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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0월
  10월 11일 (금)
국민 위의 철도노조, 국민의 발까지 묶어놓고 기득권 파업할 시간에 안전성 강화 방안부터 내놓아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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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全國民主勞動組合總聯盟) 파업(罷業) # 철도노조
【정치】
(2019.10.11. 13:44) 
◈ 국민 위의 철도노조, 국민의 발까지 묶어놓고 기득권 파업할 시간에 안전성 강화 방안부터 내놓아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오늘부터 사흘 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들어간다고 한다.
오늘부터 사흘 간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들어간다고 한다.
 
코레일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해 불편을 최소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노총 산하 철도노조의 파업 행태에 공공물류 운행 차질과 일반 시민들의 안전들이 언제까지 위협받아야 하는지 의문이다.
 
"국민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를 투쟁 목표로 삼았으나 국민들은 오히려 철도노조의 파업 행태에 부정적인 시선이 대다수이다.
 
승객 편의는 뒷전인 채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일하는 철도노조에 국민적 지지가 가당키나 한 일이겠는가.
 
게다가 총인건비 상승과 인력 충원 등은 코레일 자체해결이 가능한 사안이 아닌 정부 차원의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입으로는 안전을 강조하면서도 손 놓고 수수방관할 뿐이다.
 
정부에 제출한 노조의 청구서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니 시민이라도 볼모로 잡고 재청구 해보겠다는 심보가 뻔히 보인다.
 
회사 위 노조, 정부 위 노조, 국민 위 노조를 언제까지 국민들이 감내해 줘야 하는가.
 
철도노조가 '국민에게 안전한 철도'를 주장하고 싶다면 부디 기득권 확대 방안보다 철도 '음주운전' 행태 근절방안부터 제안하고 실천하길 바란다.
 
\na+;2019. 10. 11.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키워드 : 철도노조, 파업, 민노총, 볼모, 승객, 편의, 이득, 기득권, 안전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全國民主勞動組合總聯盟) 파업(罷業) # 철도노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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