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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6월
  6월 24일 (월)
황교안 당대표, 당원교육(인천 부평갑 정유섭, 인천 부평을 강창규) 인사말씀[보도자료]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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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부평구(富平區) 황교안(黃敎安)
【정치】
(2019.06.25. 08:22) 
◈ 황교안 당대표, 당원교육(인천 부평갑 정유섭, 인천 부평을 강창규) 인사말씀[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6. 24(월) 15:20, 당원교육(인천 부평갑 정유섭, 인천 부평을 강창규)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6. 24(월) 15:20, 당원교육(인천 부평갑 정유섭, 인천 부평을 강창규)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우리 전국에 각 당협마다 당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좀 내실 있는 교육을 하자’ 이래서 전국이기 때문에 저더러 오라고 하는 당협이 많다. 그런데 오늘 특별히 이곳에 왔다. 그리고 아까 전희경 대변인 보였는데 어디 계시나. 전희경 대변인도 강의하고 가셨나. 아주 인기강사인데 여러분들 어떻게 인기강사를 모실 수가 있었나. 당협이 살아있다는 얘기다. 여러분들 이제 ‘희망이 생겼다’ 이런 생각인가. ‘우리 당이 이길 수 있겠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나. 우리 정유섭 의원님, 정말 훌륭한 분이다. 애쓰고, 국토부 거치면서 공직생활을 오래했지만 지금은 베테랑 정치인이 되어 계신다. 당에서도 중소기업특별위원장, 한국GM대책특별위원장 맡아서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 강창규 위원장님도 계시는데 부평의 현안을 누구보다도 제일 잘 알고 있는 분이라고 제가 듣고 있는데 맞나. 구석구석 속속들이 찾아다니면서 다 알고 있고, 문제들도 시원하게 풀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거 가짜뉴스인가. 아주 시원시원하게 잘 풀어가고 계시다고 해서 정말 좋은 우리 부평의 일꾼이라고 생각하는데 맞는가. 옛말에 ‘배워서 남 주나’ 이런 말이 있는데 여러분 오늘 배우러 오셨나. ‘배워서 남 주시라.’ 우리 주변 분들에게 자유한국당에 대한 오해가 참 많다.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자랑스러운 자유한국당 당인으로 여러분들이 역할을 해주시면 저희가 반드시 그런 모든 힘을 합해서 다음 총선에서 이기리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그렇게 해주시겠나.
 
요즘 나라상황 너무 엉망이다. 경제폭망이다. 여러분 잘 아시나. 직접 삶의 현장에서 느끼시니까 제가 자세한 설명을 안 드리도록 하겠다. 저는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라고 하는 사실을 잘 들어본 일이 없다. 그런데 이 정부 들어와서 경제성장률 분기 마이너스 벌써 두 번째가 됐다. 이것이 현재 우리 경제상황의 어려움을 그대로 다 보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경제 망가뜨린 거 누가 한 건가. 이 정부가 망할 수밖에 없는 경제정책을 고집했기 때문에 이렇게 폭망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좌파경제실험 막아내야 하지 않겠나. 지금 아무도 이 정부의 폭정을 막을 세력이 없다. 우리 자유한국당만 할 수 있다. 우리도 힘들다. 우리도 부족하다. 그렇지만 힘을 내면 우리가 반드시 이 정부의 좌파독재를, 폭주를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힘을 같이 하시겠나.
 
안보도 구멍이 뚫렸다. 어제 우리가 국회 안에서 이 정부의 ‘안보파탄 규탄대회’를 했다. 북한의 동력선 선박이 삼척항에 들어왔다. 북한의 동력선이 삼척에 들어오는 동안, 57시간 동안 우리 국경을 넘어서 삼척항에 들어오는 동안, 57시간 동안 감시망에서 빠져있었던 것이다. 이래도 되겠나. 삼척항에 와서 우리 어민들에게 ‘스마트폰 빌려 달라’ 이런 대화를 할 정도로 그런 시간에도 아직 해경도, 군도, 해군도 아무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렇게 뻥 뚫린 채로 삼척항까지 들어온 것이다. 제가 얘기를 들어보니까 거기서 40km 더 내려가면, 150km 내려와서 삼척항에 왔는데 40km만 좀 더 내려갔으면 울진 원전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안보를 방치해도 되는 건가. 그래서 어제 우리가 갑자기 모여서 규탄대회를 하게 된 것이다. 아무도 책임감 있게 못하는, 대통령도 ‘진상조사 해보라’ 지금 대통령이 이 나라의 국군통수권자인데 그렇게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상황인가. 제가 말씀드린다. 삼척항에서 40km만 더 내려가면 울진 원전이 있다. 이게 만약 만에 하나 파괴되거나 문제가 생겼다면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그 지역 일대의 전기가 다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지역뿐만 아니라 전체 전기수급에 막대한 지장을 가져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 ‘이석기 사건’ 아시나. 이석기 사건에 보면, ‘우리가 들어가서 어디를 마비시키고, 어디를 마비시키고’ 이런 전략들을 짜고 있다. 그런데 그런 것이 만약 현실화됐다면 그러면 과연 어떻게 될 것이냐. 우리가 편안하게 앉아서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국가가 정말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이 정부 천하태평이다. 능력이 있어서 천하태평이면 그래도 우리가 안심한다. 그런데 이 정부의 무능이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경제도 다 망가뜨리고, 안보도 다 망가뜨리는 그런 무능한 정권이 천하태평이다. 그럼 우리 국가의 안위와 국민들의 생명은 누가 지키나. 이런 정부 우리가 그냥 놔둘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나서서 투쟁하고 싸우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께서 힘을 보태 주시기를 바란다. 지금 우리 당원교육을 하지만 당이 나아가는 지향성, 방향 여러분들 함께 하셔서 강고하게 우리 안에서 서로 다투고 싸우지 말고, 당협 안에 계파 있나. 없어졌다. 같이 온힘이 되어서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는데 힘을 합해 주시겠나.
 
\na+;2019. 6. 24.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당원 교육, 인천, 부평, 경제 성장률, 좌파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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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부평구(富平區) 황교안(黃敎安)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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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