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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한국당은 지역감정 조장, 가짜뉴스 유포, 성희롱하고 싶어 집 나갔나? 장외농성 그만 두고, 합의한 대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라!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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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가짜뉴스 # 지역감정
최근 3개월 조회수 : 0 (0 등급)
【정치】
(게재일: 2019.09.01. (최종: 2019.09.04. 08:32))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한국당은 지역감정 조장, 가짜뉴스 유포, 성희롱하고 싶어 집 나갔나? 장외농성 그만 두고, 합의한 대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라! 외 1건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법까지 어겨가면서 자유한국당이 원하는 9월 2일, 3일 이틀 청문회를 대승적으로 수용했다. 그러나 한국당은 46초 만에 법사위 전체회의를 끝내고, 장외로 또 뛰쳐나갔다. 한국당의 본심이 ‘청문회 원천봉쇄’에 있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한 것이다.
박찬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9년 9월 1일(일) 오후 3시 17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한국당은 지역감정 조장, 가짜뉴스 유포, 성희롱하고 싶어 집 나갔나? 장외농성 그만 두고, 합의한 대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라!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법까지 어겨가면서 자유한국당이 원하는 9월 2일, 3일 이틀 청문회를 대승적으로 수용했다. 그러나 한국당은 46초 만에 법사위 전체회의를 끝내고, 장외로 또 뛰쳐나갔다. 한국당의 본심이 ‘청문회 원천봉쇄’에 있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한 것이다.
 
한국당에서 기껏, 장외에 나가서 한다는 일들도 가관이었다.
원내대표는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당대표는 55억 재산이 동네 강아지 이름이냐며 부정축재 가짜뉴스 선동을 했고, 원내대변인은 꽃이나 보며 자위나 하라는 모욕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지역감정·가짜뉴스·성희롱은 한국당의 3대 고질병이다. 치유를 위해 진료를 받아볼 것을 진지하게 제안한다.
 
조국 법무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개최는 의지의 문제다.
내일 오전 법사위 회의를 개최해서, 청문계획서를 의결하면 인사청문회가 시작될 수 있다. 2006년 이후 8명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중에서 법정시한을 넘긴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인사청문회 실시 당일, 청문계획서를 채택한 사례도 4건이나 있다. 가족 증인채택 문제를 이유로, 청문을 거부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생떼일 뿐이다.
 
청문회를 여는 것은 국회의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다.
국민을 대신해서 장관 후보자를 검증하고, 소명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국회의 책무다. 국회는 더 이상,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민주당은 마지막 순간까지 준비하고 기다릴 것이다. 한국당의 현명하고 대승적인 결단을 기대하겠다.
 
■ 일본 극우 정치인의 ‘독도관련 전쟁도발’ 망언을 규탄한다
 
일본의 한 극우 성향의 정치인이 전쟁으로 독도를 찾아야 한다는 망언을 했다.
자유무역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일본의 기습적 경제전쟁 선포에 이어 나온 망언이다. 일부 정치인의 망언이지만, 묵과할 수 없는 발언이다.
 
언론에 따르면,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소속 마루야마 호다카 중의원이 한국 국회의원들의 독도 방문과 관련해, SNS에 ‘독도를 전쟁으로 찾아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6명은 어제(31일) 독도를 방문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철회, 강제동원 등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한 반성과 사과, 도쿄올림픽 관련해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문제 등을 지적했다.
 
망언자는 5월에도 러시아와의 영토 갈등 지역인 쿠릴 열도 4개 섬 중 하나를 방문해서도 ‘전쟁’을 통해서라도 반환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일본 극우 정치인의 망언에 대해 우리 정부는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우리 국민은 일본의 경제전쟁 선포에 한 마음 한 뜻으로 대응하고 있다.
 
일본의 기습적 경제전쟁 선포와 독도 도발에 대해 야당에도 초당적 협력을 요청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자유한국당은 전쟁으로 독도를 빼앗자는 일본 극우 정치인의 망언에 대응조차 하지 않고 있다.
 
한국당이 우리나라 정당인지 국민들은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우리 정부에 대해선 막말과 가짜뉴스까지 동원해 혹독하게 공격하면서, 일본에 대해선 왜 그렇게 관대한지 묻고 싶다. 논평하나 내지 않고 있다.
 
2019년 9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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