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경상남도 보도자료) 경상남도,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

	2019년
	2019년 4월
	4월 8일 (월)

▫ 경상남도, ‘상반기 도시재생 공모’ 200억 국비 확보
▫ 경상남도, 권역별 공공보건의료 확충방안 밑그림 그린다
▫ 경제혁신추진위원회, 관광콘텐츠 발굴 현장 방문
▫ 2019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 폐막
▫ 경상남도, 제68주기 거창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거행
▫ 경상남도,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모집
▪ 경상남도,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
▫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 폐기물처리업 불법행위 색출
▫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 2019년 학교-민간연계 환경교육 지원 사업 2년 연속 환경부 공모 선정
▫ 경상남도, 2019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 2개소 선정
▫ 경남소방, 신속한 구조로 거창군 신원면 주택화재 3명 구해
▫ 경상남도, 4월 9일부터 동경 한국상품 및 싱가포르 해양 전시회 참가
▫ 경상남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일제점검’ 실시
▫ 서울 간 경남 우수벤처 농산물, 소비자 인지도 높였다
▫ 경상남도, 문화적 도시재생 밀양에서 첫발
▫ 경상남도, 청소년 수련시설 등 식중독 예방 활동 나선다

about 경상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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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12:44) █
◈ 경상남도,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
3D프린팅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신산업에 연계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3D프린팅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학식’이 8일(월) 창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신산업연구과 - 설민희 (055-211-3154)】

경상남도,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

- 8일(월) 80명 입학...이론에서 제작까지 3D프린팅 전과정 교육 실시

- 이론과정(4월), 기초과정(5월), 전문과정(6~8월), 시제품 제작과정(9월)로 구성

3D프린팅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신산업에 연계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3D프린팅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입학식’이 8일(월) 창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용주 경상남도 신산업연구과장, 이재현 창원대학교 3D적층제조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장, 강민철 3D프린팅 연구조합장을 비롯해 90여 명의 교육생과 유관기관․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3D프린팅 상용화를 위한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경상남도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는 지난 3월 교육참가자 신청․접수를 받아 80명의 교육생(산업체 31명, 구직자 14명, 연구기관 13명, 대학교 22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입학한 교육생들은 창원대학교에서 이론과정(3주), 기초과정(3주), 전문과정(5주)을 이수한 후, 3D프린팅 장비 보유기관(업체)에서 시제품 제작과정(4주)을 통한 현장 실습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 전문성을 기르게 된다.

이용주 경상남도 신산업연구과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산업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경남지역의 제조업 고도화를 위해 교육생 모두가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이수하여 향후 3D프린팅 산업 전문가로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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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