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강석진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1월 1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이재근 산청군수, 이만규 군의회 의장, 농협관계자, 재서울 향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의 지역구인 산청곶감의 탁월한 맛과 역사성을 알리는 홍보행사를 가졌다. 【강석진 (국회의원)】
【정치】강석진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은 10일(월), 거출금 수납 저조로 자조금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폐지 위기에 직면한 농수산자조금단체의 정상화를 위하여, 「농수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강석진 (국회의원)】
【정치】강석진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하여 국민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미세먼지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영유아 어린이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전국 어린이집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운영토록 하는 내용의‘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30(금) 대표발의 했다. 【강석진 (국회의원)】
【정치】거창 법조타운 조성과 관련하여 지난 총선 과정에서부터 일관되게 거창군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거창군의 발전과 거창군민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하여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수차례 법무부장관과 관계 당국자를 만나 거창의 상황을 설명하고, 갈등조정협의회가 제안했던‘주민 투표’를 통한 문제 해결 방안도 제시하며 노력해 왔지만 법무부는 주민 투표는 법상 실시할 수가 없고‘국책 사업’, ‘진행 중 사업’이라며 원안 추진을 고수해 왔다. 【강석진 (국회의원)】
【정치】거창 법조타운 조성과 관련하여 지난 총선 과정에서부터 일관되게 거창군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거창군의 발전과 거창군민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하여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수차례 법무부장관과 관계 당국자를 만나 거창의 상황을 설명하고, 갈등조정협의회가 제안했던‘주민 투표’를 통한 문제 해결 방안도 제시하며 노력해 왔지만 법무부는 주민 투표는 법상 실시할 수가 없고‘국책 사업’, ‘진행 중 사업’이라며 원안 추진을 고수해 왔다. 【강석진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