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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 1720] 조선 제19대 왕(재위 1674~1720년). 이름은 순(焞)이고, 시호는 현의(顯義)이다. 현종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왕위에 있는 동안 남인과 서인의 당파 싸움이 그칠 날이 없었다.
그는 대동법을 실시하여 성과를 거두었고, 토지 개혁을 완성하였으며, 화폐를 만들어 널리 쓰이게 하였다.
1691년에는 노산군을 단종으로 복위시키고, 사육신에게 벼슬을 다시 내렸다.
1712년에는 백두산 정상에 정계비를 세워 국경선을 확정하였고, 군사 제도를 새로이 정비하였다. (-> 백두산 정계비)
편찬 사업으로는 《 선원록》 《 대명집례》 등을 간행하고, 《 대전속록》 《 신증동국여지승람》을 편찬하도록 하였다.
특히 그가 왕위에 있는 동안에는 뛰어난 학자들이 많이 나와 성리학의 전성기를 이루었다.
■ 즉위 이전
→ 1661 현종과 명성왕후 사이에서 출생
→ 1674 갑인예송 → 남인 주도 정국 → 숙종 즉위 초에 탁남과 청남으로 분기
■ 즉위 이후
→ 1674 14세 즉위
→ 1678 상평통보 주조
→ 1680 경신환국 → 서인 주도 정국 → 서인은 노론과 소론 분기
→ 1681 인현왕후를 맞이
→ 1682 금위영 신설로 5군영 체제 확립
→ 1688 소의 장씨가 20. 경종을 출산, 장씨는 희빈이 됨
→ 1689 기사환국 → 남인 주도 정국 → 노론 가문 인현왕후 폐출, 희빈 장씨 왕비 책봉
→ 1693, 1696 안용복 사건 - 일본에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주장
→ 1694 갑술환국 - 서인 주도 정국(소론 주도 정국에 노론 연정), 인현왕후 복귀
→ 숙의 최씨가 21. 영조를 출산
→ 1703 양역이정청 설치 - 양인의 군역 부담을 개선하기 위한 기구
→ 1704 대보단 건립
→ 1708 전국적으로 대동법 시행
→ 1712 북한산성 개축 - 남한산성과 함께 수도방위 거점으로 삼음
→ 1716 병신처분 → 노론 주도 정국
→ 1720 승하 - 묘호 ‘숙종’
3정승
• 허적 (영의정), 김수항 (좌의정), 정지화 (우의정)
• 허적 (영의정), 정치화 (좌의정), 김수항 (우의정)
• 허적 (영의정), 김수항 (좌의정), 권대운 (우의정)
• 허적 (영의정), 권대운 (좌의정), 허목 (우의정)
• 허적 (영의정), 권대운 (좌의정), 민희 (우의정)
• 허적 (영의정), 민희 (좌의정), 오시수 (우의정)
• 김수항 (영의정), 정지화 (좌의정), 민정중 (우의정)
• 김수항 (영의정), 민정중 (좌의정), 이상진 (우의정)
• 김수항 (영의정), 민정중 (좌의정), 김석주 (우의정)
• 김수항 (영의정), 민정중 (좌의정), 남구만 (우의정)
• 김수항 (영의정), 정지화 (좌의정), 남구만 (우의정)
• 김수항 (영의정), 민정중 (좌의정), 남구만 (우의정)
• 김수항 (영의정), 남구만 (좌의정), 정재숭 (우의정)
• 김수항 (영의정), 남구만 (좌의정), 이단하 (우의정)
• 김수항 (영의정), 이단하 (좌의정), 조사석 (우의정)
• 남구만 (영의정), 이단하 (좌의정), 이숙 (우의정)
• 남구만 (영의정), 조사석 (좌의정), 이숙 (우의정)
• 남구만 (영의정), 조사석 (좌의정), 여성제 (우의정)
• 김수흥 (영의정), 조사석 (좌의정), 여성제 (우의정)
• 김수흥 (영의정), 여성제 (좌의정), 목내선 (우의정)
• 여성제 (영의정), 목내선 (좌의정), 김덕원 (우의정)
• 권대운 (영의정), 목내선 (좌의정), 김덕원 (우의정)
• 권대운 (영의정), 목내선 (좌의정), 민암 (우의정)
• 남구만 (영의정), 민암 (좌의정), 박세채 (우의정)
• 남구만 (영의정), 박세채 (좌의정), 윤지완 (우의정)
• 남구만 (영의정), 박세채 (좌의정), 유상운 (우의정)
• 남구만 (영의정), 유상운 (좌의정), 신익상 (우의정)
• 남구만 (영의정), 유상운 (좌의정), 윤지선 (우의정)
• 유상운 (영의정), 윤지선 (좌의정), 서문중 (우의정)
• 유상운 (영의정), 윤지선 (좌의정), 최석정 (우의정)
• 유상운 (영의정), 윤지선 (좌의정), 이세백 (우의정)
• 유상운 (영의정), 이세백 (좌의정), 최석정 (우의정)
• 유상운 (영의정), 최석정 (좌의정), 이세백 (우의정)
• 유상운 (영의정), 서문중 (좌의정), 이세백 (우의정)
• 서문중 (영의정), 이세백 (좌의정), 민진장 (우의정)
• 서문중 (영의정), 이세백 (좌의정), 신완 (우의정)
• 최석정 (영의정), 이세백 (좌의정), 신완 (우의정)
• 서문중 (영의정), 이세백 (좌의정), 신완 (우의정)
• 최석정 (영의정), 이세백 (좌의정), 신완 (우의정)
• 최석정 (영의정), 신완 (좌의정), 이여 (우의정)
• 신완 (영의정), 이여 (좌의정), 김구 (우의정)
• 신완 (영의정), 이여 (좌의정), 이유 (우의정)
• 최석정 (영의정), 이여 (좌의정), 이유 (우의정)
• 최석정 (영의정), - (좌의정), 서종태 (우의정)
• 최석정 (영의정), 서종태 (좌의정), 김창집 (우의정)
• 최석정 (영의정), 서종태 (좌의정), 이이명 (우의정)
• 최석정 (영의정), 김창집 (좌의정), 이이명 (우의정)
• 최석정 (영의정), 이유 (좌의정), 서종태 (우의정)
• 최석정 (영의정), 이이명 (좌의정), 윤증 (우의정)
• 이여 (영의정), 서종태 (좌의정), 김창집 (우의정)
• - (영의정), 서종태 (좌의정), 김창집 (우의정)
• 서종태 (영의정), 김창집 (좌의정), 조상우 (우의정)
• 이유 (영의정), 서종태 (좌의정), 김창집 (우의정)
• 이유 (영의정), 이이명 (좌의정), 김창집 (우의정)
• - (영의정), 김창집 (좌의정), 김우항 (우의정)
• 서종태 (영의정), 김창집 (좌의정), 김우항 (우의정)
• 서종태 (영의정), 김창집 (좌의정), 이이명 (우의정)
• 김창집 (영의정), 이이명 (좌의정), 권상하 (우의정)
• 김창집 (영의정), 권상하 (좌의정), 조태채 (우의정)
• 김창집 (영의정), 권상하 (좌의정), 이건명 (우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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