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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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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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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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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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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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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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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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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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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 상저가(相杵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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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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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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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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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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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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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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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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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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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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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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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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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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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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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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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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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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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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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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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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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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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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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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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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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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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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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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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계장님에 이 방아 찧습니다. 이 방아 찌을 때에 방아 노래 내 부르마. 태고적혼돈하여 곡식이 없었더니, 신농씨 시험하여 쟁기 따비 만든 후에 후직씨땅을 보아 논밭을 분별하여 곡식이 비록 난들 찧어 멋지 안호겟는가? 심산에자란 나무 도끼로 베어내어 확 앉히고 고맞추어 걸어 내니 방아로다. 고리키를 내어 놓고 욱이거니 꺽으거니, 명주를 움키는 듯 백옥을 부수는듯 입립이 신고한 것 행여 한 데 떨구리라. 우물의 물을 길어일거니 씻거니. 솥 밑에 불을 때어 지어내니 밥이로다. 이 밥지어내니 먹을 이도 많고 많다. 구중 궁궐의 우리 임금 생각한 후 일국신민이 뉘 아니 먹겠는가? 먹고 놀겠느냐? 할 일은 다 있으니, 치국안민은 성상의 할 일이오. 섭리 음양은 재상의 할 일이오. 승류선화는 방백의 할 일이오. 면절 정쟁은 댁산의 할 일이오. 절층어모는 대간의 할 일이오. 권농 홍학은 수령의 할 일이오. 입효출세는 선비의 할 일이오. 무본 역색은 백성의 할 일이오. 방적주식은 부녀의 할 일이오. 친상 사장은 군사의 할 일이라 우리도이 방이 찧어내니 부모 공양하리라
• 연대 : 미상 • 작자 : 미상(이황이라는 설도 있음) • 형식 : 도덕가사 • 성격 : 교훈적 • 주제 : 방아찧기를 빌어서 치국안민(治國安民)으로부터 부모(父母)공양(供養)에이르기까지 제마다 할 일을 교훈
'고금가곡(古今歌曲)'에 실려 전하는 가사로 내용은 방아찧기를 빌어서 치국안민으로부터 부모공양에 이르기까지 제마다 할 일을 교훈하는 도덕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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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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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전통 성악곡의 한 갈래. 가사체로 된 긴 사설을 정해진 곡조에 올려 부르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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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가정 생활을 꾸려 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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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에 나타나 조선 말기까지 짓고 불렸던 시가의 한 형식. 형식은 3·4조 또는 4·4조의 외형률로 되어 있고, 시조와는 달리 장가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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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겉으로 보기에는 숨도 안 쉬고 심장도 멈춰 죽은 것같이 보이나 뒤에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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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중이 입는 법의.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치는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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