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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자 유시민, 그 가벼운 입 다물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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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KBS(KBS) 유시민(柳時敏) 조국(曺國) # 정경심 # 조국 수호
【정치】
(2019.10.11. 13:44) 
◈ 전지적 참견자 유시민, 그 가벼운 입 다물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유시민의 전지적 참견이 도를 넘고 있다. 조국 수호의 선봉장에 서서 정경심의 대변인을 자처하더니 이제는 조국을 취재하는 KBS 사장을 공개적으로 압박하며, 언론 장악에 나선 것이다.
유시민의 전지적 참견이 도를 넘고 있다. 조국 수호의 선봉장에 서서 정경심의 대변인을 자처하더니 이제는 조국을 취재하는 KBS 사장을 공개적으로 압박하며, 언론 장악에 나선 것이다.
 
살아있는 권력자 옆에서 유트브로 한 껏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유시민의 유세에 KBS가 놀라 조국 지키기에 보조를 맞추자 당장 방송사 소속 기자들이 집단으로 들고 일어났다.
 
날밤을 새며 조국 사건을 취재해 온 기자들부터 울분을 토했다. 기자들은 경영진이 권력에 충성하느라 자신들을 기레기로 만들었다고 했다. 앞으로 국민의 알 권리가 아닌 조국에게 유리한 보도만 하라는 지시냐며 항의했다. KBS 노조는 지난 6월 한 시사 프로그램이 외부 압력 때문에 불방된 사태를 거론하며 유시민 이사장과 KBS 경영진 간의 내통까지 의심하기에 이르렀다.
 
KBS 기자들의 집단 반발은 단순한 항의가 아니다. 사측의 경영 행태에 대한 직원들의 반발도 아니다.
 
KBS 기자들의 목소리는 바로 조국 정국에 대한 국민들의 항의이고 목소리이다. 증언자를 겁박하고, 사실을 왜곡 조작한 어용 지식인 유시민의 행태에 대한 뜨거운 질책이자 비판이다.
 
조국 관련 언론 보도를 집단 창작으로 매도하고, 서울대 학생들의 촛불 집회를 정치 집회로 폄훼하며, 정경심의 PC 반출을 '증거 보전용'이라고 감싼 유시민씨의 위선과 교만에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랐다.
 
참을 수 없는 가벼운 입으로 사법 농단, 국정 농단, 이제는 언론 농단까지 하려하다가는 민심의 철퇴는 물론 엄청난 국민적 지탄을 받을 것이다.
 
자중하길 바란다.
 
\na+;2019.10.11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키워드 : 유시민, 조국, kbs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KBS(KBS) 유시민(柳時敏) 조국(曺國) # 정경심 # 조국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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