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인프라 구축 등에 나서온 전라북도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성장 가능성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다.【신재생에너지과 (280-4777)】
□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인프라 구축 등에 나서온 전라북도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성장 가능성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다.
○ 전북도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25일 우석대 수소연료전지 지역혁신센터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등 완주군내 수소경제 현장을 방문해 관련 민·관기관은 물론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이날 간담회에는 총리실 최창원 경제조정실장과 김성재 공보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국토교통부 김정렬 2차관 등 정부 부처와 송하진 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 등이 함께 참석해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면서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