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경상남도 보도자료
경상남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6일 (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남형 마을복지특화사업 추진
about 경상남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경상 남도(慶尙南道)
(2019.06.05. 12:44)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남형 마을복지특화사업 추진
경상남도가 올해 3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형 특화사업’을 추진할 35개 읍면동을 선정하고 사업비 총 6억 원을 지원한다.
【복지정책과 - 박지영 (055-211-4853)】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남형 마을복지특화사업 추진
- 308개 읍면동 대상, 35개 읍면동 선정
- 주민이 스스로 지역(복지)문제 해결하는 마을복지체계 구축 기대

경상남도가 올해 3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형 특화사업’을 추진할 35개 읍면동을 선정하고 사업비 총 6억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의 주체적·자발적 참여로 마을 복지 계획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스스로 수립하고 수행하는 마을복지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되었다.

도는 지난 1~3월 도내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사업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사업대상지를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따오기가 꿈꾸는 따뜻한 복지마을 남지읍’, ‘칠원읍 반딧불이 희망지킴이 사업’, ‘아주 희망찬 아주동!’ 등 3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며. 협의회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특히 창녕군 남지읍 사업은 촘촘한 5중 복지망 지역돌봄체계 강화와 든든한 나눔공동체 조성, 탄탄한 복지울타리 구축과 복지리더 양성 등에서 체계적인 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함안군 칠원읍 사업은 반딧불이 희망지킴이단을 구성하여 지역주민과 지역자원이 지역사회를 함께 돌볼 수 있도록 복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으로 경남형 복지마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별 연 35만 원 지원되는 사업비를 올해부터 연 100만 원으로 인상하고 협의체 위원도 기존 이·통장, 자원봉사자, 시설종사자, 공무원, 우편 집배원에서 상수도·가스·전기 검침원,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택배원 등 대상을 확대하여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도는 사업이 끝나는 올해 12월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 3개를 선정하여 시상과 함께 경남형 특화모델로 개발해서 내년에 전 읍면동에 보급할 예정이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앞으로 복지의 중심은 현장인 읍면동이 되어야하며, 올해 처음 공모사업으로 시작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형 특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문제를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경남형 마을복지체계 구축 보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첨부 : 참고자료(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형 특화사업)

 

 
※ 원문보기
경상 남도(慶尙南道)
경상남도 보도자료
• 봄 행락철 대비 국·도변 휴게소 등 음식점 일제점검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남형 마을복지특화사업 추진
• 경상남도, 장애인과 함께 만드는 장애인복지정책 펼쳐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