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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시경)》 『國風(국풍)』 「邶風 (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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雄雉于飛, 泄泄其羽. (웅치우비, 설설기우)
4
我之懷矣, 自詒伊阻. (아지회의, 자이이조)
6
雄雉于飛, 下上其音. (웅치우비, 하상기음)
8
展矣君子, 實勞我心. (전의군자, 실로아심)
9
임이여, 진정 당신은, 내 마음을 정말 안타깝게 하시네
10
瞻彼日月, 悠悠我思. (첨피일월, 유유아사)
11
저 해와 달을 보면, 아득해지는 내 생각
12
道之云遠, 曷云能來. (도지운원, 갈운능래)
14
百爾君子, 不知德行. (백이군자, 불지덕행)
16
不忮不求, 何用不臧. (불기불구, 하용불장)
17
해치지 않고 탐하지 않으면, 어찌 착하지 않다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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