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쪽 끝에 자리잡고 있는 군. 용문산을 중심으로 높은 산들이 솟아 대체로 험준한 산지를 이룬다. 남서부에 남한강이 흑천을 합치면서 북서쪽으로 흘러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만나며, 그 유역에 약간의 평지가 있다.
내륙 이어서 겨울과 여름의 기온차가 심하며, 강수량은 보통이나 여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
농토는 적지만 쌀, 보리, 콩 등 곡식과 채소류 재배가 성하고, 과수원과 축산업도 활발하다. 특히 누에고치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생산량을 올리고 있다.
중앙선 철도와 국도 등이 지나지만, 북부 산악 지대의 교통은 아직도 불편한 편이다.
용문산과
용문사,
중원폭포 등의 명승 고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