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전주시
2019년
  2019년 9월
  9월 17일 (화)
전주시 교통체계 ‘똑똑해진다’
about 전주시
내서재
추천 : 0
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전주시 교통체계 ‘똑똑해진다’
○ 전주시가 주요 교차로에 사고 등 돌발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CCTV를 확대 설치하고, 도로 소통상황을 안내하는 전광판도 확충하는 등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키로 했다.【공보담당관】
전주시 교통체계 ‘똑똑해진다’
- 전주시, 국토교통부 ‘2020년 지능형교통체계구축사업’ 선정·국비 15억3000만원 확보
- 내년 25억5000만원 투입해 교차로 지능형 CCTV 추가 설치 등 스마트시티 교통 핵심인프라 확충
- 도로상황 안내전광판·감응신호기 설치, 긴급차량 우선신호 부여 시스템 구축으로 신속 정확한 소통정보 제공
 
○ 전주시가 주요 교차로에 사고 등 돌발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CCTV를 확대 설치하고, 도로 소통상황을 안내하는 전광판도 확충하는 등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 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 이에 따라 시는 내년에 국비 등 총 25억5000만원을 투입해 주요 교차로에 지능형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지능형교통체계 핵심인프라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 주요 사업내용은 △주요 교차로 CCTV 설치를 통한 돌발상황관리 구현 △도로상황 안내전광판 및 감응신호기 신설 △긴급차량 우선신호 부여를 위한 신호프로그램 개선 등이다.
 
○ 먼저 시는 주요 교차로에 지능형 CCTV 시스템을 설치해 차선 및 교통흐름을 인식하고, 교통사고 등 돌발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2차 사고를 줄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동시에, 지능형 CCTV 시스템 영상분석 자료를 활용한 교통 빅데이터 구축으로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일 미래형 스마트 신호시스템 기반도 마련키로 했다.
 
○ 또한 시는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해당도로를 통과할 경우 우선 신호를 부여할 수 있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제어시스템 구축을 통해 긴급차량의 현장 도착시간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이에 대해 장변호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이 사업을 통해 주요 교차로 내 돌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전파하고, 긴급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사람이 우선이 되는 사람의 도시 교통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교통안전과 281-2728>
 
 
첨부 :
(브)전주시 교통체계 ‘똑똑해진다’.hwp(416.0KB)
 

 
※ 원문보기
전주시(全州市)
전주시
• 칸 황금종려상 ‘기생충’ 촬영된 영화의 도시 전주, 영화촬영 일번지 ‘우뚝’
• 전주시 교통체계 ‘똑똑해진다’
• 자전거도시 전주, 공영자전거 대여소 확대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