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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시집 > 1부
유리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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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창(琉璃窓)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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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1
정지용
1930년 1월 『조선지광』에 발표된 정지용의 시 작품.
1. 유리창 (琉璃窓)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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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琉璃
유리
에 차고 슬픈 것이 어린거린다.
3
열없이 붙어서서 입김을 흐리우니
4
길들은양 언날개를 파다거린다.
5
지우고 보고 지우고 보아도
6
새까만 밤이 밀려나가고 밀려와 부딪치고,
7
물먹은 별이, 반짝, 寶石
보석
처럼 백힌다.
8
밤에 홀로 琉璃
유리
를 닦는 것은
9
외로운 황홀한 심사 이어니,
10
고운 肺血管
폐혈관
이 찢어진 채로
11
아아, 늬는 山
산
ㅅ새처럼 날러갔구나!
【원문】
유리창(琉璃窓)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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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 2021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