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문화재청 보도자료) 창경궁, 명칭 환원 40주년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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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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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2023년 4월

2023년 4월 28일
▫ 국립문화재연구원‧궁능유적본부,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동국대 고고학과 공동 발굴 시작
▫ 국가등록문화재 활용한 설계 공모
▫ 5월 주말 조선왕릉(선릉)에서 제향 체험하세요
▫ 「강진 백련사 대웅보전」 보물 지정 예고
▫ 지난해 미국서 환수한 ｢독서당계회도｣ 보물 지정
▫ 고궁음악회, 풍류를 더하다
▫ ‘동구릉에서 태조의 천명(天命)을 완성하라’
2023년 4월 27일
▫ 재화적 성격의 문화재 체제 → 문화‧자연‧무형의 국가유산 체제로 전환
2023년 4월 26일
▫ 함안 말이산 고분군 출토 고대 유리 용기 분석 결과 공개
▫ 가속질량분석기(AMS) 연구정보 교류하는 공동협의체 탄생
▫ 2023년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학교(동아리) 23곳 선정
2023년 4월 25일
▫ 한국전통문화대,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에서 합격자 5명 배출
▫ 충무공의 마지막을 기록한 「경자 대통력」, 전시로 만난다
▫ 충무공 이순신의 위대한 업적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다
▫ 광화문 월대의 규모와 변화과정 확인되다
2023년 4월 24일
▫ 특별 전시로 만나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가면
▫ 조선통신사선, 2023년 부산항에 입항하다
▫ 세계유산 조선왕릉으로 여행 떠나요, 「2023년 왕릉千(천)행」
▫ 봄날, 마음을 두드리는 「숨歌가춤」이 찾아옵니다
▫ 2023년 문화유산 안전교육 확대를 통한 안전체계 마련
2023년 4월 21일
▫ 창경궁, 유한킴벌리-(재)서울그린크러스트와 궁궐숲 가꾼다
2023년 4월 20일
▫ 창작 공연극으로 보는 「2023년 종묘 묘현례」
2023년 4월 19일
▫ 한국전통문화대 박물관에서 전통미술 기증품 특별전 연다
▫ 가족과 함께 대한제국으로 시간여행 떠나요
2023년 4월 18일
▪ 창경궁, 명칭 환원 40주년 기념 행사 개최
▫ (국영문 동시배포) 완연한 봄, 궁궐에서 열리는 ‘2023년 봄 궁중문화축전’
2023년 4월 17일
▫ <4.19혁명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권고
▫ 문화재청, 전국 199개소 문화유산 및 방재설비 점검
▫ 한국전통문화대, 무형문화재 대학연계 강좌 지원사업에 선정
▫ 가족과 함께 즐기는 궁중 잔치, 「2023년 창경궁 야연」 개최
2023년 4월 14일
▫ 문화재청 인사발령
▫ 「칠곡 매원마을」 문화재 등록 예고
▫ 「반구천 일원의 암각화」, 「한양의 수도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 선정
2023년 4월 13일
▫ 조선왕실 궁중보자기 문제 맞추면 문화상품 드려요
▫ 동궐도 속 창덕궁 나무들 만나러 오세요
▫ 다시 열린 신라 문화 사랑방, 대담신라(對談新羅)
▫ 꽃 피는 봄, 만경강으로 문화유산 소풍 가요
2023년 4월 12일
▫ 조선왕릉 의릉에 기증 수목 1,300여주로 전통정원 조성
▫ 새 옷 입고 돌아온 「문화재창(窓)」 봄호 발간
▫ 복원실험으로 알아보는 고대 중원의 철생산 기술
▫ 「갑오군정실기」 문화재 등록 예고
▫ (국영문 동시배포) 문화재청, 반세기만에 공개되는 ‘직지(直指)’ 프랑스 현지 전시 지원
2023년 4월 11일
▫ (국영문 동시배포) 문화재청, 키르기즈공화국과 문화유산 교류 협력 본격화
▫ 복숭아꽃에 담긴 정조의 효심 느끼러 오세요
2023년 4월 10일
▫ 궁궐숲 관리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 모였다
▫ 유네스코 세계유산영향평가 국내도입 기반 마련
▫ (국영문 동시배포) 군산 선유도 해역 수중발굴조사 착수
▫ 여름 발굴캠프 참가하세요 (캠프기간 6.21.~7.7.)
▫ 경복궁 생과방에서 궁중다과의 정수 체험하세요(4.20.~6.28.)
2023년 4월 7일
▫ 한국전통문화대, 부여군과 함께 청년 공예인 키운다
2023년 4월 6일
▫ (국영문 동시배포) 한국전통문화대, 캄보디아 왕립예술대와 문화유산 공동연구 및 인력 교환
▫ 창경궁 수목, 지속가능한 관리 환경 조성
▫ 경복궁에서 즐기는 봄밤의 정취, 「2023년 경복궁 별빛야행」
2023년 4월 5일
▫ 창경궁에서 전통한복 전시 보고, ‘모란 심기’ 체험하세요
▫ 달빛 아래 거닐다, 「2023년 창덕궁 달빛기행」
2023년 4월 4일
▫ ‘무형문화재 전수교육학교’ 운영 지원 학교로 경상국립대, 동국대 선정
▫ (국영문 동시배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집트 문화유산 보존·관리 지원 사업 첫발을 내딛다
▫ (국영문 동시배포) 1973, 천마총(天馬塚) 발굴조사를 회고하다
2023년 4월 3일
▫ 박경립 강원대 명예교수 한국전통문화대 대학원 석좌교수 임용
▫ 형형색색 봄꽃과 함께 누리는 국가무형문화재
▫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무주군-경북대 자연사박물관과 협약 체결
▫ 문화재청, 경복궁·덕수궁에서 봄맞이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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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3.08.21. 13:40) █
◈ 창경궁, 명칭 환원 40주년 기념 행사 개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는 창경궁 명칭 환원 40주년을 맞아 국가유산으로서 창경궁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오는 12월까지 연중 개최한다.【궁능서비스기획과, 창경궁관리소】

기념 행진(4.28.)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행사 및 창경궁 복원 정비를 위한 학술용역 개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는 창경궁 명칭 환원 40주년을 맞아 국가유산으로서 창경궁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오는 12월까지 연중 개최한다.

창경궁은 조선시대 왕궁 중 하나로, 성종 15년(1484)에 세 대비(정희왕후, 소혜왕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건립되었다. 이후 궁궐 내 여러 차례 사건과 화재 등으로 전각들이 소실되고, 또 중건되면서 지속적으로 변화하였는데, 일제강점기로 들어서면서 내부에 동·식물원과 박물관이 들어서면서 우리나라 최대의 유원지로 조성됨에 따라 명칭도 창경원으로 바뀌었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 1983년 9월부터 창경궁 내의 동·식물을 서울대공원에 이관하면서 1983년 12월 30일에 비로소 ‘창경궁’ 이라는 명칭을 되찾게 되었다. 그 후, 1986년 문정전, 명정전, 빈양문을 중심으로 홍화문까지 차례로 복원하면서 창경궁은 궁궐로서 본래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궁능유적본부는 창경궁 명칭환원 40주년을 맞아 ▲ 기념 행진(퍼레이드) ‘다시 찾는, 궁’(4.28)을 시작으로, ▲ 2023년 봄 궁중문화축전(4.29.~5.7.)의 대표 프로그램이자, 조선 시대 궁중연향 중 영조 임금의 오순 잔치인 어연례(御宴禮) 재현 행사인 ‘시간여행-영조, 홍화문을 열다’(5.2~5.6), ▲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순조 기축년 야진찬> 재현 공연(5.21, 창경궁 문정전), ▲ <실감의궤(연향) 콘텐츠 전시>(5.23~6.25, 창경궁 통명전), ▲ 국립국악원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2023 창경궁의 아침> 국악공연(7.22~8.12, 창경궁 통명전) 등 다양한 궁궐 활용프로그램을 창경궁 일원에서 운영한다.

더불어 ▲ 창경궁의 변천과정을 재조명하고 미래를 향한 보존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창경궁 복원정비 기본계획 조정 연구용역’(5월~11월)과 학술 토론회를(12월 예정) 통해 기존에 수립된 복원정비 기본계획(2010년 12월)의 성과를 분석하고, 창경궁의 보존과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의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 등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에서 추후 확정 되는대로 열람이 가능하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궁궐의 역사적 가치를 폭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개발·운영해나갈 예정이다.

< 창경궁 >

첨부 :

0418 창경궁, 명칭 환원 40주년 기념 행사 개최(본문).hwp

0418 창경궁, 명칭 환원 40주년 기념 행사 개최(붙임).pdf

0418 창경궁, 명칭 환원 40주년 기념 행사 개최(본문).hwpx

※ 원문보기

【연결】창경궁, 명칭 환원 40주년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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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재청 보도자료	█
• 가족과 함께 대한제국으로 시간여행 떠나요 • 창경궁, 명칭 환원 40주년 기념 행사 개최 • (국영문 동시배포) 완연한 봄, 궁궐에서 열리는 ‘2023년 봄 궁중문화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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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