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經(시경)》 『小雅(소아)』 彤弓之什 (동궁지십)
|
|
|
|
|
2
鴻雁于飛, 肅肅其羽. (홍안우비, 숙숙기우)
4
之子于征, 劬勞于野. (지자우정, 구로우야)
6
爰及矜人, 哀此鰥寡. (원급긍인, 애차환과)
7
사람들을 도우시니, 이 불쌍한 홀애비와 과부를 불쌍히 여기신다
8
鴻雁于飛, 集于中澤. (홍안우비, 집우중택)
10
之子于垣, 百堵皆作. (지자우원, 백도개작)
11
그분 담으로 가시니, 집집마다 다 담장을 만든다
12
雖則劬勞, 其究安宅. (수칙구로, 기구안댁)
13
비록 수로고우나, 끈내 우리는 편안한 집에 살게 된다
14
鴻雁于飛, 哀鳴嗷嗷. (홍안우비, 애명오오)
15
기러기 알아, 그 우는 소리 기럭기럭 구슬퍼라
16
維此哲人, 謂我劬勞. (유차철인, 위아구로)
17
이분 어지신 분이라면, 우리를 피곤하다 생각하신다
18
維彼愚人, 謂我宣驕. (유피우인, 위아선교)
19
어리석은 사람이라면, 우리들 교만하다 하는구나
|
|
|
|
여러분의 댓글이 지식지도를 만듭니다.
【
글쓰기
】
〔시〕
|
|
|
▪ 최근 3개월 조회수 :
7
|
- 전체 순위 : 5276 위 (4 등급)
|
- 분류 순위 : 214 위 / 331 작품
|
|
▣ 함께 읽은 작품
(최근일주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