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6월
  6월 24일 (월)
국회 상습적 보이콧 막는 무노동 무임금 국회법 개정안 발의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국회(國會) 박홍근(朴洪根)
【정치】
(2019.06.27. 06:24) 
◈ 국회 상습적 보이콧 막는 무노동 무임금 국회법 개정안 발의
박홍근의원, ‘툭하면 보이콧, 반쪽국회 방지법’ 발의 【박홍근 (국회의원)】
박홍근의원, ‘툭하면 보이콧, 반쪽국회 방지법’ 발의
 
국회 공전이 장기화되고 국회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는 가운데 상습적인 보이콧을 방지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법안이 발의되었다.
 
박홍근 의원은 24일, 국회법 상 권고 규정인 ‘짝수달 1일 임시회 개회'를 명문화·강제화 하고, 의사일정 작성을 위한 교섭단체 간 협의를 거부·기피하거나 교섭단체의 합의를 거쳐 작성된 의사일정에 불출석할 경우 소속 정당의 국회의원에게 지급되는 수당·입법활동비·특별활동비·입법 및 정책개발비·여비를 지급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박홍근 의원은 “정당 간 극단적 대립으로 장기간 국회가 파행되어  국회 본연의 업무인 각종 법안 심사와 의결, 예산 심의, 행정부 견제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국가와 국민생활 전반에 미치는 피해가 상당히 큰 상황”이라며 “당장 처리해야할 민생 법안이 많은데도 국회 보이콧을 강행하면서 제대로 일하지 않는 교섭단체와 국회의원에게 페널티를 주어야 한다”며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박홍근 의원은 “싸우더라도 국회에서 싸워야 한다” 며 “현행법상 권고 규정인 짝수달 임시회 제도를 강행규정화 하고, 의사일정 협의를 소속정당 명의로 거부·기피하거나 합의된 의사일정을 거부·기피할 경우에는 세비를 미지급·환수하도록 했다”고 법안 내용을 설명했다.
 
박의원은 “민생입법을 바라는 현장의 간절함을 국회가 더 이상은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민생 위기를 말하면서도, 국회 문을 걸어잠궈 민생을 마비시키는 상식 밖의 행동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홍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강훈식, 기동민, 김병관, 김영주, 김정호, 김철민, 서삼석, 심기준, 신창현, 어기구, 위성곤 제윤경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하였다.
<끝>
 
<법안 첨부>
※ 첨부자료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90624-국회 상습적 보이콧 막는 무노동 무임금 국회법 개정안 발의.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박홍근(朴洪根)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CO2배출, 원전 대비 석탄 100배 LNG 55배. 탈원전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증가
• 국회 상습적 보이콧 막는 무노동 무임금 국회법 개정안 발의
• 29대 문화재위원 도덕성 및 전문성 심각한 문제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