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남동부, 인도양에 면한 공화국 . 대륙부의 탕가니카와 섬인 잔지바르의 두 나라로 된 연합 공화국이다.
대륙부는 해안 평야 외에는 대부분이 높이 1,000m 이상의 고원이며, 북동부에 아프리카의 최고봉
킬리만자로산이 솟아 있다.
서부 국경 지대에는 빅토리아, 탕가니카, 말라위 등의 큰 호수가 있다. 동부 해안과 서부 호수 연안 지역은 고온 다습한 열대 기후이나, 고원 지대는 사바나 지역이 많고 비교적 선선하다.
주민은 대부분 반투계 아프리카인이며, 부족 신앙, 이슬람교, 크리스트교 등을 믿는다.
농업이 주산업으로 목화, 커피, 담배, 사이잘삼, 향료 등이 생산되고, 코발트, 금, 다이아몬드 등의 지하 자원도 난다.
1960년대 초에 두 지역이 영국으로부터 각각 독립하였다가 이어 연합 공화국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