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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로 천만그루 정원도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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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1.08. 10:56) 
◈ 시민 참여로 천만그루 정원도시 ‘쑥쑥’
○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전주시가 시민 참여로 전주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나가고 있다.【공보담당관】
시민 참여로 천만그루 정원도시 ‘쑥쑥’
- 전주시,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 위해 시민참여 정원문화 확산 ‘집중’
- 올해 제1기 초록정원사 60명 양성에 이어 내년에는 150명으로 확대
- 시민참여 어울림정원도 현재 38개소 조성·내년에 10개소 추가 조성
 
○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전주시가 시민 참여로 전주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어나가고 있다.
 
○ 전주시는 시민들이 정원관련 교육을 통해 정원문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집 앞과 마을 등에 직접 정원을 조성해 가꾸는 등 천만그루 정원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정원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첫 결재사업인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는 열섬현상과 미세먼지가 심각한 전주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생물의 다양성이 복원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회복력 있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 시는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를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초록정원사 양성 △시민참여 어울림정원 조성 △정원전문가 초청 시민강좌 등을 진행하고 있다.
 
○ 대표적으로 시는 지난 8월부터 총 17주 과정의 숲 정원학교를 통해 교육생 60여명을 초록정원사로 양성하고 있다.
 
○ 교육생들은 특히 전주도심 시유지 2개소를 직접 설계하고 조성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조성된 정원은 초록정원사들이 교육을 수료한 뒤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 시는 올해 60명 규모로 진행된 초록정원사 양성교육을 내년에는 150명으로 확대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또한 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어울림정원 조성사업’도 펼치고 있다.
 
○ 어울림정원은 주민들이 마을공터와 공유공간, 주민 이용도가 높은 가로 공간 등을 최대한 활용해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도록 함으로써 도심 내 부족한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거둘 수 있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38개 어울림정원이 탄생했다.
 
○ 시는 내년에도 총 10개의 어울림정원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의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오는 8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정원전문가를 초청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정원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배우는 시민강좌도 진행한다.
 
○ 이번 강좌에는 장현숙 월간가드닝 편집장과 송정섭 정원문화 포럼 회장 등이 강사로 초청돼 ‘모두가 행복한 정원’과 ‘꽃에게 배우는 삶’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최근 미세먼지, 도시열섬현상 등으로 식물과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천만그루 정원도시는 행정과 시민이 함께 도시 전체를 아름답게 조성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시민들과 소통하며 정원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281-2438>
 
 
첨부 :
시민 참여로 천만그루 정원도시 ‘쑥쑥’.hwp(1.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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