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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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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민주당이 빠루, 망치를 사용해, ‘방어권 행사’했다는 나경원 원내대표, 그 뻔뻔한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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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9.05.15. 11:53)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민주당이 빠루, 망치를 사용해, ‘방어권 행사’했다는 나경원 원내대표, 그 뻔뻔한 입 다물라
이해식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추가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정당)】
이해식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추가 브리핑
 
■ 민주당이 빠루, 망치를 사용해, ‘방어권 행사’했다는 나경원 원내대표, 그 뻔뻔한 입 다물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제1야당에 흉기 휘둘러 최후방어권 행사"한 것이라며 뻔뻔스러운 거짓말로 자신들의 국회 내 폭력행위를 정당화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를 빠루와 망치까지 동원하면서 불법천지로 만든 건 민주당”이라며 후안무치한 가짜뉴스를 늘어놓았다.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국회사상 처음으로 의안과를 불법 점거해 사무처 직원들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것을 국회 사무처가 퇴거를 요구 했으나 불응했고, 의안과 문을 열라고 요구했으나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물리적 폭력으로 저지하자 경호과 경위들이 정당한 업무집행 과정에서 빠루, 망치 등을 사용한 것이 정확한 ‘팩트’이다.
 
빠루와 망치는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 의해 탈취되었으며 나 원내대표의 손에 들어가 민주당에 책임을 전가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국회사무처는 오늘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이와 같은 사실을 분명히 하였다. 보도참고자료에 따르면, “일각에서는 국회 소속 경위들이 의안과 사무실 개문 과정에서 노루발못뽑이(일명 ‘빠루’)와 망치 등을 사용하는 등 과도한 조치를 취하였다고 주장하나 사무실 안쪽에서 자유한국당 보좌진들이 집기로 문을 가로막아 인력만으로는 문을 열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문틈을 벌리기 위한 유일한 수단으로 상기 도구들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이 주도하고 여야합의로 만든 국회법에 따라 정당하게 패스트트랙을 추진하는 것인데, 이에 반대하여 폭력을 쓰는 게 무슨 방어권인가? 불법점거, 특수 감금, 폭력점거 등을 방어권이라고 둘러대는 나 원내대표의 혹세무민에 말문이 막힌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그 뻔뻔한 입 다물라!
 
2019년 4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원문보기
국회(國會)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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