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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6월
  6월 4일 (화)
충북도, 기후변화 대응한 산림병해충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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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북도(忠淸北道)
【재해】
(2019.06.05. 09:48) 
◈ 충북도, 기후변화 대응한 산림병해충방제 총력
충북도는 6월부터 8월까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오는 8월 31일까지 도와 시‧군 등 13개 기관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공보관 (220-2064)】
충북도는 6월부터 8월까지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오는 8월 31일까지 도와 시‧군 등 13개 기관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금년에도 참나무시들음병 49ha, 흰불나방 665ha, 미국선녀벌레 637ha, 꽃매미 183ha 등 주요 산림해충에 대해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를 실시하는 한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매미나방, 모시나방, 기타 돌발해충 등 722ha의 방제에도 주력할 계획이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12개단/ 48명)을 11개 시‧군에 배치하여 산림지역과 도민들이 즐겨찾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가로수, 공원, 관광지 등을 집중 예찰하고 병해충 발생 시 즉각적인 방제를 통해 주민들이 해충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의 조기발견 및 적기방제를 추진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중요하므로 기 발생지를 중심으로 지상방제 55ha, 무인항공방제 476ha를 실시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밀도를 낮추는 등 미 발생지역에도 지속적인 예찰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청북도는 최근 농림지를 중심으로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기타 돌발해충 적기방제를 위해 시‧군별 산림부서와 농업기술센터의 공조를 통해 ‘공동방제의 날’을 운영 협업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성식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림병해충 방제는 무엇보다 조기발견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며 “주변의 산림이나, 가로수, 공원 등에서 수목의 이상 증상 또는 병해충이 발견되면 도나 해당 시‧군의 산림부서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첨부 :
030301정례(0604) - 충북도, 기후변화 대응한 산림병해충방제 총력.hwp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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