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남구
자 료 실
마을 소식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참여 시민
(A) 상세카탈로그
예술작품
여행∙행사
안전∙건강
인물 동향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9월
2019년 9월 18일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9월 1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9월 1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7월
2019년 7월 4일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2019년 6월
2019년 6월 28일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2018년 10월
2018년 10월 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10월 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10월 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9월
2018년 9월 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4월
2018년 4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2018년 3월 2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27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2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대전시당 개편대회 모두발언 - 바른미래당
2018년 3월 25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2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2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21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20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16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12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3월 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C) 남구의 마을

양림동
방림동
봉선동
사직동
월산동
백운동
주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about 남구


내서재
추천 : 0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박주선(朴柱宣) 안철수(安哲秀) 유승민(劉承旼)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8.03.26. (최종: 2018.09.12. 11:49)) 
◈ 대전시당 개편대회 모두발언 - 바른미래당
▣ 박주선 공동대표
 
대전 시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당원동지 여러분, 명색이 대표인데, 사람이 미어져서 엘리베이터를 10분 기다리다가 4층이라고 해서 가볍게 올라올 줄 알았는데 숨을 몰아쉬면서 4층을 올라왔다. 이렇게 대접을 해도 됩니까? 여러분?(박수)(환호)
 
저는 남충희 대전시장 예비후보께서 환영사를 한다고 하기에 먼 길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다고 이렇게 나갈 줄 알았다. 그런데 7월1일 아침 10시 대전 시청에서 해야 할 취임사를 오늘 너무 잘 들었다. 저런 포부와 각오, 준비와 계획을 가지고 있는 남충희 대전시장 예비후보를 적어도 우리 대전에서만은 정치적 수준과 의식이 높고 양반 고장을 대표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안아주고 밀어주고 선택해주리라는 그런 생각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박수)
 
김영란 법이 대한민국 풍속도를 많이 바꾸고 있다. 그래서 3만 원짜리 이상은 식사 대접도 잘 못하고 하지만 김영란 법에 걸리지 않는 이 박수는 아무리 크게 치고 몇 백번을 쳐도 상관이 없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등록금 천백원의 등록금이 없어서 저희 어머님이 피를 뽑아서 팔아가지고 등록금을 마련해서 어렵게 서럽게 아르바이트를 해가면서 서울법대 졸업하고 재학 중에 제가 사법 시험 수석 합격을 한 경험도 있다.
 
또 김대중 정부 때는, 청와대 민정수석과 인사수석을 합해놓은 역할을 하는데 안 들어가려고 발버둥을 쳤다. 그러다가 옷 로비 의혹사건이라는 해괴망측한 사건을 검찰총장 부인이 관여를 했다하기에 청와대에서 직접 나서지 않으면 권력의 핵심 실세의 부인을 다루기 어려워서 제가 내사를 해서 거기서부터 제 인생이 비틀어지고 바꿔져서 4번 구속돼서 4번 무죄를 받고 오늘 여러분 앞 이 자리에 섰다. 아니 4번 구속 됐다가 4번 무죄 받았다고 하니까 박수치는 분들은 처음 봤다.(웃음) 여러분 한 번 구속 되어 보시라. 얼마나 힘든가.(웃음) 고맙다.
 
그동안 저는 살아오면서 불의와 타협을 하지 않았다. 옳은 길은 누가 뭐라고 해도 가는 길은 누가 발을 걸어도 당당하고 떳떳하게 제 길을 걸어왔다고 저는 자부한다. 우리 바른미래당에 제가 참여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제가 걸어갈 길이요, 우리 국민들을 모시고 갈 길이요, 대한민국 미래를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했기에 갖은 유혹과 비난과 특히나 배신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까지 꾹 참고 저는 지역주의를 부추겨서 지역갈등을 유발해서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 사람과 결별을 하고 바른미래당에 참여를 해서 이렇게 대표직을 맡고 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하면 바른미래당을 선택한 여러분들의 혜안, 지혜, 용기, 국민으로서의 사명감에 깊은 감사와 높은 존경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
 
아침에 목포에서 60대 후반쯤 되시는 분이 저한테 메시지를 보내왔다.
“박 의원, 어제 술자리에서 열 두 사람이 만나서 소주를 마셨는데 진심으로 여론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그런데 모 당에 대해서는 비난이 엄청난데, 박주선에 대해서는 역시 선택을 잘하고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진 사람으로서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아서 내가 너무 기분이 좋네.”“지금은, 눈이 제대로 뜨지 못하고 가려져서 우리 바른미래당의 내일과 모래를 넘어 미래를 잘 못보고 있는데 금방 안개 걷히듯이 바른미래당을 볼 수 있는 눈알이 모든 사람에게 다 박히게 될 것이네” 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 이 시간부터 바른미래당은 대전시당당원동지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한층 갖고 이제 우리 바른미래당 대전당원 동지여러분들은 나라, 사회, 대전, 대전시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 인가만을 생각하면서 용기 있게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걸어갑시다!! 여러분!!!(박수)
 
우리 바른미래당은 개혁적 보수와 건전한 진보를 전부 아우르는 그래서 중도가치를 실현하는 국민에게 이익이 되고 국가에게 이익이 된다면 모든 정책을 진보 보수 정책을 막론하고 다 선택해서 실천하는 중도 개혁 실용 항아리 정당이다.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과 권력남용, 부정부패로 세상에 동시에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이 구속수감이 돼있는데, 이 대통령의 선출과 권력농단과 부정부패에 직간접적으로 책임을 져야할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의 사법질서마저도 부인하면서 해괴망측한 변명과 입장을 내놓고 있다. 또, 문재인 대통령 파격 행보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면서 지지율이 고공행진 하고 있다만 사실은 국민을 위한 정책을 놓고 볼 때 곧 민낯이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금으로 빚으로 오로지 국민에게 우선 먹히는 단 곶감을 던져주고 있 어서 나라가 병이 들고 국민이 최면과 환각에 빠져서 민낯을 보지 못 하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가서는 안된다하는 집권여당에의 평가가 바로 한 달이나 두 달 내에 있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다. 보수도 아니고 진 보도 아닌 바로 진보와 보수를 함께 어우르고 대한민국 책임져야할 우 리 중도 개혁 실용의 가치를 내세운 바른미래당 이야말로 진보와 보수 의 높은 경계 벽을 허물고 대안정당의 역사를 쓰겠다고 창당이 된 정 당이다. 그런 의미에서 시대정신에 맞고 미래를 대비하고 국민을 통합 하면서 망국적 지역갈등을 유발하고 정치적 이득만을 내세웠던 정치세 력을 청산하는 사명을 갖고 있고 반드시 해내야 할 정당이 저는 바른 미래당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당은 호남당, 영남당, 충청당, 수도권당도 아니다. 모든 지역을 다 아우르는 전국 정당이다. 숫자는 30명에 불과한 제3당의 케이스이지만 그 면면을 보게 되면 경상남도 부산 울산을 대표하는 안철수, 그리고 대구 경북을 대표하는 유승민. 미안하다. 평양까지 대표해야 한다고 이 야기를 해야 할 텐데 대통령 후보로서의 손색없는 평가를 받고 우리 야권에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저도 안철수 후보에게 떨어지긴 했다만, 호남을 대표해서 국민의당 시 절에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기도 했다. 호남을 대표하는 사람이 저희 당에 8명이 있다. 국회의원이다. 충청을 대표하고 인천, 서울, 경 기를 대표하는 대표들이 우리 당에는 다 있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제 주도지사도 있다. 그래서 명색이 전국정당을 얘기하려면 우리 바른미 래당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이야기가 시작이 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한 다. 그래서 우리 바른미래당이 ‘강소정당’이다. 규모는 작지만 큰 것 을 그리면서 힘차게 나가서 남충희를 반드시 대전시장으로 만들고 그 옆의 후보들을 꼭 당선을 시킬 수 있는 정당은 오로지 바른미래당이라 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는가?(박수)
 
우리 신용현 위원장이 우리 당에 있는 비례대표 1번이다. 충청도 양반 집 따님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자신데, 항상 조용조용하시고 그래서 “저 분이 언제 화를 한 번 내는 경우가 있을까?”했더니 오늘 개회식을 하시는 것 보니까 대단하시다. 역시 깡은 있기는 있으시다. 신용현 대전시당 위원장님, 윤석대 시당위원장님 두 분의 능력과 자질 을 발휘해서 대전시당이 바른미래당을 대표하는 시당, 대한민국을 이 끌어 가는 견인차 시당을 만들어 낼 것을 확실히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여러분에 감사 말씀 드리면서 오늘 축사의 말씀을 갈음하고자 한 다.
 
 
▣ 유승민 공동대표
 
사랑하는 대전의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다.
오늘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 저희 바른미래당이 시작한지 한달 열흘이 지났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당원동지여러분, 특히 이 자리에 오늘 점퍼를 입고 가슴에 3번을 새기 고 나오신 예비후보자 여러분, 정말 여러분의 고군분투에 진심으로 존 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방금 박주선 대표님께서 남충희 예비후보자가 공천을 다 받은 것처럼 말씀하셔서 제가 정정하겠다. 아직 공천이 남아있고 시장후보로 출마 하실 분이 있으면 더 뛰셔도 좋겠다. 남충희 예비후보님께서 독기를 품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제 가슴에 와닿았다. 당이 이렇게 어려울 때 후보자 여러분께서 독기를, 결기를 품고 하루에 3060명을 만나셨다는 데 이렇게 하시면 반드시 6월13일 승리가 우리에게 있을 것이라고 생 각한다.
 
오늘 이 자리에 와서 대전의 열기를 느끼니 많은 생각이 난다. 바른미 래당이 출발할 때 지역주의를 극복하자, 지역감정을 악용하는 구태정 치와 확실하게 결별하겠다고 다짐했지 않나. 이곳 대전이 구태정치, 지 긋지긋한 지역감정을 날려버리고 이번 6월13일 가장 공정하게 선거를 치룰 수 있는 지역이라고 생각한다. 이곳에서 호남지역주의, 영남지역 주의 다 떨쳐버리고 이곳 국토의 중심에서 충청‧대전에서 여러분께서 열심히 뛰어 건전한‧치열한 경쟁으로 우리 바른미래당을 알려주시기 바 란다. 충남도민, 대전시민 위해 그분들 위해 봉사하는 정치 해주시기 바란다. 그렇게 하면 승리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당 대표로서 이번선거를 치르면서 현실적으로 돈도, 당의세력도, 조직 도 많이 약하지만 국민들에게 가장 모범적이고 깨끗한 선거 반드시 치 르겠다. 후보가 되시고자 하는 분들 한분 한분이 결코 소홀하게 취급 되지 않고 여러분 누구도 불만을 갖지 않도록 공천과정을 투명하고 공 정하게 할 것을 약속한다.
 
우리 당원동지와 예비후보자 여러분들께서도 꼭 절대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시고 희망을 가지시고 ‘대전 시민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하고 깊이 고민해서 여러분이 만든 공약을 중앙당에서도 공약으로 채택해서 우리 중앙당과 현장에서 뛰는 후보자 여러분들과 함께 6월13일 기적을 만들어 봅시다.
 
저는 우리 바른미래당이 생긴지 한달 열흘이 지났는데 이제 시작이라 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공짜는 없다. 세상에 그렇게 쉬운 일은 없다. 우리 결기를 가지고 단합된 의지로 이 모든 어려움을 뚫고 나가면 여 러분과 우리에게 더 좋은 날만 남아있다고 확신한다. 당원동지여러분 과 이 길을 가겠다.
 
오늘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께서도 함께 자리해주셨다. 여러분,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합쳐 한 지붕 안에 살고 있다. 어떻게 하루 아침에 쉽게 되겠습니까만 서로 양보하고 아끼고 배려하 면서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번 선거를 통해서 승리와 함께 당 당한 단합을 이룰 것을 동지여러분께 부탁드린다. 그렇게 꼭 해주시기 바란다.
 
대전에 와서, 특히 동지여러분, 예비후보자 여러분 뵈니까 든든하다. 하루 스물네시간 현장을, 길바닥을 열심히 뛰어다니는 후보만큼 잘 통 하는 후보가 없다. 지방선거는 지역주민들 위해서 일 잘하는 후보를 뽑는 선거이다. 여러분께서 다 내려놓으시고 유권자 위해서 겸손하게 성실하게 하시면 현명한 대전 시민들께서 여러분의 진가를 꼭 알아주 시리라 확신한다. 함께 열심히 해봅시다. 우리 6월13일 기적을 이곳 대 전에서 같이 만들어보기를 소원한다.
 
 
▣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감사하다. 대전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존경하는 당원 동지여러 분. 또 이렇게 인사드리게 됐다. 아시겠다만 대전은 저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또 우리 바른미래당과도 정말로 기쁜 연관이 있는 곳이다.
 
아시다시피 저는 대전 명예시민이다. 유성구 원촌동에서 살면서 학생 들을 만나고 그들의 고민들 아픔들 공유하면서 지냈다. 그리고 강연 기회 때마다 저는 항상 참여해서 많은 대전 시민분들과 만났다. 지금 도 대전에 오면 그때 만났던 시민 분들, 기억하고 계신 분들 정말로 많이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또 대전의 키워드가 바로 통합과 미래라고 생각한다. 대전은 우리나라 중원으로 통합의 중심이다. 전국의 많은 국민들이 이곳에서 모이는 상징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 우리나라 국가 R&D의 중심으로서 미래를 상징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 바른미래당 바로 통합과 미래를 위해서 이렇게 힘을 합쳤다.
 
저는 그래서 대전과 그리고 우리 바른미래당이 정말로 잘 맞는 조합이 라는 생각을 한다. 여기 오늘 큰 결심하시고 이번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많은 예비후보자들 모이셨다. 아까 보이신 그 모습 정말로 감동 적이었다. 그렇게 헌신하시면 그 진심이 대전 시민 분들께 전달이 돼 서 반드시 6월 13일 정말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미 그러한 기적을 경험한 바 있다. 바로 2년 전에 녹색 돌풍 이 일었다. 전국적으로 26.74%의 정당지지율을 기록했다. 대전은 전국 평균보다 훨씬 넘는 30%에 육박하는 지지를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곳 이다. 이제 이번에는 바로 우리 민트색 태풍이 불 것이라 굳게 확신한 다.
 
이제 인재영입위원장으로 만 일주일이 됐다. 그동안 많은 분들 만나고 3차에 걸쳐서 인재영입 행사를 했다. 그리고 울산시당에 가서 울산시 에서 인재영입 발표를 했고, 또 오늘 바로 이곳에서 대전에서 영입한 인재들 조금 있다가 발표할 기회를 가질 것이다.
 
그분들 만나면서 공통적인 부분이 정말로 깨끗하고 정말로 능력 있는 유능한 인재라는 점이다. 우리 바른미래당의 지방정부 상, 그것이야말 로 깨끗하고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들겠다는 것 아니겠는가. 거기에 정 말로 걸 맞는 여기 계신 예비후보 분들 모두 다 깨끗하고 유능한 인재 라고 생각한다. 1차 발표 때 인천에서 송도비리를 내부고발을 해서 우 리 국민들께 알린 분이 계시다. 정말로 용기 있는 공무원 분이 1차로 영입이 됐다. 그리고 또 유능한 분들이 굉장히 많이 영입이 됐다.
 
예를 들면 이런 분이 계셨다. 어떤 분이 저를 찾아왔다. 대기업 임원 출신 분이다. 학위들도 있고, 대기업에서 법무팀장을 맡아서 정말로 능 력 있는 분이 계신데, 그 분이 와서 구의원을 하시겠다고 했다. 기초의 원을 하시겠다고 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는 놀랐다. 국회의원 도전해 도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고 그리고 또 시의원도 너무나 자격이 넘치는 분인데, 왜 구의원에 도전하려고 하시냐 물어봤다. 그랬더니 이 분이 하시는 말씀이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 구의회를 한번 방문을 해 보고 분노했다고 한다. 소중한 국민의 혈세를 구의회에서 아무런 고민 이나 전문성 없이 그대로 결정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내가 우리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길은 이런 작은 부분들부터라도 바로잡는 길이라고 생 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정말로 유능한 분이 구의회부터 바꾸겠다고 결 심한 모습을 보면서 감동했다. 그런 분들이 바른미래당에 속속 모여들 고 있다.
 
오늘 대전에서도 소개시켜드릴 4분은 모두다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 전 문성이 있는 분들이다. 그런 분들이 한 분, 한 분 모여서 우리 지방정 부를 깨끗한 유능한 지방정부, 많은 주민들이 시민들이 바라는 지방정 부를 만드는 든든한 초석이 될 거라고 저는 확신한다.
 
지금 어렵다고 많이 말씀을 하시지만 우리는 이미 경험이 있다. 정말 로 어려웠을 때부터 불과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국민들이 다시 돌아오게 하고 다시 평가하고 다시 기대를 가지게 만든 경험이 있다. 그것이 저는 이번에 다시 또 재현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용기 잃지 마시고 함께 이 어려움 헤쳐나가시기 바란다. 고맙다.<끝>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 동음이어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남동부에 있는 구이다. 부산 문현금융단지가 들어서는 구이기도 하다.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분류체계
(C) 광주의 마을

동구 (東區)
서구 (西區)
남구 (南區)
북구 (北區)
광산구 (光山區)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