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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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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대표, ‘저스티스 리그’ 공정 세상을 위한 청진기 투어(Ⅰ)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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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황교안(黃敎安) # 입시제도 # 저스티스 리그 # 청진기 투어
【정치】
(2019.10.12. 11:59) 
◈ 황교안 당대표, ‘저스티스 리그’ 공정 세상을 위한 청진기 투어(Ⅰ) 인사말씀[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10. 11(금) 10:30, ‘저스티스 리그’ 공정 세상을 위한 청진기 투어(Ⅰ)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10. 11(금) 10:30, ‘저스티스 리그’ 공정 세상을 위한 청진기 투어(Ⅰ)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정용기 정책위의장>
 
당의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고, ‘저스티스 리그’의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정용기, 인사드린다. ‘조국 사태’로 우리 사회의 ‘불공정’이 사회적 화두가 되었다. 그런데 앞서 동영상에도 나왔지만, 이게 단지 조국 한 사람만의 문제인가. 이 좌파 정권 전체의 위선과 거짓의 문제이기도 한 것이고, 좌파 정권을 넘어서서, 문재인 정권을 넘어서서, 우리 사회가 정말로 공정한 것인지, 정권을 떠나서 이 문제를 우리가 한번 돌아보고자 했다. 국민들이 좌절하고 계시고 분노하고 계신 것, 여기에 더해 공정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해드리고자, 저희가 ‘공정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비전을 가지고 출범했다.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분들, 또 플로어에 계신 분들도 계시고,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하기 위해 오신 분들도 계시다. 전부 다 바람은 하나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좀 공정해졌으면 좋겠다.’ 이 꿈을 우리가 함께 이루어나가는 그 첫 번째 행사로 우리가 ‘청진기 투어’라고 ‘일단 듣자. 국민들의 말씀을 듣자’고 해서 나왔다. 그래서 오늘 행사도 국회에서 하지 않고, 이곳 서울교총에서 하게 됐다. 장소 협조를 해주신 서울교총 회장님, 관계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늘 굉장히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오늘 대입제도를 비롯해서 저희 ‘저스티스 리그’에서 6가지 중점 어젠다와 전체 12개의 어젠다를 선정했지만, 그 중에서도 첫 번째가 바로 이 ‘대입문제’이다. 이것을 중심으로 얘기하며 우리가 공정한 세상을 구현해보고자 한다.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
 
<박선영 저스티스 리그 공동의장>
 
저는 요즘 어디 가서 저 자신을 소개하는데 마치도 죄인이 된 기분이다. 대학교수들이 대학입시를 편법으로 망쳐왔다. 그것을 이번에 조국 사태에서 들켰다. 게다가 저는 조국씨하고 같은 법대 교수이다. 대한민국은 오늘이 있기까지 교육이 바탕이 돼서 대한민국의 추동 에너지를 보내왔던 분야이다. 그런데 어쩌자고 이 최고의 권력기관인 청와대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이 그것도 법학을 전공해서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교수들이 앞장서서 이렇게 부정의 리그를 만들어서 5,200만 국민 가슴에 불을 지르는지 정말 안타깝고 실망스럽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이렇게 ‘저스티스 리그’를 통해서 여러분들과 우리의 분노의 목소리를 단지 분노가 아니라 대책을 모색하는 에너지로 승화시켜서 대한민국을 다시금 바르게 세워가는 그런 초석을 놓는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겠다. 사실은 5,200만 모든 우리 국민이 교육전문가이다. 그래서 우리 교육전문가인 국민의 목소리만 잘 듣고 담아내도 최고의 교육정책이 나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겠다.
 
<황교안 당대표>
 
너무 마음 상하시나. 제가 공부할 때도 아마 지금 못지않은 그런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은데 40년, 50년이 지나도 계속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정말 답답하다. 여러 가지 얘기를 할 시간은 없을 것 같고, ‘지금 정시를 늘릴 것이냐, 말 것이냐’ 이 문제가 아마 오늘 세미나의 핵심인 것 같다. 저희 자유한국당은 ‘정시를 늘려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몇 %를 늘려야 할 것인가’에 관해서는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할 것 같다. 그렇지만 ‘과감하게 늘려야 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런 정책결정 과정에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 분노하시는 마음 잘 알겠다. 저희들이 여러분들의 뜻을 잘 받들어서 우리 당의 정책으로 만들고, 추진해나가서 지금 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입시제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na+;2019. 10. 11.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저스티스 리그, 청진기 투어, 입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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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황교안(黃敎安) # 입시제도 # 저스티스 리그 # 청진기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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