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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19년 11월 13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문 정부 사실왜곡 경제성과 강력 비판(가짜뉴스 팩트체크)
2019년 10월
2019년 10월 2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NGO를 앞세운 아니면 말고식의 폭로,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창수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19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의 습관성 장외집회, 스스로의 무능만 증명할 뿐이다 외 2건
2019년 10월 11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부산 국감 핵심 키워드는 ‘공항’과 ‘가짜’!
2019년 10월 10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오거돈 시장, 가짜뉴스 유포자 5억원 손해배상 청구
2019년 10월 7일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부산시, “모든 방법 동원해 가짜뉴스 엄벌 대응한다”
2019년 10월 4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당원들에게 가짜뉴스를 제작·유포하는 자유한국당은 당원들에게 외면당할 것이다
2019년 10월 3일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등의 광화문 집회 관련
2019년 10월 2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정권의 심기보전을 위한 민주당의 언론통제 노력,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일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10월 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나경원 원내대표, 집회 참가 인원의 올바른 추계를 위한 전문가 긴급 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2019년 9월
2019년 9월 30일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유리한 왜곡은 적극활용, 불리한 사실은 적극은폐, 이것이 文정권의 新보도지침인가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조국 호위용 가짜뉴스 퍼뜨린 이낙연 총리,국민께 사죄하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24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문재인정권, 가짜뉴스 논란과 표현의 자유 침해 어떻게 볼 것인가」토론회 인사말씀[보도자료]
2019년 9월 19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진짜 가짜뉴스는 조국이다. 대통령은 가짜뉴스말할 자격없다.[이창수 대변인 논평]
2019년 9월 18일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노영관 상근부대변인, ‘요지경 세상’ 만든 문재인 대통령은 가짜 뉴스 비판할 자격 없다
2019년 9월 1일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박원순 시장은 조국(曺國)의 고통을 짐작하기 전에, 제발 국민과 조국(祖國)의 고통부터 짐작하시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한국당은 지역감정 조장, 가짜뉴스 유포, 성희롱하고 싶어 집 나갔나? 장외농성 그만 두고, 합의한 대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라!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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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재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5 (4 등급)

【정치】

(게재일: 2019.09.19. (최종: 2019.09.20. 10:22)) █

◈ 진짜 가짜뉴스는 조국이다. 대통령은 가짜뉴스말할 자격없다.[이창수 대변인 논평]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국경없는기자회(RSF)’의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사무총장과 만나 “생각이 다른 사람들 간의 증오와 혐오, 너무나 빠르게 확산하는 가짜뉴스와 허위정보가 공정한 언론을 해치고 있다”고 말했다.

조국 보도를 겨냥한 대언론 메시지가 아닐 수 없다. 혹시 조국 관련 보도를 입막음하려는 시도라면 당장 멈추시라. 여기는 언론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국민들은 조국 관련 의혹에 대해 알권리가 있다.

조국 파면을 외치는 사람들을, '생각이 다른 사람들'로, 조국 일가의 불법과 편법 특혜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감정을, '증오와 혐오'로, 검찰 조사 결과와 물증, 당사자의 증언 등을 두고 '가짜뉴스', '허위정보'로 말한 대통령의 유체이탈 화법에 국민들은 매우 황당할 뿐이다.

대통령은 언론 탓 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라. 대한민국을 분노와 갈등의 소용돌이로 만든 것이 누구였는지, 무너지는 국가 경제와 민생 경제에 울분 터지는 국민들을 무시하고 ‘우리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말이다.

대학교수 시국선언에 '가짜 서명'으로 공격해 물타기 한 것은, 실시간 검색어를 조작하고,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놀러가 장난 친 것도 대통령과 조국의 지지자들이었다. 이것이야말로 진실을 가짜로 가리기 위한 조작이자 가짜뉴스다.

혹시 조국 관련 의혹들을 가짜 뉴스의 범주에 묶어 조국 임명 강행을 합리화하려는 것인가. 지나친 자기합리화는 주변의 반발만 불러 일으킬 뿐이다. 이미 조국 임명 반대 여론은 절반을 한참이나 넘어섰다.

그래도 가짜뉴스 운운하신다면 진짜 가짜뉴스를 알려드리겠다.

‘우리 경제는 총체적으로 나아지고 있다’ 던 대통령의 말, '가족의 수사와 관련된 일체의 보고를 받지 않겠다'던, '아니다', '모른다' 로 일관한 조국의 말이 바로 진짜 가짜 뉴스다.

그리고 국민들이 '가짜뉴스'였으면 하고 바라는 것도 있음을 알고 계시라. 대통령이 피의자를 검찰 지휘하는 법무부장관에 임명했다는 뉴스. 부디 가짜뉴스였으면 하는 국민의 바람을 대통령이 하루빨리 깨닫길 바란다.

\na+;

2019.9.19

\na+;

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키워드 : 가짜 뉴스, 문재인

※ 원문보기

【연결】진짜 가짜뉴스는 조국이다. 대통령은 가짜뉴스말할 자격없다.[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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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