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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고어) 
◈ 오륜가 (五倫歌) ◈
해설   본문  
곽시징(郭始徵)
1
오륜가
2
곽시징
 
3
《어와 세 사람더라(들아) 이  말 드러 보소.
4
천지간의 사 되야 오륜이 지중니
5
포식 난의고 일거이 무교면
6
금슈의 갓가오니 성인의 근님이라.》
7
천지죠벽 온 후의 만물조 삼겨셔라.
8
초목은 를 알어 졀셔를 차려 잇고
9
금슈는 번셩여 각각 편셩 되엿도다.
10
귀올션 사람이라 그 중의 여나셔
11
긔질은 오이요 심셩은 오상이라.
12
각각 셩명 지여여 오륜을 렷시니
13
부자는 유친고 군신은 유의로다.
14
부부는 유별고 장유는 유서로다.
15
붕우는 유신니 이 아니 오륜인가.
16
사람이라 위명고 오륜을 모르고야
17
무엇을 안다 며 어를 쓰잔 말가
18
오륜을 푸러여 역역키 알게 니
19
어와 사람들아 범홀히 듯지 마소.
20
부자는 천륜이라 하날이 정 라.
21
부 모육여 자녀를 길러 졔
22
귀도 긔지 업고 사랑도 측냥 업다.
23
여 어 닷칠셔라 곱흘넌가 치울넌가.
24
수고는 고사고 염녀가 긔지 업셔
25
잘 먹이고 잘 입혀셔 극진이 보호 졔
26
어린 거동 어엿부고 엉셕도 보기 좃다.
27
자식이 병이 들면 가슴 답답 를 써셔
28
가지로 치료고 쳔가지로 긔도여
29
지셩으로 살녀니 그 은공 엇더고.
30
강보의 싸인젹과 장셩토록 기르실 졔
31
일일인들 허슈며 일각인들 범홀가.
32
사랑도 려니와 인도를 가르칠 졔
33
무론 남녀고 실을 화셔라.
34
효제충신 예의염치 일신의 근본 삼고
35
각각 맛튼 소업들을 부즈러니 울 젹의
36
사나희 자식들은 박귀셔 가라치되
37
글 놈 글 일키고 활 쏠 놈 활 쏘이고.
38
과업을 힘써면 입신양명 리로다.
39
상일  놈 상일 시켜 농업을 힘써면
40
의식이 유여고 복녹이 가잣도다.
41
녀자의 올 일은 규즁의 깁히 드러
42
방젹이며 침션이며 음식범졀 익히 화
43
녀공이 구비면 현쳘부인 되나니라.
44
그 부모 되는 니가 자녀를 교육 졔
45
부모 랑 이러니 자식 도리 엇지고.
46
신체 발부를 부모의게 바다 나셔
47
천지 갓튼 구로은덕 엇지여 갑흘소냐.
48
부모가 아니시면  몸이 엇지 나셔
49
의지식지 자라기와 인 실 혼 거시
50
뉘라셔 길너시며 뉘라셔 가르치랴.
51
어와 우리 부모 은혜도 망극다.
52
그 자식 되여 나셔 일분이나 범홀가.
53
계초명의 이러나셔 의관을 졍졔고
54
고당의 드러가셔 야간 긔체 문안고
55
황혼이 되여셔는 침셕한열 살펴 보고
56
나제도 일 업거던 슬하의 뫼셔 잇고
57
밤의도 잠든 전은 조심을 잇지 말라.
58
의복과 음식범절 를 라 밧들 젹의
59
온 한셔를 주야로 살펴며
60
부모의 조흔 바를 슬희여도 사 말고
61
부모의 슬흔 바를 조화도 지 말라.
62
주시는 음식을낭 감격히 바다 먹고
63
닙히시는 의목을낭 더럽게 입지 말고
64
로의 부미는 법 본바다  거시요
65
주야로 상심야 정셩을 다진
66
만가 연야 효양이 지극며
67
마음의 미뤼여셔 츙셩에 각가오니
68
이러시 부모 훈계 든 젼의 잇지 말고
69
동동 촉촉여 각별이 삼가셔라.
70
병환이 계시거든 의를 푸치 말며
71
의약을 힘써야 지성으로 시탕면
72
명천이 감동흐 회츈을 보느니라.
73
부모 혹 노심 걱졍을 과이 면
74
하긔 이셩야 조용이 간다가
75
짓거 치시거든 두려고 원망말며
76
지셩을 라가며 다시곰 읍간면
77
부자간 인졍으로 자연이 감동여
78
그른 일 후회고 올흔 일 닷니
79
옛글을 잠간 보니 국유신 가유자
80
후셰의 유젼니 이를 이른 말이로다.
81
학문도 화고 농업도 다려셔
82
부귀를 일우면은 긘들 아니 효양인가.
83
부모 만셰 당오면 망극통 쳘쳔여
84
예절로 상장고 정성으로 봉여
85
효셩이 극진면 뉘우침이 업니라.
86
자로의 부미는 양친의 지셩이요
87
난졍의 각목은 사친의 극효로다.
88
양 숑의 이러시 친면
89
친쳑이 칭찬고 향당이 칭송여
90
어진 실은 젼의 복이 되고
91
아름다운 일흠은 후셰의 일캇나니
92
사람의 식 되야 이러시 친면
93
순과 증라도 한 가히 로리다.
94
어와 녀자들도 이와 갓치 효측여
95
부모의 슬하의셔 이 실 홧다가
96
남의 집의 출가여 구고의게 효양면
97
 몸의 복이 되고 남이 다 본밧나니
98
부모의 영광이요 자숀의 복녹이라.
99
근셰의 못쓸 인물 부자쳔륜 모르고셔
100
졔 스사로 난 쳬고 졔 졀노 큰 쳬여
101
부모 은덕 전혀 잇고 졔 몸만 중이 녀겨
102
제 몸의 의식을낭 풍비히 갓초오고
103
부모의 긔한을낭 돈연이 이졋시며
104
부모의 훈계는 귀 밧긔 더져 두고
105
부모의 중을낭 답이 불슌여
106
노처럼 접니 뉸긔가 문어진다.
107
사라져 불휴타가 그 부모 죽어지면
108
남의 이목 위여셔 삼년거상 입을 젹의
109
슬흔 우름 강잉고 업난 졍셩 며여
110
예절을 아 드시 셩찬으로 졔를 들
111
남의 소견 무셔오니 뉘 아니 속을 볼가.
112
님간의 가마귀도 반포 줄 아라거든
113
사람이라 위명고 미물만도 못여셔
114
부모의게 득죄고 셰상의 용납랴.
115
명쳔이 미워 앙화를 나리나니
116
그 아니 두려우며 젼들 어이 조흘손가.
117
부자유친 그만 두고 군신유의 드러 보소.
118
인군이 되여 나셔 산를 통일고
119
구중의 놉히 안자 만민의 부모로다.
120
수신졔가 온 후의 치국안민 오시니
121
요슌의 근 덕을 황연이 알것도다.
122
인의로 근본 삼고 도덕으로 법도 삼아
123
어진 신 접 고 어린 빅셩 사랑여
124
사직을 보존고 평을 일위고자
125
소인을 멀이고 츙신을 나올 젹의
126
위수의 강공은 쥬문왕이 실러 오고
127
남양의 졔갈양은 한쇼열이 다려올 졔
128
비신 후폐여 현사를 졉니
129
명장과 양신이 쳥연의 구름 못듯
130
영뭉과 호걸은 산의 안 못듯
131
충셩을 다여셔 성군을 도으리라.
132
천은이 망극야 국녹을 바들 젹의
133
부귀도 극진고 영화도 과분이라.
134
이거시 뉘 덕인고 우리 셩쥬 은혜로다.
135
어와 셩은이야 일분이나 갑흐리라.
136
마음은 청념고 말삼은 정직여
137
맛튼 직임 법을 차려 국사를 순케 되
138
우흐로 나라를 충셩으로 셤기고
139
아로 빅셩을 인의로 어루만져
140
시화 셰풍고 국 민안이라.
141
조졍이 엄숙고 인국의 진동면
142
삼왕 오제인들 이에서 더오며
143
고요 직셜인들  엇지 다를소냐.
144
위국츙심 푸머시니 수화즁을 피오며
145
적국병난 급오니 오난 창금 피오며
146
군항셔 촉 졔 위군 어이 갈가.
147
츙셩을 다오면 만유젼 나니라.
148
셰상의 못쓸 놈은 군신의 모르고셔
149
부귀도 졔 힘인 쳬 영화도 졔 복인 쳬
150
허명을 요구고 국권을 천단여
151
우흐로 아당여 인군을 눈 소기고
152
아리로 포악여 셩을 노략니
153
그 는 죠커니와 네 권셰 양이랴.
154
셩상이 명찰 황연이 치시면
155
곡직을 고 형벌을 베푸실 졔
156
보 씌워 잡아다가 칼 메여 졍고
157
사약으로 주기시고 엄형으로 처참면
158
네 일총 간  업고 네 복녹 자최 업다.
159
이거시 뉘 타시리 나라 은혜 모르고셔
160
범남의 방타가 저 경상 만나니라.
161
당의 죄악이요 자손의 앙화로다.
162
엄숙 군신의를 봉의도 차렷거든
163
인형을 가지고셔 버러지만 못는가.
164
이 아니 한심며 인이 가련토다.
165
군신유의 그만 두고 부부유별 들어 보소.
166
이셩지 항합이요 만복지 근원이라.
167
음양지 합이요 민지 근본이라.
168
로 의혼여 부부를 정 후의
169
남자는 거외고 녀자는 거여
170
사부모 효성이요 치가산 법도로다.
171
봉졔 졉빈긱을 칭가유무 살펴고
172
년을 로 졔 동감고 려니
173
그 가 엇더며 그 은졍 엇더턴고.
174
부창 부슈니 외 화슌이라.
175
부인의 션불션은 장부의게 달엿나니
176
의리로 인도고 법도로 긔결여
177
 몸을 닥가시면 졔가 기 쉬우니라.
178
녀자로 삼겨나서 부모 훈계 바든 후의
179
군자의 필 되여 실을 삼가셔라.
180
삼종지도 아라 두고 남편을 섬길 젹의
181
유슌으로 일을 삼고 공경으로 법을 삼아
182
유한 졍졍여 각별이 조심라.
183
일을 힘써면 가 구편이라.
184
당예 빗치나고 자손이 법을 바다
185
전 후의 영화복녹 무궁리.
186
극결이 기음  졔 그 안 점심 가져
187
공경여 나올 젹의 숀 갓치 졉니
188
이럿타시 거록 일 지금지 일컷도다.
189
용렬 남자들은 무지기 가이 업셔
190
친압기 이 업고 희롱기 잡되여셔
191
허물이 젼혀 업셔 자연이 견모니
192
쳘 모르는 부녀들은 남편의 졍만 밋고
193
기 측양 업고 버릇 업기 가이 업셔
194
언어도 불공고 도 츄비며
195
가장의 소견으로 통분 일 만흐리라.
196
졔 그른 쥴 모르고셔 슈하라고 허쉬 알고
197
광 언동으로 억지 잡아 질욕니
198
져 부인 편셩으로 답이 불슌다.
199
문벌이 상적고 지쳬가 동렬이라.
200
나 혼자 무삼 죄로 져 호령 듯잔 말가.
201
언언이 악고 의 무엄다.
202
부모의게 욕이 밋고 가즁이 요란고
203
금슬이 전혀 업셔 칠거지악 당 후의
204
후회 들 엇지며 그 무엇시 조흘는가.
205
자손이 엇지 나며 가산이 엇지될고.
206
국난의 양신이요 가빈의 현쳐라.
207
옛글의 엿스되 이 아니 올흔 말가.
208
녹슈의 원앙도 금실화락 완연커든
209
그 즁의 사람 되여 져 만 못넌가.
210
도로혀 각니 붓그럽기 가이 업다.
211
셰상의 사람 되여장유유셔 모르고셔
212
셰를 엇지며 어룬 아희 아잔 말가.
213
장유유셔 무어신고 한 가지  아니로다.
214
사졔와 존시간과 동당의 친형졔라.
215
사졔는 엇디고 부간 갓타니라.
216
 먼져 안다 고 제 모아 슈학니
217
 실 졍직고  문장 유여야
218
조금도 흠 업셔야 남을 능히 가라치되
219
공부 셩인도 삼쳔졔 두엇시니
220
션 교훈 엇더며 졔 도리 엇더고.
221
쳔고의 법이 되고 후셰의 일컷니
222
어와 제들은 이런 쥴을 아올소냐.
223
부모의게 몸이 나셔 스승이 가라치니
224
학문도 화고 인도 효측니
225
져 스승 아니시면  엇지 사람 되리.
226
은혜도 무궁고 공력도 비경니
227
종신토록 복응여 부모갓치 섬겨셔라.
228
향당은 막여치라 노소를 차렷시니
229
어룬 노릇 어려우니 범홀이 아지 마소.
230
 식 각여 남의 아희 사랑되
231
어진 일노 인도고 그른 일 뵈지 말면
232
자연이 염결여 어룬 긔습 되나니라.
233
쳥츈 소년들은 장노접 엇지고.
234
 부형 각면 남의 어룬 귀니라.
235
말은 공경고 마음은 온슌여
236
어진 일 법을 밧고 일른 말 준여
237
좌즁의 안질 젹의 어룬 우희 안지 말고
238
노융의 단일 졔는 어룬 압희 셔지 말며
239
어룬이 잘못고 히 짓거든
240
발명을 지라도 인 체모 모를소냐.
241
질언거식 감히 며 불공셜화 엇지 고.
242
은공히 말삼며 리로 셕면
243
아무리 철셕인들 자연이 닷나니
244
이러타시 공경여 인를 삼갈진
245
 몸의 허물 업고 남의 칭찬 밧니라.
246
이런 인 리기는 형졔우 근본이라.
247
부모의게 함긔 나셔 를 갓치 바다
248
얼골은 난호이나 몸인즉  가지라.
249
우환질고 동념이요 부귀영화 동낙이라.
250
형의 일도  일이요 아우 일도  일이라.
251
먼져는 형의 졍이 극진우 련이와
252
손 아 아우 인 지극히 공슌여
253
형이 비록 지즌들 엇지 감히 항거며
254
아우 비록 불민들 엇지 또한 미워랴.
255
를 상의여 동심동력게 되면
256
화긔가 만당고 경가 융융리.
257
동 업는 져 독신은 형졔우 엇지 알가.
258
 몸의 셜운 일을 뉘라셔 근심며
259
 몸의 즐거옴을 그 뉘라셔 깃거리.
260
고단이 막심니 이 아니 가련가.
261
옛사람의 장침피 이제지 칭송이라.
262
셰상의 무지는 쟝유유셔 모르고셔
263
스승을 반면 쳔하의 죄인이요
264
장노를 능멸면 향당의 죄인이요
265
형제간 불화면 일가의 죄인이라.
266
셰 가지 죄인 되고 셰상의 용납랴.
267
슬프다 져 뉴들은 그 아니 한심가.
268
슈중의 유어들도 장유를 차려잇고
269
추쳔의 홍안들도 항렬을 차렷거든
270
하물며 사람 되여 장유를 모를소냐
271
여보소 벗님야 셰샹 인 다시 듯소.
272
친경형 려니와 붕우유신  잇나니
273
셰상 실 어렵도다. 붕우를 사귀려면
274
이것 저것 던져 두고 미들 신자 제일이라.
275
익삼우 손삼우 옛글의 엿시되
276
교우를 작시면 엇던 벗슬 사귀던고.
277
션악을 살펴 가며 지쳬를 갈희여셔
278
인의로 허심고 도덕으로 상종여
279
상약을 실기 말고 범를 상의여
280
우환을 상구고 경의 상문이라.
281
어진 말 드르며는 깃거 서로 포장고
282
그른 일 보거덜낭 조용이 경계면
283
붕우 션이라 이 아니 조흘넌가.
284
이러탓시 사귀여셔 지긔상합오며는
285
셩부동 형제 되여 동감고 동을
286
시종이 여일면 그 교분 밧굴넌가.
287
옛적의 예양이 엇던 벗 사괴던고.
288
칠신위나 탐탄위아 시즁의 걸식 졔
289
안 몰나 보되 그 벗슨 알아시니
290
이 사람 거록 일 긔예 올낫도다.
291
금셰 사람들은 붕우교유 우숩도다.
292
마음은 천리로 외면으로 사괴여셔
293
실은 잇고 업고 심사 엇더턴지
294
전곡으로 의를 고 쥬식으로 졍을 삼아
295
만나면 넘나들며 희 셧거 우숨 다.
296
술 먹고 취 말이 너 죽으면 엇지 살니.
297
하로나 못 보면은 그립기 간절터라.
298
이럿타시 말다가 도라셔면 즉시 잇.
299
한 일이나 불협면 셩 여 싸홀 젹의
300
그 졍분 간 업고 악담부담 서로 와
301
욕지거리 멱살 들고 죽기 살기 혜아리랴.
302
미워기 그지 업셔 환면다 절교된다.
303
교유지의 아조 업고 신지일 허로다.
304
이렁 저렁 다 가셔 필경의 구슈 되니
305
셰도가 그리 되고 사람 노릇 엇지리.
306
이 아니 한심며 그 아니 미들손냐.
307
오륜을 아라시니 붕우간도 삼가셔라.
308
인이 되여 나셔 삼강오륜 모르고야
309
천지간의 용납며 금수나 다를손가.
310
부모의게 효되고 나라의 충신이요
311
화형졔 낙쳐여 붕우유신 오면은
312
당의 복녹이요 쳔츄유젼 리로다.
313
이러 사람들은 거록고 어질도다.
314
셩인군 졀노 되여 혈식쳔츄 리로다.
315
어와 셰상 사람들아 이 말 들어 보소.
316
평의 올 일이 오륜 밧긔  잇는가.
317
명심불망 야셔라. 삼가고 삼가셔라.
318
이  말 슈다나 노망 말 아니로.
319
옛 성인의 훈계시니 부부 잇지 마소.
320
비록 부귀 지라도 오륜 얼 이즈며난
321
후록이 가이 업고 비록 빈천 지라도
322
오륜얼 발켜시면 손이 창리라.
323
어와 우리 후진덜아 지중 이 오륜이
324
우쥬의 동양이요 민의 쥬역이라.
325
뉴세현져 노라.
【원문】오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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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1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