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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성의 산과 삶의 자취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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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 기사 (최근등록순) 목록 보기 게재일: 2018.01.01. (최종: 2018.06.14. 09:39)
바람처럼 스쳐간…     바람처럼의 지식창고 최근 3개월 조회수 : 25 (2 등급)

전두성의 4차 항해 이야기 2 (금오도 우학리)

 
 
11월 27일 넷째 날
 
오늘 승객은 범선체험 프로그램 책임자 강채구 대표가 운영하는 곡성의 대안학교 학생들과 그곳 마을 주민이다.
심청 골짝나라 학교 학생 12명, 인솔 선생님 3명, 곡성 마을 주민 17명 등 모두 32명이다.
운항 요원은 선장, 기관장, 조리장과 나까지 4명으로 총 승선 인원은 36명.
 
 
11:10 소호 출항
이젠 출항 준비와 출항 뒤 마무리가 무척 익숙해졌다.
갑판 선원이 나 혼자뿐이지만 기관장과 호흡을 맞춰 깔끔하게 출항하고 선내 작업을 마무리한다.
 
13:00 사도 입항
무리 없이 접안 마치고 승객들은 상륙하여 사도를 들러본다.
 
14:45 사도 출항
15:35 제노아 세일 범장
세일을 펼치며 학생들의 관심을 기대했으나 반응이 없다. 아무도 항해에 흥미를 갖지 않는다.
초등학생들과 달리 머리 큰 중·고등학생들이라 그런가?
대안학교라…?
 
행복한 심청골짝나라학교 홈페이지입니다. simcheongvalley.com
 
 
17:00 접안 금오도 우학리
오늘은 금오도 우학리 입항이다.
우학리 선착장도 바지선이다. 좌현으로 안전하게 접안을 마쳤다.
 
저녁 행사는 이곳 여남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드론과 보드 강습을 알려주는 재능 기부였다. 그런데 생각지 않았던 일이 내게 닥쳤다.
오늘 모인 학생들에게 전남 교육청 높은 분이 오셔서 오프닝으로 좋은 얘기하는 순서가 있었는데, 높은 분이 그만 안 오셨다.
프로그램 진행을 책임진 강채구 대표가 내게 땜빵 강의를 부탁하는 것이 아닌가!
 
메인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한 언저리 강의라 할까… 극구 사양했으나 피할 수가 없었다.
그 때문에 준비하지 않은 강의를 뚜렷한 주제 없이 지루하게 끌고 갈 수밖에 없었고,
삼십여 분 강의 끝에 우쿨렐레로 노래 한 곡 들려주며 마무리하였다.
 
무척 피곤하여 식사 마치고 곧 선실에서 눈을 붙였다.
밤 열 시쯤 화장실 들렀다 강채구 대표에게 들키는 바람에 범선 브리지 살롱에서 또 자정까지 우쿨렐레 공연 봉사를 하였다. 팔자다!
 
선장께서 승객들에게 나를 소개하는 호칭이 또 바뀌었다.
항해학교의 훈련대장은 그대로지만, 범선 '코리아나'의 갑판장이란 타이틀이 하나 더 붙었다.
 

 
28일 다섯째 날
 
아침 식사 후 선장과 승객들은 금오도 둘레길 4코스 산행을 떠났고 나는 기관장과 함께 배에 머물렀다.
 
13:10 금오도 우학리 출항
범선에서 점심을 먹고 우학리를 떠난다.
 
돌아오는 항로에 삼십여 분간 낚시를 즐기고 싶다는 주최 측 대표의 요청이 있었다.
우리 선장, 시간이 그리 촉박하지 않았든지 회항하는 중에 배를 멈추어 낚시할 여유를 준다. 아하~ 이런 낭만도 있구나…
그런데 승객 대부분이 낚시를 즐길 줄 알았으나 대안학교 강채구 대표 한 분만 낚싯대를 드리우는 게 아닌가!
결국, 낚시 즐기고 싶은 한 분 때문에 삼십여 분 배를 멈추어 바다에 떠 있었다.
달리 시비하는 분이 없다면 이런 여유도 굳이 나쁠 것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15:45 소호 입항
지난번 욕지도~통영 항로에 동행했던 유덕재 님과 함안에서 만날 약속을 하였다.
교통 시간표를 가름하니 순천에서 17:00쯤 출발하는 경전선(慶全線)이 함안까지 한 시간 반가량 걸린다.
부득이 선내 뒷정리는 기관장께 부탁드리고 먼저 상륙한다.
 
어울려 항해한 분으로 순천 사는 선생님이 주차해 둔 승용차가 있어 도움을 얻었다.
여천에서 순천까지는 삼십여 분가량 거리다. 알맞게 순천역에 내려 함안행 기차를 연결한다.
 
18:30 함안 군북역
기차에서 잠시 눈을 붙였던 탓인지 역 출구까지 걸어가는 동안 온몸이 늘어진다. 무릎은 또 왜 그리 시큰거리는지…
내려가는 계단이 천릿길이라도 된 듯 기진맥진 간신히 걸음을 옮겼다. 지난 닷새가 얼마나 피곤했는지 비로소 실감한다.
 
마중 나온 유덕재 님을 만났다. 고기 맛이 좋다는 식당을 찾아 한 잔 기울여 회포를 나눈다.
열흘 전 욕지도~통영 항해에서 있었던 사건을 주제로 당시 난감했던 유덕재 님 처지를 이해하며 위로하였다.
마침 외출했던 유덕재 님 부인이 합석한다. 부인과는 9월 항차 때 후포항에서 만나 인사하며 알게 된 사이다.
오지랖 넓은 남편의 행동을 안타까워하며 한마디 거든다. "앞으로 또 그런 짓 하면 다리 몽둥이를 확 뽀샤 뿐다!"
 
조금 피곤했지만, 집으로 가는 것이 좋을 듯하여 서울행 버스를 알아보았다.
요즈음 서울 중심으로는 자정까지도 전국 어디서나 교통 연결이 된다.
함안 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 이용하여 마산까지는 삼십여 분 거리이고 21시 30분이 막차다.
마산에서는 서울행 심야 우등이 밤 열 시부터 새벽 한 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있다.
 
20:30 유덕재 님이 함안 터미널까지 배웅하여 쉽게 마산행 버스를 탔다.
그리고는 계획대로… 다음날 새벽에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나이 탓인지… 그간 몇 년을 쉬며 체력관리를 등한히 한 탓인가?
힘쓰는 일이 얼마나 많았다고 항해가 끝나면 며칠 몸살을 앓는다. 이번에도 예외 없었다.
하기야 범선 항해 마친 저녁 시간에도 자정까지 싱어롱 연주로 저녁 근무를 하였으니 피곤하지 않을 수가 없다.
 
돌아온 날부터 사흘을 쉬고서야 체력을 회복할 수 있었다.
 
(Fin)
【작성】 전두성의 산과 삶의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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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8년 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