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순
|
|
2019.06.08
|
|
【학습】
지은이와 지은 연대를 알 수 없는 고려 시대의 노래. 《악장가사》에는 《가시리》란 제목으로 전편이, 《시용향악보》에는 《귀호곡》이란 제목으로 제1연만 실려 전한다.
|
|
|
|
2019.06.04
|
|
【학습】
신라 경덕왕 때 월명사(月明師)가 지은 10구체 향가. ≪삼국유사≫ 권5 감통(感通)7 ‘월명사 도솔가조(月明師兜率歌條)’에 실려 있다.
|
|
|
|
2019.06.25
|
|
【학습】
1580년(선조 13) 정철(鄭澈)이 지은 가사. ≪송강가사 松江歌辭≫와 ≪협률대성 協律大成≫에 수록되어 있다.
|
|
|
|
2019.06.08
|
|
【학습】
지은이와 연대를 알 수 없는 고려 가요. 《가시리》 《서경별곡》과 더불어 매우 뛰어난 고려 가요의 하나로 손꼽힌다.
|
|
|
|
2019.06.04
|
|
【학습】
백제의 서동(薯童 : 백제 무왕(武王)의 어릴 때 이름)이 신라 제26대 진평왕 때 지었다는 한국 최초의 4구체(四句體) 향가(鄕歌)로, 민요 형식의 이 노래는 이두(吏讀)로 표기된 원문과 함께 그 설화(說話)가 '삼국유사(三國遺事)' 권2 무왕조(武王條)에 실려 전한다.
|
|
|
|
2019.06.04
|
|
【학습】
신라 경덕왕 때 충담(忠談)이 화랑 기파랑(耆婆郎)을 추모하여 지은 10구체 향가. ≪삼국유사≫ 권2 기이편(紀異篇) 제2 경덕왕 충담사 표훈대덕조(景德王忠談師表訓大德條)에 실려 전한다.
|
|
|
|
2019.06.08
|
|
【학습】
지은이와 연대를 알 수 없는 고려 시대의 가요. 가사가 전하는 고려 가요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의 하나이다.
|
|
|
|
2019.06.21
|
|
|
【--】
고려 고종 때 발생하여 조선 선조 때까지약 350년간 이어진 별곡체 형태의 시가를 이른다. 그최초의 작품은 한림학사들이 지은 '한림별곡(翰林別曲)'이다.
|
|
|
◈ 최근등록순
|
|
2019.07.18
|
|
【학습】
경상도 지방의 대표적인 통속 민요의 하나.
|
|
|
|
2019.07.18
|
|
【학습】
12잡가의 하나. 경기잡가의 하나로 월령체가(月令體歌), 또는 달거리요(謠)라고도 한다. 달거리의 매절은 흔히 그 달의 자연·기후상태·명절놀이·민속행사를반영하면서 서정적으로 노래한다. 소위 월령체(月令體)의 소리로서 오랜전통을 가진 형식의 노래라고 할 수 있다.
|
|
|
|
2019.07.18
|
|
【학습】
주제 : 적벽대전에서 크게 패한 조조가 관운장에게 목숨을 비는 광경을 그린 노래
|
|
|
|
2019.07.18
|
|
【학습】
서울의 긴 잡가인 12잡가 중 하나. 판소리 〈춘향가〉 중 신관사또가 수청들지 않는다고 춘향이를 매질하게 하는 대목과 그것을 보고 불쌍해하는 구경꾼들의 동정, 춘향의 굽힘없는 수절을 잡가로 엮은 것이다.
|
|
|
|
2019.07.18
|
|
【학습】
판소리 다섯마당 가운데 하나.‘박타령’이라고도 한다. 가난하고 착한 아우 흥보는 부러진 제비다리를 고쳐주고 그 제비가 물고 온 박씨를 심어 박을 타서 보물들이 나와 부자가 되고, 넉넉하고 모진 형 놀보는 제비다리를 부러뜨리고 그 제비가 물고 온 박씨를 심어 박을 타서 괴물들이 나와 망한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엮은 것이다.
|
|
|
|
2019.07.18
|
|
【학습】
판소리 사설. 박봉술(朴奉述) 창(唱) 박초월 창본
|
|
|
|
2019.07.18
|
|
【학습】
판소리 사설. 인당수 제수로 팔려가는 심청이가 행선날 심봉사와 이별하는 장면
|
|
|
|
2019.07.18
|
|
【학습】
판소리 계열 고대소설의 국문본, 판소리로 불리어질 때 ‘옹고집타령’이라고 한다.
|
|
|
|
2019.07.18
|
|
【학습】
'춘향가'는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로 뒤에 판소리계 소설로 정착되었다고 보고 있다. 사설의 서사적 구조나 서술이 가장 예술성이 높고, 청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 온 마당이다. 사설과 창의 길이도 긴 것은 8시간이나 된다.
|
|
|
|
2019.07.18
|
|
【학습】
판소리 전승 5마당의 하나로 기본 줄거리는 〈삼국지연의〉의 적벽대전을 중심으로 한 부분을 차용하고 있으나, 세부에 있어서는 우리 실정에 맞게 새로이 창작된 부분이 많다.
|
|
|
|
2019.07.18
|
|
【학습】
장끼타령은 판소리 열두마당 가운데의 하나로 일명 자치가(雌雉歌)라고도 한다. 내용은 장끼가 까투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탁첨지가 덫에 놓은 콩을 먹고 죽게 되자, 까투리는 참새·소리개와혼담을 하다가 홀아비 장끼를 만나 재혼하고 자손이 번창하였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꾸민 것이다.
|
|
|
|
2019.07.18
|
|
【학습】
조선 시대 소설 '숙영낭자전'을 소리에 얹어부른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로 일명 숙영낭자전 또는 백상서가라고도한다.
|
|
|
|
2019.07.18
|
|
【학습】
신재효(申在孝)가 개작한 판소리로 6마당 중의 하나로 일명, '가루지기타령', '횡부가(橫負歌)'라고도 한다. 송만재의 '관우희'에 '변강쇠타령'이라는 곡명이 보이고, 신재효의 '판소리 여섯마당'에 '변강쇠가'의 사설이 정리되어 있다.
|
|
|
|
2019.07.18
|
|
【학습】
현재 판소리 창으로나 창본인 사설이 전하지 않는다. 다만 김삼불이 국제문화관에서 출판한 교주본인 '배비장전'이 판소리 창본의 내용이 되리라고 추측되며, 판소리 열두 마당 중 한 마당으로, 작자 ·연대는 미상이나, 영 ·정조 연간에 배비장의 설화가 판소리에 사설로 극화(劇化)된 것으로 짐작된다.
|
|
|
|
2019.07.18
|
|
【학습】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로 '왈자타령(曰者打令)'이 '무숙이타령'이라는 설과 '오유란전(烏有蘭傳)'이 '무숙이타령'과 같다는 설 등 이설(異說)이 있으나 사설(辭說)은 전하지 않는다.
|
|
|
|
2019.07.18
|
|
【--】
판소리를 부르기 전에 목을 풀기 위하여 부르는 단가(短歌)의 하나. 조선조 말기에 생긴 것으로 보이는 곡으로 민족항일기에 가장 많이 불린 곡 중 하나이다. ‘만고강산’이라는 곡명은 첫머리의 “만고강산 유람할제”라는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
|
|
|
2019.07.18
|
|
【학습】
작자 ·연대 미상의 판소리로 12마당 중의 하나로 강릉매화전(江陵梅花傳)이라고도 한다. 이 소리도 1810년 이전부터 불려 온 듯하나 현재는 전하지 않는다. 다만 1992년 '강릉매화타령'의 사설을 바탕으로 한 '매화가'라는 소설이 발견되어 그 전모를 알 수 있게 되었다.
|
|
|
|
2019.07.18
|
|
【학습】
판소리 열두마당의 하나. 송만재(宋晩載)의 〈관우희 觀優戱〉에서 그 존재가 확인되었으나 곧 소멸되어 현재는 전해지지 않는다. 정노식(鄭魯湜)의 ≪조선창극사 朝鮮唱劇史≫에서 이 작품 대신에 〈숙영낭자전 淑英娘子傳〉이 소개된 것으로 보아서, 〈가짜신선타령〉은 판소리의 열두마당에 들어 있다가 〈숙영낭자전〉으로 대치되어 소멸된 것으로 추측된다.
|
|
|
|
2019.07.18
|
|
【--】
|
24 (+1) | |
|
|
2019.07.18
|
|
【학습】
십이잡가(十二雜歌)의 하나.
|
|
|
|
about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