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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부단가 (漁父短歌) ◈

해설본문  1549년
이현보
1
漁父短歌 五章
 
2
이 듕에 시름업스니 漁父(어부)의 生涯(생애)이로다.
3
一葉片舟(일엽편주)를 萬頃波(만경파)에 워 두고,
4
人世(인세)를 다 니젯거니 날 가 주를 안가.
 
5
구버 千尋綠水(천심녹수) 도라보니 萬疊靑山(만첩청산)
6
十丈紅塵(십장홍진)이 언매나 롓고,
7
江湖(강호)얘 月白(월백)거든 더옥 無心(무심)얘라.
 
8
靑荷(청하)애 바 고 綠柳(녹류)에 고기 여
9
蘆荻花叢(노적 화총)에  야 두고
10
一般淸意味(일반청의미)를 어 부니 아실고.
 
11
山頭(산두)에 閑雲(한운)이 起(기)고 水中(수중)에 白鷗(백구)이 飛(비)이라.
12
無心(무심)코 多情(다정)니 이 두 거시로다.
13
一生(일생)애 시르믈 닛고 너를 조차 노로리라.
 
14
長安(장안)을 도라보니 北闕(북궐)이 千里(천리)로다.
15
漁舟(어주)에 누어신니즌 스치 이시랴.
16
두어라, 내 시름 아니라 濟世賢(제세현)이 업스랴.
 
17
漁父歌兩篇 不知爲何人所作 余自退老田間 心閒無事 裒集古人觴詠間 可歌詩文若干首 敎閱婢僕 時時聽而消遣 兒孫輩 晩得此歌而來示 余觀 其詞語閒適 意味深遠 吟詠之餘 使人有脫略功名 飄飄遐擧塵外之意 得此之後 盡棄其前所玩悅歌詞 而專意于此 手自謄冊 花朝月夕 把酒呼朋 使詠於汾江小艇之上 興味尤眞 亹亹忘倦 第以語多不倫 或重疊 必其傳寫之訛 此非聖賢經據之文 妄加撰改 一篇十二章 去三爲九 作長歌而詠焉 一篇十章 約作短歌五闋 爲葉而唱之 合成一部新曲 非徒刪改 添補處亦多 然亦各因舊文本意而增損之 名曰聾巖野錄 覽者 幸勿以僭越咎我也 時嘉靖己酉夏六月流頭後三日 雪鬢翁聾巖主人 書于汾江漁艇之舷
【 】어부단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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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의견 1
ㅇㅅ* (211.46.***.***)   
2021-03-31 15:50:40
어부단가의 영향을 받아 윤선도의 어부사시사가 지어졌다. 현실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어부사시사와 달리 어부단가에서는 현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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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보(李賢輔) [저자]
 
1549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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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04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