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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사회혁신 10대 맛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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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전주시 사회혁신 10대 맛집 선정
○ 전주남부시장 청년몰 독립서점인 ‘책방 토닥토닥’, 서서학동 소나무공동체, 전주시장실 등이 새로운 방식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사회혁신 맛집으로 선정됐다.【공보담당관】
전주시 사회혁신 10대 맛집 선정
- 전주시사회혁신센터, 전주시를 대표하는 사회혁신공간 10개소 선정
- 인터뷰 진행한 후 오는 2019 사회혁신 한마당 행사장에서 맛집 전시
 
○ 전주남부시장 청년몰 독립서점인 ‘책방 토닥토닥’, 서서학동 소나무공동체, 전주시장실 등이 새로운 방식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사회혁신 맛집으로 선정됐다.
 
○ 전주시사회혁신센터(소장 원민, 이하 혁신센터)는 2일 올해 새로운 방식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접근하고 해결하는 사회혁신을 위해 도전하고 소통한 공간을 의미하는 ‘사회혁신 맛집’ 10곳을 선정·발표했다.
 
○ 선정된 10곳은 △전주시장실 △꼭두 △착한공작소 △책방 토닥토닥 △카페나비 △기린토월 △커뮤니티 마실 △소나무공동체 △커먼즈필드 △성평등플랫폼이다. 사회혁신 맛집으로 선정된 장소에는 입간판이 설치되고, 사회혁신 지도로 제작될 예정이다.
 
○ 혁신센터는 선정된 10곳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뒤 오는 18일과 19일 열리는 ‘2019 사회혁신 한마당’ 행사장 야외공간에서 사회혁신 맛집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 사회혁신 맛집 중 소나무공동체의 경우 서서학동 거주민들이 모여 만든 공공체로, 전주시 온두레 공동체 사업에 3년간 참여하여 기반을 닦고 현재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공동텃밭, 마을정화, 벽화그리기 등 마을 재생에서 앞장서고 있으며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또한 남부시장 청년몰의 ‘책방 토닥토닥’의 경우 3.5평 규모의 독립서점으로 인문 강연과 낭독회, 독서모임 등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동물보호와 페미니즘과 같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기존 서점과 달리 독립출판사 책들을 취급하여 독립출판사와 상생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는 것이다.
 
○ 이외에도 사회혁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영감을 얻고 서로 연결 될 수 있는 공간인 커먼즈필드, 성평등을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성평등전주 등 다양한 공간이 사회혁신 맛집에 포함됐다.
 
○ 원민 전주시사회혁신센터 소장은 “올해 전주시사회혁신센터에서 선정한 10곳의 사회혁신 공간은 전주의 사회혁신을 이끄는 선도 모델로 전주시민들에게 사회혁신에 대한 이해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과 281-2256>
 
 
첨부 :
전주시 사회혁신 10대 맛집 선정.hwp(57.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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