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해방 후에 보신 미국 영화 중에서 가장 감명이 깊었던 영화
4
이런 것은 수입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 영화
5
─ 엉터리 투우사 루판 등장, 도깨비 소동과 같은 저속하고 비문화적인 것 또는 양키 ─ 난치기(亂痴氣)며 비도덕 외잡(猥雜)한 영화.
6
대전 전의 영화와 특히 달라졌다고 느끼신 점
10
판타지로 인한 일상생활의 윤택을 의도한 점.
12
─ 리타 헤이워스, 험프리 보가트, 존 폰테인, 헨리 폰다.
14
─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이며 관객의 의식을 자본주의 문명으로 끌고 가려고 애쓰고 있다. 그러므로 예술의 진실성이란 없다고 본다. 콜로니 문화의 특수 면인지 몰라도 비지적(非知的)이고 흥행 가치에 너무 중점을 두고 있다. 자세한 비판은 다음 기회로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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