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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시경)》 『頌(송)』 魯頌 (노송)
 

1. 駉(경) / 살쪘도다

 
2
駉駉牡馬, 在坰之野. (경경모마, 재경지야)
3
살찌고 커다른 숫말, 아득한 들판에서 논다
4
薄言駉者, 有驈有皇, 有驪有黃, 以車彭彭. (박언경자, 유율유황, 유려유황, 이거팽팽)
5
살찌고 큰 말은, 쌍창워라와 황부루이며, 가라말과 누런 말, 힘찬 소리로 수레를 끈다
6
思無疆, 思馬斯臧. (사무강, 사마사장)
7
끝없이 달리는, 정말 좋은 말이로다
8
駉駉牡馬, 在坰之野. (경경모마, 재경지야)
9
살찌고 커다란 숫말, 아득한 들판에서 논다
10
薄言駉者, 有騅有駓, 有騂有騏, 以車伾伾. (박언경자, 유추유비, 유성유기, 이거비비)
11
살찌고 큰 말은, 오추마와 공골말이며, 절따말과 청부루, 힘차게 수레를 끈다
12
思無期, 思馬斯才. (사무기, 사마사재)
13
한정없이 달리는, 정말 재주 있는 말이로다
14
駉駉牡馬, 在坰之野. (경경모마, 재경지야)
15
살찌고 커다란 수말, 아득한 들판에서 논다
16
薄言駉者, 有驒有駱, 有騮有雒, 以車繹繹. (박언경자, 유탄유낙, 유류유락, 이거역역)
17
살찌고 큰 말은, 돈짝무늬 총이말고 가리온이며, 월다말과 갈기 흰 검정말, 수레 끌고 잘도 잘린다
18
思無斁, 思馬斯作. (사무두, 사마사작)
19
싫증 안내고 달리는, 정말 활발한 말이로다
20
駉駉牡馬, 在坰之野. (경경모마, 재경지야)
21
살찌고 커다란 숫말, 아득한 들판에서 논다
22
薄言駉者, 有駰有騢, 有驔有魚, 以車祛祛. (박언경자, 유인유하, 유담유어, 이거거거)
23
살찌고 큰 말은, 은총이와 유부루이며, 정강이 흰 말과 눈언저리 흰 말, 굳세게 수레를 끈다
24
思無邪, 思馬斯徂. (사무사, 사마사조)
25
사념없이 달리는, 정말 아름다운 말이로다
【원문】駉(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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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1년 0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