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 올해 처음 도입되었으며 전국 40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를 선정 지구당 70억원이 투입되고, 2022년까지 전국에 1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 선정현황(10지구) : 경기 가평, 충북 영동, 충남 예산, 충남 아산, 전북 완주, 전남 장흥, 경북 의성, 경남 하동, 강원 평창, 강원 원주 * 우리도 : 8개 시․군 공모접수(남원,김제,완주,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하여 자체평가 후 3개소(완주, 김제, 무주) 중앙평가 신청
첨부 :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hwp (48 kb)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