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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골든타임 잡아라! 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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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심정지 골든타임 잡아라! 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4분’
○ 전주시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공보담당관】
보도시점: 15일 오후4시 이후
- 전주시, 15일 직원 대상으로 위기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 실습마네킹을 이용한 흉부압박과 인공호흡 실습 등 실전 교육으로 대처능력 강화
- 전 직원들의 안전사고 초동대처능력 키워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지킴이로서 역할 기대
 
○ 전주시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 시는 15일 현대해상빌딩 8층 회의실에서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 이날 교육에는 황인기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강사가 초청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응급처치 방법과 심폐소생술(CPR),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전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 황 강사는 이 자리에서 “심정지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75% 이상의 소생률을 보이지만, 5분 이상 지체 시 뇌손상, 뇌사발생 등 위험이 발생한다”면서 “따라서 119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또한,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습마네킹을 이용해 흉부압박과 인공호흡 등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 오재수 전주시 총무과장은 “심정지 환자의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존과 직결되므로 구급대 도착 전 심폐소생술 실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실제와 같은 실습을 통하여 직원들이 응급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더욱 강화해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지난해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전 직원의 위기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총무과 281-2146 >
 
 
첨부 :
심정지 골든타임 잡아라! 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4분’.hwp(99.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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