 이른다.
 
북아메리카 대륙의 경위도상의 범위는 북쪽은 캐나다의 부디아 반도(북위 72°), 동쪽은 래브라도 반도(서경 56°), 서쪽은 알래스카의 케이프프린스(서경 168°)이며, 남쪽은 파나마 지협(북위 9°)을 경계로 하고 있다.
그러나 대륙의 대부분이 중위도와 고위도에 자리잡고 있다.
 

자연 환경

지형과 지질

북아메리카의 지형은 로렌시아 대지, 애팔래치아 산지, 해안 평야, 서부 산지, 중앙 평원으로 나눌 수 있다.
 
로렌시아 대지는 래브라도 고원에서 시작하여 허드슨만을 지나 북극해 에 이르는 지역으로, 고생대 이전의 결정질 암석으로 되어 있다.
동부의 애팔래치아 산지는 뉴펀들랜드에서 앨라배마주까지 이어져 있으며, 해안 평야는 멕시코만 연안과 미국의 일부 대서양 연안에 펼쳐져 있다.
서부 산지는 코르딜레라라고 불리는 북아메리카의 대산계(大山系)이며, 중앙 평원은 높은 서부 산지와 낮은 애팔래치아 산지 사이에 펼쳐진 매우 넓은 평원으로, 북극해에서 멕시코만까지 이어져 있다.
 

기후

북아메리카는 남북 간의 위도 차가 약 65°나 되기 때문에, 카리브해 연안의 열대 우림 기후로부터 북극해 연안의 툰드라 기후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기후대가 발달되어 있다.
좁은 해안 지방을 제외하고는 북아메리카 대륙의 대부분 지역이 연교차와 일교차가 매우 큰 대륙성 기후 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강우량의 분포는 바다에서 불어 오는 바람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
 
서인도 제도·멕시코와 과테말라의 동사면 등지는 강우량이 많고, 내륙 지방은 건조 지역에 속한다.
 
강설량은 캐나다와 알래스카의 태평양에 마주한 산지 쪽에 많다.
 

자원과 산업

자원

북아메리카의 번영은 여러 가지 역사적인 사실과 관련하여 생각할 수 있겠지만, 좋은 자연 조건과 풍부한 지하 자원의 혜택이라고도 볼 수 있다.
 
북아메리카에서는 철광, 석탄, 석유 등 거의 모든 광물들이 풍부하게 난다.
 

산업

농업은 기후가 다양하여 작물의 종류가 많고, 기업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
 
지역 분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어 많은 양의 수확을 올리고 있다.
 
임업은 북반부에서, 또 어업 은 뉴펀들랜드 부근의 바다, 서해안의 알류샨 해역 등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공업은 풍부한 천연 자원과 19세기 이래의 교통 혁명, 각종 기계의 발명 개량 및 대량 생산 방식의 도입 등으로 북아메리카는 유럽 대신 세계의 공장 구실을 하게 되었다.
 
교통은 20세기 초까지는 철도 중심이었으나 자동차의 생산과 도로망의 정비로 도로 교통이 철도를 능가하게 되었다. 또 항공로의 발달도 매우 두드러지게 되었다.
 
무역은 북아메리카 내의 교류는 물론, 유럽·남아메리카·아시아 등지와도 활발하게 교역이 이루어지는 세계 무역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주민과 언어

북아메리카의 주민은 유럽 인종과 아프리카 인종, 아메리카 인종으로 크게 구별할 수 있다.
 
유럽 인종은 튜튼족과 라틴족으로 구분된다. 튜튼족은 중부 이북에서 신교를 믿고 영어를 사용하는 잉글랜드인과 시카고 부근에 거주하며 독일어를 사용하는 독일인으로 나뉜다.
 
라틴족은 캐나다 동부에서 구교를 믿고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프랑스인과, 멕시코 이남에서 구교를 믿으며 에스파냐어를 사용하는 에스파냐인, 그리고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며 유태교를 믿는 유태인 등이다.
 
아프리카 인종은 니그로 인종으로 원래 노예로서 팔려 온 인종이다.
 
아메리카 인종은 아메리카 인디언과 에스키모인으로 구분된다. 아메리카 인디언은 북 아메리카 원주민인데, 그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특별 구역에서 살고 있다.
에스키모인은 북극해 연안과 그린란드에 살고 있으며, 그 수는 3만 정도인데 주로 수렵과 어로 생활을 한다.
 

역사

유럽인들의 이주 전에는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다. 멕시코 고원에 건설되었던 마야 제국에서는 찬란한 마야 문명을 꽃피웠으나, 16세기 중엽에 에스파냐인들에게 정복되어 인디언 시대는 끝이 났다.
 
1492년에 콜럼버스가 서인도 제도를 발견하고, 1620년에 영국에서 종교적인 압박을 받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號)를 타고 매사추세츠주의 플리머스에 상륙함으로써 튜튼족의 이민이 시작되었다.
 
그 뒤로 프랑스인들은 캐나다의 동부에서, 영국인들은 미국의 동부에서 저마다 넓은 북아메리카 대륙을 개척하기 시작하였다. 영국은 7년 전쟁으로 재정적 파탄을 가져오자 이 곳 식민지에 대한 착취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자 동부 13주가 위싱턴 지휘 아래 뭉쳐 1776년에 독립을 선언하였고, 1783년에는 영국도 그들의 독립을 승인하였다.
▣ 주요 정보
◈ 조회순
2019.10.07
다시 가 본 뉴욕... 원 월드트레이드 센터에 가다
【여행】 세인트 폴 성당 지켜주던 나무 그루터기마저 이젠 없네
2018.07.17
【소식】
2018.03.30
【소식】
2024.08.08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미국 국가사적지로 등재 예고(8.8.)
【문화】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하 ‘주미공사관’)이 미국의 국가사적지로 등재 예고되어 8월 8일(미국 현지 시간 8월 7일) 미 연방정부 관보에 게시됐다.【국외유산협력과】
2024.09.11
(국영문 동시배포)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미국 국가사적지로 공식 등재(9.9.)
【문화】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하 ‘주미공사관’)이 9월 9일(현지 시간) 미국의 국가사적지(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로 공식 등재되었다.【국외유산협력과】
2019.05.20
캐나다 할리팩스 워터프론트 산책
【--】
2024.02.08
32. 로빈 후터 작가, 레클리스 하사 영웅담 전기 출판해 베스트셀러
【문화】 미 해병대 사령부 캠프 캔들턴 제주마 동상 제막식-1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병대 베이스캠프 펜들턴 기지는 한국전쟁에서 함께 한 해병대원들의 고향이다. 전통과 명예가 있는 캠프 펜들턴 기지는 한국 해병대와 긴밀한 유대를 가지고 있다. 한국전쟁 영웅 레클리스 동상이 2016년 10월 26일 제막되어 부대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동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명소가 되었다.
2018.08.31
연방법원이 세금혜택과 해외반출이 적용되는 미술품에 대한 판결을 상세하게 제한시키자, 캐나다 주요 미술관들이 일제히 반발
【소식】
 
◈ 최근등록순
2024.09.11
(국영문 동시배포)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미국 국가사적지로 공식 등재(9.9.)
【문화】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하 ‘주미공사관’)이 9월 9일(현지 시간) 미국의 국가사적지(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로 공식 등재되었다.【국외유산협력과】
2024.08.08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미국 국가사적지로 등재 예고(8.8.)
【문화】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하 ‘주미공사관’)이 미국의 국가사적지로 등재 예고되어 8월 8일(미국 현지 시간 8월 7일) 미 연방정부 관보에 게시됐다.【국외유산협력과】
2024.02.08
33. 수륙양용 및 해병 항공 능력 향상으로 막강한 전투력 확보
【문화】 미 해병대 사령부 캠프 펜들턴 제주마 동상 제막식-2 2023년 2월 3일, 캘리포니아주 캠프 펜들턴 제1해병사단 제3 돌격 수륙양용대대 소속 해병대가 캘리포니아주 해병대 베이스캠프 펜들턴 해안에서 훈련 중에 수륙양용 수송 도크 USS 서머셋(LPD 25) 호에 접근하고 있다. 이번 인증훈련은 제3돌격수륙양용대대에 대한 해상 및 차량 회수 작전을 인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2024.02.08
32. 로빈 후터 작가, 레클리스 하사 영웅담 전기 출판해 베스트셀러
【문화】 미 해병대 사령부 캠프 캔들턴 제주마 동상 제막식-1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병대 베이스캠프 펜들턴 기지는 한국전쟁에서 함께 한 해병대원들의 고향이다. 전통과 명예가 있는 캠프 펜들턴 기지는 한국 해병대와 긴밀한 유대를 가지고 있다. 한국전쟁 영웅 레클리스 동상이 2016년 10월 26일 제막되어 부대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동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명소가 되었다.
2020.05.06
【문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5월 6일(수),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에서 근대교육기관을 설립해 국가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고(故) 사애리시 선교사에게 ‘국민훈장 동백장(3등급)’을 추서했다.【종무2담당관 - 김철현 (044-203-2323)】
2020.02.14
【--】 □ 국가보훈처는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정부대표단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유엔(UN)참전국과 보훈사업 협력을 위해 오는 2월 16일(일)부터 6박 8일 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현충시설과 - 최윤정 (044-202-5575)】
2020.01.21
【문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설 연휴를 맞이해 15개국 18개 해외한국문화원(이하 한국문화원)에서 다양한 설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외문화홍보사업과 - 조영권 (044-203-3323)】
2019.12.19
【청소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3개월간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다녀온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취업해 전문가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연수 성과로 공유했다. 【교육청소년과 교육정책팀 - 황규돈(031-228-2195)】
2019.12.19
【산업】 충남도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로 발길을 재촉, 시장개척에 나섰다.【농림축산국 농식품유통과 - 곽점식 (041-635-4163)】
2019.12.10
진주남강유등축제, 미국 텍사스주 맥알렌 홀리데이 퍼레이드 참가
【문화】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미국 텍사스주 맥알렌시에서 12월 7일 개최된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공보관】
2019.11.26
【문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11월 26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샤론 쿼크실바(Sharon Quirk-Silva) 하원의원을 만나 캘리포니아주 ‘한글날’ 지정* 공로에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수여했다.【국어정책과 - 강효정 (044-203-2532)】
2019.11.19
하동 녹차참숭어 캐나다 수출길 열렸다
【--】   【해양수산과  - 김재호  (055-211-3923 )】
2019.11.15
【정치】 오늘도 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습관성 거짓말이 장안에 화제다.
2019.11.12
【정치】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플랫폼노동 종사자 보호 사례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지원기관)】
2019.11.11
【--】 【남북교류과】
2019.11.10
창원시, 미국 볼티모어시와 우호도시 체결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9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를 방문, 문화·예술의 중심지이자 의료연구의 메카인 볼티모어시와 국제 우호도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공보관 (055-225-2145)】
2019.10.14
【행정】 전라남도가 국제 자매결연 지역인 미국 오리건주와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분야까지 교류 확대에 나선다.【국제협력관 (286-2430)】
2019.10.11
[수시] 미중 전략적 경쟁속에 제주는 어디로?
【행정】 ㅁ 대중국 아젠다 발굴 및 전략과제 도출 등 미래지향적 담론의 장인 차이나지(知) 포럼이 2년 만에 다시 열린다. 【관광정책과 (064-710-3394)】  2019-10-11 10:31:25
2019.10.07
다시 가 본 뉴욕... 원 월드트레이드 센터에 가다
【여행】 세인트 폴 성당 지켜주던 나무 그루터기마저 이젠 없네
2019.09.23
【정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9월23일 오후 5시30분부터 6시35분까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1시간5분 동안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세계 (15) 백과 중앙 아메리카 (11) 백과 라틴 아메리카 (10) 백과 남아메리카주 (3) 백과 캐나다 (3) 백과 태평양 (3) 백과 5대호 (2) 백과 과테말라 (2) 남극해 (2) 백과 남아메리카 (2) 대서양 (2) 백과 메스티소 (2) 백과 미국 (2) 백과 북극해 (2) 백과 서인도 제도 (2) 백과 아시아주 (2) 백과 아프리카주 (2) 백과 영국 연방 (2) 백과 오세아니아주 (2) 백과 워싱턴 D.C. (2) 백과 유럽주 (2) 백과 유엔 참전 16개국 (2) 백과 인도양 (2) 백과 카리브해 (2) 백과 콜롬비아 (2) 백과 퀘벡주 (2) 백과 파나마 (2) 백과 파나마 운하 (2) 백과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 마을 소식 (없음)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 시민 참여 콘텐츠 (없음)
▷ 관련 동영상 (없음)
▣ 주요 정보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분류정보 (상위)
(C) 세계의 마을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남극
북극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