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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8년 5월
  5월 13일 (일)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울산 필승결의대회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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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8.09.23. 13:26) 
◈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울산 필승결의대회 주요내용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후보> 【자유한국당 (정당)】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후보>
 
존경하는 자유한국당의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다. 반드시 이길 필승의 각오와 의지가 단단히 되어 계신가.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 반드시 당선될 것이며, 목숨까지 내놓고 젖 먹던 힘까지 다해 필승할 것이라는 각오와 의지를 다지면서 여러분에게 그 마음을 모아 우선 큰 절 한번 올리겠다.
 
존경하는 우리 홍준표 대표님, 울산을 위해서 특별히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큰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우리는 1년 전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하면서 정권을 내어주는 아픔을 겪었다. 그런데 여러분, 지난 1년 간 나라 정치 어떻게 됐나. 장사 잘 되시나 여러분. 일자리 엉망이다. 최고의 실업률, 최고의 청년 실업률, 아마추어 정권이, 쇼하는 정권이 만들어낸 결과다. 겨우 1년 만에 나라 이렇게 망하게 해놨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지 여러분 걱정 안 되시는가. 온갖 정치보복만 일삼으면서 나라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자기 정권 유지에만 급급한 이 정권,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우리 자유한국당이 압승해서 견제세력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어떤가.
 
제가 말씀드리면 1시간 째 말씀드려야겠지만 오늘은 대표님 오셨으니까 존경하는 우리 홍대표님 말씀 듣는데 시간을 드리기 위해서 간단하게 인사말씀 정리하려고 한다.
 
나라가 이런데 우리 울산은 봐라. 계속해서 떨어지는 사람, 아마추어 초보자가 울산시장을 책임지겠다고 그러는데 그게 말이 되나. 나라 경영도 저 모양으로 하는데 아무 행정경험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그런 사람이 우리 울산시를 맡게 되면 이제 우리 울산도 엉망이 될 것임을 누구나 잘 알 수가 있다. 초보자에게 이 시국을 맡길 수는 없지 않나.
 
울산시장 자리는 자신의 한풀이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자리가 아니다. 가문의 명예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자리도 아니다. 목숨 걸고, 온 힘을 다해 일해서 반드시 울산 경제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어 낼 책임이 있는 자리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그 분이 그렇게 할 연세가 되시겠나.
 
젊은 힘이 필요하다. 지난 4년 동안 저는 최대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위기의 울산경제를 건져내는데 저의 신념을 바쳐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다 갖췄다. 이제 제게 다시 4년의 임기가 주어진다면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온 마음과 정성 다해 울산경제를 이 위기에서 반드시 건져내겠다.
 
정상적으로 선거를 해서는 도저히 안 되겠다고 생각하니까 아무리 조사해 봐도 김기현한테 못 이긴다고 생각하니까 꼼수 써서 압수수색하고 측근이라는 사람들에 대해서 난리를 쳤는데 여러분 결국 어떻게 됐나. 전부 기각됐다. 법원에서 기각하고, 검찰에서 기각하고 모조리 기각됐는데 죄송하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계속해서 연기만 피우면서 이렇게 쇼를 하고 있는데 우리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통해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단결을 통해 이 잘못된 정권 반드시 심판하고, 울산과 대한민국을 건져내는데 자유한국당, 이 울산시장 후보자와 당직자 여러분들이 온 몸을 던지자. 감사하다.
 
<정갑윤 울산시당 위원장>
 
오늘 이른 새벽에 출발해서 우리 울산시당 필승결의대회를 위해서 와 주신 우리 홍준표 당대표님을 비롯한 우리 당직자 여러분의 울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또한 계절의 여왕, 5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필승결의대회 자리를 함께 해주신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 또한 다가오는 6.13선거를 위해서 15차에 걸친 약 3개월간의 공천관리 위원회가 열렸다. 특히 전국의 유례가 없을 정도로 울산의 공천이 힘들었다. 그러한 와중에 함께 해주신 공천관리위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말씀 드린다.
 
제가 공천관리 위원장을 세 번 했는데 두 번까지는 전부 공천이 당선이라는 등식이 성립됐다. 지난 4년 전에 시장, 구청장, 군수 모두 당선 되고, 시의원 22명중에 21명 당선되고, 그 동안 한 번도 이루지 못했던 구의회, 과반수 이상 의석을 다 확보한 그런 쾌거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정치적인 풍토가 바뀌는 바람에 정말 힘들었다. 끝나고 난 뒤에 많은 욕도 들어먹었다. 그러나 이 울산의 어려움을 타계해 나가는 것은 사람이 한다. 그 사람이 바로 이번에 공천 받은 소중한 여러분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고, 여러분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이번 지방선거에 꼭 당선의 영광을 안고 와주시길 바란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울산시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6.13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필승을 결의하기 위해 모였다. 우리 울산은 50여년 전, 5,000년 민족의 가난을 벗기 위해 산업화의 첫 발을 내딘 역사적인 곳이다. 정유공장을, 자동차 공장을, 조선소를 지어 배를 만들고 죽음의 강을 환경과 생태가 살아 숨 쉬는 생명의 강으로 만든 기적의 역사를 갖고 있다. 시민들의 피와 땀과 노력이 오늘 이 울산을 만들었고,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 했다. 울산 시민들은 삶의 터전도 내어주고, 공해도시라는 오명도 썼다. 우리라고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을 왜 모르겠나. 대한민국 산업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니 다 내어준 것 아닌가.
 
이러한 시민들을 적폐세력이라며, 누가 누구를 탓한단 말인가. 우리는 진보가 비판할 때 팔을 걷어 부쳤고 온 몸을 불살라 오늘의 울산을 만들었다. 우리의 노력과 희생을 역사는 반드시 올바른 평가를 할 것이라고 확신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나. 우리는 오늘 울산의 새로운 꿈을 시작하고 신산업으로 100년 산업수도의 위상을 다시 세워나갈 희망을 선언한다.
 
다시 서는 울산 신화! 다시 뛰는 울산 경제를 위해 자유한국당은 온 몸을 바칠 것을 울산 시민 앞에 약속한다.
 
존경하는 울산 시민 여러분, 김기현 울산시장이 자유한국당 시장 후보로 확정되던 날 경찰은 마치 군사작전 하듯이 공개적으로 시장 비서실과 시청을 압수수색 했다. 김기현 시장이 구속되었나. 비서실장이 구속이 되었나. 동생이 감옥을 갔나. 이게 바로 이 정권의 하수인들이 벌인 편파수사, 기획수사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
 
울산 시민들은 김기현 시장 일 잘하는 시장, 울산을 위해 일하게 해줘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김기현 시장 후보를 재선을 만들어 울산 경제 살리기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지 않겠나. 제 말이 틀렸나.
 
울산시민이 여덟 번이나 안 된다고 심판한 민주당 후보가 울산의 경제 위기를 어느 세월에, 어떻게 수습한단 말인가. 울산 위기를 극복할 위기는 누구인가.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부탁드린다. 김기현 시장 후보 꼭 당선 시켜 달라. 구청장, 군수, 시의원, 구의원 모두 당선 시켜 달라. 여러분 당선 시켜 달라. 믿어도 되나.
 
이번에 자유한국당 후보 모두 당선시켜서 울산 경제 살리고 위기의 대한민국 살릴 수 있도록 압도적 지지를 당부 드린다. 감사하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80513-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울산 필승결의대회 주요내용.pdf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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