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2019년
	2019년 10월
	10월 31일 (목)

▫ ‘초등학교 가상현실(VR) 스포츠실’보급 본격 추진
▫ 제19회를 맞은‘전북독립영화제’막 오른다
▫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신남방·신북방 교류지역 대거 참가
▫ 금융도시 표방한 전북에 날개를 달다
▫ 전북도청 자치행정과 최의경 주무관 제23회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 전북도, 쉼 없는 국가예산 확보 활동 추진
▫ 전북도, 등록야영장 환경개선 사업 추진
▫ 전라북도 공예축제 한마당 개막
▫ 전라북도 다함께 돌봄센터 대폭 확대
▫ 전북도, 의료급여사업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전북도,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 깊어가는 가을 ‘문화가 있는 날’의 낭만과 함께
▫ 도 소방본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지정, 화재예방에 주력
▫ 게임문화 세대공감축제‘지투페스타 (G2Festa)’개막
▫ 가고시마현 대표단 전북 방문
▫ 2019년 전국발달장애인지원센터 전북포럼 성료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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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18:35) █
◈ 전북도,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전북도는 최근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도민들의 등산과 농작물 수확 등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보건의료과 (063-280-2437)】

○ 전북도는 최근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도민들의 등산과 농작물 수확 등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산이나 들판 등 풀숲에 서식하는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열,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며, 쯔쯔가무시증의 경우에는 물린 부위에 가피가 동반된 궤양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도 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 특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첨부 :

진드기매개.hwp (98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 의료급여사업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전북도,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 깊어가는 가을 ‘문화가 있는 날’의 낭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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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