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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농업인, 전주특례시 지정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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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전주시 농업인, 전주특례시 지정 ‘필요하다!’
○ 전주시 농업인들이 전북발전을 이끌고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앞당길 전주 특례시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공보담당관】
전주시 농업인, 전주특례시 지정 ‘필요하다!’
- 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22일 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전주 특례시 지정 촉구 결의대회 가져
-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은 선택 아닌 필수 ‘한 목소리’
 
○ 전주시 농업인들이 전북발전을 이끌고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앞당길 전주 특례시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 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최무열)는 22일 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소속 단체 임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 특례시 지정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 이 자리에서 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회원들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단순 인구수가 아닌 도시 기능과 역할 수행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특례시 지정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 이들은 또 도시기능과 역할 면에서 광역시가 없는 전북의 도청소재지이자 중추도시인 전주를 특례시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도 발표했다.
 
○ 이와 함께, 농업인들은 특례시 지정이 필요한 이유와 혜택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통해 ‘범시민 30만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로 했다.
 
○ 이번 결의대회를 주관한 최무열 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전주특례시 지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며 “1960년대 전국 인구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활력이 넘쳤던 전라북도의 중심인 전주가 특례시로 지정되는 것은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볼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281-6702>
 
 
첨부 :
전주시 농업인, 전주특례시 지정 ‘필요하다!’.hwp(91.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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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청년」전주시 특례시지정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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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특례시 지정 범시민 서명운동 3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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