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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1504] 조선 초기의 학자. 호는 한훤당(寒暄堂)이고, 시호는 문경(文敬)이다. 육경(六經) 연구에 힘써 성리학 에 밝았고, 조광조, 김안국, 이장곤 등의 학자를 길러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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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인물 > 한국
[1454~1504] 조선 초기의 학자. 호는 한훤당(寒暄堂)이고, 시호는 문경(文敬)이다.
육경(六經) 연구에 힘써 성리학에 밝았고, 조광조, 김안국, 이장곤 등의 학자를 길러 내었다. 김종직이 시문을 위주로 하는 데 대하여 그는 실천을 중히 여겼으며, 조선 시대 도학의 길을 열었다.
1498년의 무오사화 때 스승 김종직의 일파로 몰려 귀양갔다가 1504년의 갑자사화 때 사형당하였다.
중종 때 우의정의 벼슬을 내렸다.
저서에 《한훤당집》 《가범(家範)》 등이 있다.
• 1498년 무오사화가 일어나자 평안도 희천에 유배되었는데, 그곳에서 조광조(趙光祖)를 만나 학문을 전수하였다.
• 1610년(광해군 2년)에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과 더불어 동방 5현으로 성균관 문묘에 배향되었다. 아산의 인산서원, 서흥의 화곡서원, 회천의 상현서원, 현풍의 도동서원, 순천의 옥천서원에 제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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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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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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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북 도동서원(道東書院)은 한훤당(寒暄堂) 김굉필(金宏弼, 1454∼1504)의 도학과 덕행을 숭앙하기 위해 세운 사액(賜額) 서원으로, 1871년(고종 8) 서원철폐령 때 훼철 대상에서 제외된 47개 주요 서원 중의 하나다. 은행나무와 배롱나무 , 흙담장, 배움터인 중정당의 기둥과 기단 등 볼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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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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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북 도동서원(道東書院)은 한훤당(寒暄堂) 김굉필(金宏弼, 1454∼1504)의 도학과 덕행을 숭앙하기 위해 세운 사액(賜額) 서원으로, 1871년(고종 8) 서원철폐령 때 훼철 대상에서 제외된 47개 주요 서원 중의 하나다. 은행나무와 배롱나무 , 흙담장, 배움터인 중정당의 기둥과 기단 등 볼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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