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남도 남동부 끝에 자리잡고 있는 군. 1963년에 전라 북도에서 충청 남도로 편입되었다. 노령 산맥과 소백 산맥이 만나는 언저리에 있어 전 지역 이 대체로 높은 산지이다.
금강 상류가 흐르는 군의 중앙부에는 분지가 되어 군의 곡창 지대를 이루고 있다. 논보다 밭이 많고, 쌀, 보리, 콩, 마늘, 인삼 등이 생산된다. 특히 인삼 산지로 잘 알려진 고장이다.
군내에는
칠백 의총,
백세청풍각,
충렬사,
귀암사,
보석사 등의 유적이 있고,
대둔산의 기암 괴석, 부리면의
적벽강의 경치가 유명하다. 금성면 의총리에 위성 통신 지구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