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침체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홍보세일즈단을 구성하여 금호건설 본사를 방문, 지역업체와 30% 이상의 컨소시엄 구성 및 협력업체 등록 지원을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지역정책과 (280-2399)】
전라북도가 침체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홍보세일즈단을 구성하여 금호건설 본사를 방문, 지역업체와 30% 이상의 컨소시엄 구성 및 협력업체 등록 지원을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 전라북도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홍보세일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라북도는 유관기관 대형 건설사업장 방문(3월)에 이어 4.12일부터는 시군 대형 건설사업장 방문활동을 추진하기 시작했고, 오늘 25일에는 서울 소재의 금호건설 본사를 방문할 계획이다.
※ 금호건설(산업), 2018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종합 순위 23위, 토건시공능력평가액 1,434,577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