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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5월
  5월 13일 (일)
홍준표 당대표, 6.13 송파을 배현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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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26) 
◈ 홍준표 당대표, 6.13 송파을 배현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주요내용
이 곳 송파는 제가 처음 정치를 시작했고, 국회의원을 출마했던 자리다. 23년 전에 처음으로 송파에 와서 이곳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그 당시는 잠실이 7평 반, 13평 연탄을 다 떼고, 서민밀집 지역이었다. 여기가 11대, 12대, 13대, 14대까지 16년 동안 우리 당이 당선된 일이 없었다. 16년 동안 야당 아성이었다. 그런데 15대 때 제가 여기 와서 처음 선거를 했는데, 선거 36일 전에 YS가 여기 가서 선거 하라고 해서 여기 왔다. 【자유한국당 (정당)】
<홍준표 당대표>
 
이 곳 송파는 제가 처음 정치를 시작했고, 국회의원을 출마했던 자리다. 23년 전에 처음으로 송파에 와서 이곳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그 당시는 잠실이 7평 반, 13평 연탄을 다 떼고, 서민밀집 지역이었다. 여기가 11대, 12대, 13대, 14대까지 16년 동안 우리 당이 당선된 일이 없었다. 16년 동안 야당 아성이었다. 그런데 15대 때 제가 여기 와서 처음 선거를 했는데, 선거 36일 전에 YS가 여기 가서 선거 하라고 해서 여기 왔다.
 
그래서 한 보름 선거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선거가 끝났는데, 그 당시에 내가 당선되면 잠실 재건축하겠다. 그 공약을 했다. 그런데 그 공약을 하고 국회의원이 되어서 거의 3년 동안 재건축 관련 법률을 다 바꿨다. 그래서 재건축 승낙을 받고 나는 동대문으로 갔고, 그 뒤에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이 됐을 때 내가 이야기해서 재건축을 실시하게 했다. 그래서 실제로는 재건축 공사 시작한 게 이명박 대통령 때다. 서울시장 할 때. 그렇게 해서 잠실이 천지개벽이 됐다. 그 이후로 잠실이 우리 보수우파의 동네가 됐다.
 
이 자리에 배현진 후보를 모시려고 참 고생을 했다. 아무래도 배현진을 데리고 오는 것이 송파에서 무조건 이기겠다. 나는 지금 23년 째 잠실 7동에 살고 있다. 나는 잠실 주민이다. 그래서 배현진 후보를 데리고 오는 것이, 선거는 무조건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강효상 실장을 시켜서 네 번을 찾아가서 설득을 하고 겨우 승낙을 얻어서 데리고 왔는데 와서 보니까 속이 꽉 찼다.
 
속이 꽉 차고, 똑똑하고, 소신 있고, 그래서 송파에서 앞으로 큰 인물이 날 수 있겠다. 나는 그리 생각한다. 아마 배현진 후보가 우리당에 들어오게 되면 전희경과 쌍벽을 이루는 스피커가 될 것으로 나는 본다. 이번 선거에 안 그래도 중앙당에서 배현진 후보를 될 것으로 보고, 당선이 무난히 될 것으로 보고 이미 대변인으로 발표를 했다.
 
그런데 여론조사가 지금 이상하다. 그런데 여론조사 그거 안 믿어도 된다. 왜 안 믿어도 되는가. 지금 여론조사를 해보면 응답하는 사람들이 전부 문재인 지지층들이다. 60~70%가 그렇다. 그래서 저들끼리 조사하는 거다. 말없는 사람들은 여론조사에 응답하지 않는다. 실제로 우리 여의도연구소에서 조사해봐도 그렇다. 내가 이긴 지역에서도, 여론조사 응답은 말하자면 그 사람들은 응답 자체를 하지 않는다. 예컨대 경남 같은데는 탄핵 대선을 해도 내가 이겼다. 그런데 그 나 지지했다는 사람들은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는다. 부산 같은데도 불과 얼마 차이 안 났는데 문재인 지지계층은 절반이상 응답하고 50%이상, 홍준표 지지계층은 25%도 응답 안한다. 그런 여론조사다.
 
국민 여론이 아니고 그거는 일방적으로 편중된, 여론조사에 응답하는 사람의 여론조사니까 그리 아시고. 또 배현진 후보 여론조사 우리가 해본 거 얼마라고 이야기 하면 또 선관위에서 과태료 내라고 한다. 그러니 그 이야기 안하겠다. 안하고 송파에서는 배현진, 박춘희 후보는 무조건 될 것이다. 그리고 김문수 후보도 압승할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내가 초선 때 나올 때 여기 우리 선배님들도 다 나와 계시는데, 초선 때 나올 때 저를 도와줬던 그 마음으로 전부 도와주시면 선거 압승을 할 것이다.
 
또 여기에 잠실 1,2,3,4동 시영아파트 저거는 내가 만들어 준거다. 원래 저기 7평 반, 13평 전부 연탄아파트였다. 5층 같은 데서는 수돗물이 안 올라왔다. 배관이 수돗물이 왜 그리됐나. 옛날 아파트를 지을 때 배관을 어디로 했나. 벽체에 다 넣어버렸다. 그게 녹슬어서 5층까지 물이 안 올라갔다. 그러니 5층 사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쫄쫄쫄 나오는 물을 대야에 받아서 살아야 했다. 그 당시는 그랬다.
 
그런데 그런 아파트를 지금 아마 서울에서 제일 살기 좋은 아파트로 내가 다 바꿔준 사람이다. 그게 21,250세대. 잠실 1,2,3,4동 시영 아파트가 그 당시 21,250 세대였다. 그런데 그거를 벽 바꾸고 전부 해갔고, 고건시장 있을 때는 안 해줬다. 실행을 이명박 때 한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다 해줬기 때문에 설마 내가 주민인데 나 보고 라도 찍어 줄 거다. 선거에서는 우리 압승할 것으로 믿는다.
 
배현진 후보 우리당에 들어오셔 가지고 전희경 대변인과 쌍벽을 이루는 명 대변인이 돼 주시기 바란다. 감사하다.
 
<배현진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여러분, 안녕하신가. 배현진이다. 인사드린다. 더우신가. 오늘 이 열기를 기억해달라. 한 달 뒤에 승리로 열기 어땠는지 반드시 보답해서 보여드리겠다.
 
처음 송파에 올 때 무척 떨렸다. 제가 정치를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다. 어떤 어르신께선 제가 되는 것은 기적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저는 이미 거리에서 기적은 이미 일어났다고 확신한다.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가. 자유, 개인의 삶을 자기의 뜻대로 선택하고 살 수 있는 자유. 노력하면 기회의 사다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 그리고 그 성과를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건전한 사회가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 아닌가.
 
이곳 송파에서 지금 위태롭다는 이 대한민국의 흔들리는 모습을 바로 잡겠다. 여러분께서 함께 해달라. 제가 아침인사를 나가면 창문을 내리고 또 버스 창문 안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고 또 손을 꼭잡고 눈물을 글썽이는 어머님들이 한두 분이 아니다. 아버지들 그리고 아침 출근길에 아주 바삐 달려가면서도 ‘힘내세요’를 외치는 청년들이 너무나 많다. 여러분 저는 그 목소리를 기억하고 저 높은 중앙당이 아니라 송파를 위한 정치를 하도록 하겠다.
 
2018. 5. 13.
자유한국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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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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