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한강 상류의 고랭지 밭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을 줄이기 위해 최적관리기법을 활용한 방안을 마련하고, 6월 1일부터 강원도, 산림청, 한국자산공사 등과 함께 고랭지 흙탕물 줄이기에 적극 나선다.【수생태보전과 - 박경아 (044-201-7055)】
【환경】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한강 상류의 고랭지 밭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을 줄이기 위해 최적관리기법을 활용한 방안을 마련하고, 6월 1일부터 강원도, 산림청, 한국자산공사 등과 함께 고랭지 흙탕물 줄이기에 적극 나선다.【수생태보전과 - 박경아 (044-201-7055)】
【환경】□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3월 2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에서 포획한 멧돼지 1개체와 3월 30일~3월 31일에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신서면 및 장남면, 파주시 진동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4월 1일 밝혔다.【환경보건연구과 - 정원화 (032-560-7140)】
【관광】강원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프로그램의 하나로 세계 유일의 비무장지대(DMZ)를 강원도만의 특화된 문화콘텐츠로 재조명하고, 문화공연 취약지역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9.20.(금)~10.5.(토) 총 10일간 춘천, 인제, 양구에서 2019 피스 앤 라이프 존(Peace & Life Zone)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문화예술과】
【문화】강원도는 세계유일의 비무장 지대(DMZ)를 소재로 ‘라이트 아트쇼’, ‘에코 스테이지 공연’, ‘해상-파이어 아트 퍼포먼스’ 등 비무장 지대 평화지역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인 「2019 디엠지 아트 페스타」를 9월 10일~29일까지 개최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창출과 함께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함께하는 새로운 평화의 물결을 선사한다고 밝혔다【평화지역문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