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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가곡(古今歌曲) 상저가(相杵歌) # 가사 # 도덕가사
최근 3개월 조회수 : 1 (5 등급)
【학습】
(게재일: 2019.07.17. (최종: 2019.07.17. 18:16)) 
◈ 상저가(相杵歌)
'고금가곡(古今歌曲)'에 실려 전하는 가사로 내용은 방아찧기를 빌어서 치국안민으로부터 부모공양에 이르기까지 제마다 할 일을 교훈하는 도덕가이다.
목   차
[숨기기]
아아! 계장님에 이 방아 찧습니다.
이 방아 찌을 때에 방아 노래 내 부르마.
태고적혼돈하여 곡식이 없었더니,
신농씨 시험하여 쟁기 따비 만든 후에
후직씨땅을 보아 논밭을 분별하여
곡식이 비록 난들 찧어 멋지 안호겟는가?
심산에자란 나무 도끼로 베어내어
확 앉히고 고맞추어 걸어 내니 방아로다.
고리키를 내어 놓고 욱이거니 꺽으거니,
명주를 움키는 듯 백옥을 부수는듯
입립이 신고한 것 행여 한 데 떨구리라.
우물의 물을 길어일거니 씻거니.
솥 밑에 불을 때어 지어내니 밥이로다.
이 밥지어내니 먹을 이도 많고 많다.
구중 궁궐의 우리 임금 생각한 후
일국신민이 뉘 아니 먹겠는가?
먹고 놀겠느냐? 할 일은 다 있으니,
치국안민은 성상의 할 일이오.
섭리 음양은 재상의 할 일이오.
승류선화는 방백의 할 일이오.
면절 정쟁은 댁산의 할 일이오.
절층어모는 대간의 할 일이오.
권농 홍학은 수령의 할 일이오.
입효출세는 선비의 할 일이오.
무본 역색은 백성의 할 일이오.
방적주식은 부녀의 할 일이오.
친상 사장은 군사의 할 일이라
우리도이 방이 찧어내니 부모 공양하리라
 

 
 

1. 요점 정리

 
• 연대 : 미상
• 작자 : 미상(이황이라는 설도 있음)
• 형식 : 도덕가사
• 성격 : 교훈적
• 주제 : 방아찧기를 빌어서 치국안민(治國安民)으로부터 부모(父母)공양(供養)에이르기까지 제마다 할 일을 교훈
 
 

2. 내용 연구

 
 
 

3. 이해와 감상

'고금가곡(古今歌曲)'에 실려 전하는 가사로 내용은 방아찧기를 빌어서 치국안민으로부터 부모공양에 이르기까지 제마다 할 일을 교훈하는 도덕가이다.
 
 

4. 심화 자료

【작성】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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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전통 성악곡의 한 갈래. 가사체로 된 긴 사설을 정해진 곡조에 올려 부르는 노래이다.
(용어) 가정 생활을 꾸려 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일.
조선 초기에 나타나 조선 말기까지 짓고 불렸던 시가의 한 형식. 형식은 3·4조 또는 4·4조의 외형률로 되어 있고, 시조와는 달리 장가형이다.
(용어) 겉으로 보기에는 숨도 안 쉬고 심장도 멈춰 죽은 것같이 보이나 뒤에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상태.
(용어) 중이 입는 법의.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치는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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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