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임실군
자 료 실
마을 소식
▶ 지식지도
원문/전문
시민 참여 콘텐츠
관련 동영상
참여 시민
(A) 상세카탈로그
예술작품
여행∙행사
안전∙건강
인물 동향
▣ 주요 정보
(C) 임실군의 마을

임실읍
청웅면
운암면
신평면
성수면
오수면
신덕면
삼계면
관촌면
강진면
덕치면
지사면
about 임실군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임실군 (任實郡)
전라 북도 중앙부에 자리잡고 있는 군. 임실(任實)이란 지명은 백제 때는 잉힐군(仍肹郡)이었으며 통일신라 때에 임실군이 되었다. 【임실】은 한자 취음으로 "임"은 "그립고 사랑하는 사람", "실"은 실(谷:마을)로 '서울'처럼 순우리말로 전해지는 지명이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임실군 (任實郡) 전라 북도 중앙부에 있는 군. 동쪽으로 진안군, 장수군, 남원시 서쪽으로는 순창군, 정읍시, 북쪽으로는 완주군과 접하고 있다. 도청 소재지인 전주시와는 29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섬진강 상류 섬진강 다목적댐 임실 진구사지 석등, 해월암
◈ 지식지도
임실군 (任實郡) 남원시 섬진강 섬진강댐 순창군 완주군 장수군 전라 북도 전주시 정읍시 진안군 해월암 임실 진구사지 석등 임실 진구사지
▣ 주요 정보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박시순 일기 민소책 朴始淳日記 民訴冊 개인기록물 박시순(朴始淳) (278) 박시순 일기 운불일기 朴始淳日記 雲紱日記 개인기록물 박시순(朴始淳) (272) 박시순 일기 朴始淳日記 개인기록물 박시순(朴始淳) (133) 박시순 일기 관지책 朴始淳日記 官旨冊 개인기록물 박시순(朴始淳) (74)
▣ 시민참여콘텐츠 (인기순, 1~10 위)
(총 152 개) [모두보기]
임실의 재실 (저작물) (1984) 고고학으로 본 임실 (저작물) (715) 임실의 정자 (2013) (저작물) (694) 강명자의 성수산이야기 (저작물) (516) 강진의 역사와 문화 (저작물) (499) 이성계의 황산대첩 (2014) (저작물) (300) 임실운수지 (2012) (저작물) (188) 임실독립운동사 (2005) (저작물) (183) 성수의 역사문화 (2012) (저작물) (169) 임실군 도요지 지표조사 보고서 (2017) (저작물) (82) 용성지편 (2012) (저작물) (38) 임실읍지 (2012) (저작물) (22)
2024.01.04
Ⅰ. 들어가는 글
【향토】 『삼국사기』에 임실군은 백제의 임실군任實郡으로 소개되어 있는데, 지금도 백제 때 지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백제 때 지명을 바꾸지 않고 지금도 여전히 쓰고 있는 곳은 임실군이 유일하다. 어찌 보면 통일신라 경덕왕 때 전통의 지명을 한자식으로 바꿀 때 본래의 지명을 지키겠다는 임실사람들의 강한 자긍심의 발로가 아닌가 싶다.
141 (+3) | 임실군
2024.01.05
오수 주천리 화락정(和樂亭)
【향토】 화락정은 오수면 주천리 마을 북쪽에 자리 잡고 있다. 주천리 노산아래에 자리 잡은 화락정은 현풍곽씨 문중에서 마을의 부노(父老)들이 서로 모여 저수지 위에 높고 시원한 땅을 골라서 물가 쪽에 돌을 쌓고 정자 하나를 세우고서 화락정(和樂亭)이라고 이름 하였다.
2018.07.12
1. 광제정(光霽亭) - 삼계면 세심리
【향토】 광제정은 연산군 때 매당(梅堂) 양돈(楊墩, 1461∼1512)이 지은 정자이다. 원래는 삼계면 후천리 광제마을에 있었으나, 현 건물은 양돈의 후손인 양성모가 1871년에 세심리로 이건하였다. 광제(光霽)는 양돈의 호이다.
2024.01.01
갈마리 경성재(敬誠齋)
【향토】 이 재실은 임실읍 갈마리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강화노씨(江華 魯氏)의 재실이다. 입향조는 노여(魯輿)로 자는 덕운(德運)이며 호는 송재(松齋)니 효간공의 아들로 창녕부사를 지내셨다. 무진년 고려 창왕 1년(1388) 정월에 현량과에 올라 진현전 제학에 이르렀다.
2024.01.04
Ⅱ. 선사시대 때 거점지역으로 발돋움
【향토】 인류가 불을 처음 이용하고 돌을 깨뜨려 만든 뗀석기와 나무나 뼈로 만든 도구를 사용한 시기를 구석기시대라고 한다. 인류의 역사에서 99% 이상을 차지한다. 임실군에 사람들이 처음 살기 시작한 것은 후기 구석기시대로 추정된다. 임실군 신평면 가덕리 하가유적에서 뗀석기와 몸돌, 슴베찌르개, 각추상석기, 나이프형석기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2018.07.12
2. 만취정(晩翠亭) - 삼계면 산수리
【향토】 만취정은 형조참의 예문관을 지낸 경주김씨 김위(金偉) 선생이 선조 5년(1572)에 지은 정자이다. 만취정은 선조5년(1572)에 짓고 선조23년(1590)에 단청을 하였다. 순조14년(1814)과 순조34년(1848)에 중수되었으며, 상량에 '숭정기원후정유'(丁酉)라 씌어 있는 것을 보아 1897년에도 중수되었음을 알 수 있다.
2024.01.05
【향토】 삼국시대 때 임실군의 위상을 이해하는 데 산성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만경강에서 섬진강유역으로 진입하는 길목인 슬치 주변에 산성이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호남정맥 산줄기가 그다지 험준하지 않아 일찍부터 사람들의 왕래가 많았던 곳이 슬치이다.
2018.07.12
11. 관란정(觀瀾亭) - 오수면 대정리
【향토】 관란정은 오수의 대정리 대말 저수지 옆에 위치하고 있다. 4차선 국도를 따라 남원 쪽으로 가다가 우측으로 둔기와 대정마을로 들어가는 이정표를 따라 들어가면 마을 입구에서 동쪽으로 500m 지점에 풍치 좋고 아담한 저수지가 보인다. 관란정은 저수지 동편에 위치하여 저수지의 풍광을 멋들어지게 꾸며 주고 있으며, 가을에는 구절초가 흐드러지게 피어 풍치를 더하곤 한다.
2024.01.04
Ⅲ. 삼국시대 백제와 가야문화의 공존
【향토】 삼국시대 때 임실군의 가장 큰 특징은 백제와 가야문화가 공존한다는 사실이다. 임실군을 중심으로 한 섬진강유역에서는 가야토기가 일색을 이루지 못하고 백제토기와 섞여 있거나 지역색이 강한 가야토기의 경우도 대가야토기와 소가야토기가 동일 지역에 혼재된 조합상을 보인다.
2024.01.01
감성리 모선재(慕先齋)
【향토】 이 재실은 임실읍 감성리 감성 마을에 있다. 이 마을에 거주하는 창원 황씨(昌原 黃氏)의 재실이다. 문중에서 단기 4200년(1957)에 세웠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각 기와집으로 현판이 2개, 주련이 4개 걸려있다.
2018.07.12
9. 쌍백정(雙白亭) - 삼계면 어은리
【향토】 쌍백정은 삼계면 어은리 사월마을에서 삼계면과의 접경지 오수 오산리로 넘어가는 길가 좌측의 높직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 정자는 단기 4287년(1954) 유상규(柳庠珪)가 지었으며, 쌍백정기(雙白亭記)에 의하면 쌍백정의 쌍백(雙白)이란 뜻은 사백월백(沙白月白) 즉 모래도 희고 달도 희다는 글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2018.07.12
8. 육우당(六友堂) - 삼계면 어은리
【향토】 육우당은 삼계면 어은마을 안에 위치해 있는데, 조선 연산군 때에 육우당 한경생(韓慶生)이 지었다고 한다. 정자 상량문에 ‘광해8년병진중수(光海8年丙辰重修)’라는 글이 적혀진 것으로 보아 1616년에 중수했으며, 다시 357년 뒤 임자(壬子)년에 재 중수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최근인 1972년에 다시 한 번 중수했음을 알 수 있다.
2024.01.01
신안리 영모재(永慕齋)
【향토】 이 재실은 임실읍 신안리 정촌 마을에 있다. 임실 초등학교에서 현곡리 쪽으로 쉰재를 넘어 신안리 정촌마을에 이르면 마을 숲을 이루는 곳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함양 오씨(咸陽 吳氏)의 입향조 오변하(吳變夏)의 재실로 문중에서 세웠다. 원래는 심곡사(深谷祠)의 강당으로 세워졌으나 뒤에 후손들에 의해 건물의 방향을 바꾸어 다시 건축하여 재실로 사용하게 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1980년 중건한 것이다.
2024.01.05
【향토】 이상으로 지표조사 및 발굴조사에서 축적된 고고학 자료를 중심으로 임실의 선사와 고대문화에 대해 살펴보았다. 전북 임실군은 금남호남정맥과 호남정맥 산줄기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데, 수계상으로는 섬진강 상류지역에 속한다. 섬진강 본류와 지류를 따라 크고 작은 평야와 구릉지가 발달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2018.07.12
17. 산곡정(山谷亭) - 임실읍 감성리
【향토】 산곡정은 임실읍 감성마을에 위치해 있다. 임실읍 소재지에서 대곡리 35사단 방향으로 가다가 좌회전하여 2대대(大隊)정문을 지나서 조금 더 올라가면 감성마을에 다다르는데, 정자는 바로 마을 입구 왼편 산하에 위치하고 있다.
2018.07.12
4. 성석정(醒石亭) - 청웅면 남산리
【향토】 성석정은 청웅면 남산리 868-2번지 발산마을 입구 좌측 작은 동산위에 있다. 청웅면 소재지의 농협에서 우회도로 밑을 지나 우측으로 향하면 다리가 나오는데, 다리를 지나 다시 직진하면 이 정자가 보인다. 이 성석정(醒石亭)은 해주오씨의 재실 겸 모정이다.
2024.01.05
오수 오암리 용두정(龍頭亭)
【향토】 임실군 오수면 오암리 오촌마을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옆 산자락에 칠우대(七友臺)가 위치해 있고 칠우대 산자락 중간에 있다. 또한 봉천리 냉천마을 뒤편에는 오노유상대(五老遊上臺)가 있어 이곳은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유명한곳이다.
2018.07.12
14. 팔초정(八樵亭) - 지사면 관기리
【향토】 팔초정은 관기마을 뒤쪽 재실 앞 논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1950년에 지은 정자로서 팔작 시멘트 기와지붕에 정 측면 각각 2칸이다. 팔초정(八樵亭)이란 명칭은 노초 안병용(老樵 安炳龍), 관초 전병두(冠樵 全秉斗), 벽초 이명복(碧樵 李命福), 가초 안성수(可樵 安晟洙), 덕초 이점용(德樵 李占龍), 만초 전병택(晩樵 全秉澤), 석초 안도수(石樵 安道洙), 은초 안명진(隱樵 安明鎭) 등 8명의 계원들이 풍류를 즐기기 위해 지은 것에서 유래한다.
2018.07.12
6. 월파헌(月波軒) - 삼계면 학정리
【향토】 월파헌은 경주 김 만옹선생(晩翁先生)이 은둔(隱遯)한 곳이다. 경안도(慶安道) 역승(驛丞)으로 있을 때 관복을 벗어 던지고 집으로 돌아와서 말하기를 ‘사군자(士君子)가 벼슬살이를 할 만한 시대가 아니다.’라고 하며, 마침내 이곳에 들어와 작은 헌(軒)을, 문수(文殊)의 쌍암(雙巖)에 얽어짓고, 편액(扁額)을 ‘월파(月波)’라 하였으니, 이곳이 바로 삼계면 세심리에서 학정리로 가는 길 중간 도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월파헌 이다.
2018.07.12
5. 담락정(湛樂亭) - 청웅면 남산리
【향토】 담락정은 청웅면 남산리의 명교 마을에 위치해 있다. 면 소재지 농협에서 좌회전하여 너 다리를 건너 직진하면 남산리가 나오고 다시 성석정을 지나 한참을 더 가면 명교마을이 있는데, 담락정(湛樂亭)은 명교마을 내에 있다.
▣ 참조 동영상 (인기순, 1~10 위)
(총 42 개) [모두보기]
양요정
[여행 > 임실군]     (0)
대정저수지와 관란정
[여행 > 임실군]     (0)
운서정
[여행 > 임실군]     (0)
박사골정자
[여행 > 임실군]     (0)
월파정
[여행 > 임실군]     (0)
구로정
[여행 > 임실군]     (0)
【K】보리쌀뜨물개떡 (임실)
[여행 > 국내여행]     (0)
【K】다슬기장 (임실)
[여행 > 국내여행]     (0)
【K】옥정호 (임실)
[여행 > 국내여행]     (0)
【K】도토리떡 (임실)
[여행 > 국내여행]     (0)
▣ 백과사전
전라 북도 중앙부에 자리잡고 있는 군.
 
임실(任實)이란 지명은 백제 때는 잉힐군(仍肹郡)이었으며 통일신라 때에 임실군이 되었다. 【임실】은 한자 취음으로 "임"은 "그립고 사랑하는 사람", "실"은 실(谷:마을)로 '서울'처럼 순우리말로 전해지는 지명이다. 고려때는 남원부에 속하였다가 고려 명종(明宗) 2년에 감무(監務)를 두었고, 조선에서는 태종(太宗) 13년에 준례에 따라 현감(縣監)을 삼았으며, 중종(中宗)때에는 임실(任實)과 운수(雲水)로 불리었다.
 
임실군은 동쪽으로 진안군, 장수군, 남원시 서쪽으로는 순창군, 정읍시, 북쪽으로는 완주군과 각각 접하고 있다. 도청 소재지인 전주시와는 29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동부에 소백 산맥, 북서부에 노령 산맥이 뻗어 산지가 많으며, 동부에서 남북으로 이어진 골짜기를 따라 분지가 발달하였다. 북서부에 섬진강 상류가 흐르고 있으나 넓은 평야가 발달하지 못하였고, 섬진강 다목적댐의 건설로 넓은 갈담 저수지가 생겼다. 기후는 남부 내륙형으로 다우 지역에 속한다.
 
주산업은 농업으로 쌀, 콩 외에 깨가 특산물이다. 그 밖에 누에고치, 토종꿀, 낙농 제품, 한지, 고랭지 채소의 생산이 활발하다. 전라선 철도와 국도 및 남원군을 통하는 올림픽 고속 도로가 있어 외지로의 교통이 편리하다.
 
문화재로는 보물 제267호로 지정된 임실 진구사지 석등 및 이도리 석불 입상, 해월암 등이 있다.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추천 : 0
▣ 참조정보
백과 참조
전라북도의 한 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분류체계
(C) 전라북도의 마을

전주시 (全州市)
군산시 (群山市)
익산시 (益山市)
정읍시 (井邑市)
남원시 (南原市)
김제시 (金提市)
완주군 (完州郡)
진안군 (鎭安郡)
무주군 (茂朱郡)
장수군 (長水郡)
임실군 (任實郡)
순창군 (淳昌郡)
고창군 (高敞郡)
부안군 (扶安郡)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