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埜*
(211.252.***.**)
|
2024-05-24 10:01
|
너무 오래된 게시물이어서 살펴보지 않을 수 있지만, 신계징 현감이 운수지 발문을 쓴 1675년 글을 심진표 선생이 '斷編'이라고 표현한 것 같은데, 이를 '훼손되어 완전하지 못한'이라고 번역한 것은 오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히려 '신계징의 첫 발문 단편은 고기 한점으로 일찍이 솥 안의 모든 맛을 족히 안 것과 같다.'는 뜻으로 여기에서 단편은 짧은 글이라는 뜻입니다.
|
|
|
필아저*
(106.240.***.***)
|
2024-01-13 16:18
|
임실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려와 조선의 건국설화가 전해지는 임실의 성수산을 중심으로 임실군의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변천사를 다큐먼트 형식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
|
구천*
(116.122.***.***)
|
2024-01-11 12:22
|
강작가님의 글은 항상 맛갈스럽고 고향의 정취를 그대로 느끼기에 너무 좋습니다. 읽고 또 읽어보면 어린시절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게 만드는 요술장이 글이라고 생각됩니다.잘 읽었습니다.
|
|
|
운영*
(106.240.***.***)
|
2024-01-06 12:33
|
둔학정->돈학정으로 변경 (2013년 자료에는 둔학정으로 되어 있는데, 2014년 자료에는 돈학정으로 되어 있음. )
|
|
|
강 우*
(1.222.***.***)
|
2021-09-03 12:28
|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