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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5월
  5월 2일 (목)
광화문은 국민의 광장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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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2) 
◈ 광화문은 국민의 광장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제(1일) ‘서울시 허가 없이 광장 점거는 불법이다. (자유한국당이) 광장을 짓밟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글을 본인 SNS계정에 올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제(1일) ‘서울시 허가 없이 광장 점거는 불법이다. (자유한국당이) 광장을 짓밟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글을 본인 SNS계정에 올렸다.
 
노골적인 제1야당 탄압 촉구 가이드라인이다.
 
어제 5월 1일은 정치 중립의 공직의무를 보란 듯이 내팽개치고, 좌파 독재 영합의 노선에 본격적으로 가담하겠다는 서울시정(市政) 대참사의 날이 되었다.
 
서울시민은 휴지조각처럼 버려졌고, 국민은 무시됐으며, 헌법과 민주주의가 한줌 흙이 되어 날아가 버렸다.
 
헌법과 민주주의가 깨어진 그 자리에 박 시장의 비호로 문재인 폭압 정권 옹호세력과, 여당 종속 집단이 똬리를 틀게 되었다.
 
박원순은 “광화문은 촛불 광장, 자유한국당 천막 모든 수단 동원해 막겠다”고 덧붙였다. 그렇지 않다.
 
광화문은 국민의 광장이다.
 
국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고, 의견을 개진하며,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고 새로운 청사진을 그릴 권한과 자격이 있다.
 
박 시장은 안행부의 요청이라고는 하지만 장장 5년동안 세월호 추모 관련 11개동 천막시설 설치를 허가해왔다.
 
박 시장에게 광화문 광장은 오로지 좌파들만의 광장인가. 우파는 절대 사용할 수 없는 성역이라도 된단 말인가.
 
시민을 버리고 국민을 내던지고, 정권과 집권여당의 탄압과 폭거에 동참하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좌(左)로만 굽어버린 일방적 비호와 천지분간 없고 진절머리 나는 SNS정치에 국민들은 신물이 난다.
 
시정은 망치고, 민생은 파탄내면서, 정치놀음에만 빠져있는 박 시장에게 천만 서울시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는가.
 
자유한국당은 민주당 정권과 종속 세력들의 탄압과 폭거에도 결코 굴하지 않을 것이다. 목을 죄어오는 핍박과 억압에도 더욱 가열차게 이 숭고한 투쟁을 이어나가, 궁극에는 정의(正意)와 국민의 바르고 올바른 뜻이 승리하고 만다는 사실을 만방에 떨쳐 보이고 말 것이다.
 
\na+;2019. 5. 2.
\na+;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키워드 : 광화문, 박원순, 국민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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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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