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20:44 | |
| | ⊙ 프사마테 – 아들을 잃은 바다의 님프 |
최초등록 2026.09.13. 2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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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사마테는 바다의 노인 네레우스와 도리스 사이에서 태어난 네레이데스 가운데 하나이다. 그녀는 아이기나의 왕 아이아코스와의 사이에서 포코스를 낳았으나, 포코스는 이복형제 펠레우스와 텔라몬에게 죽임을 당한다. 아들을 잃은 프사마테는 펠레우스의 가축을 덮치는 거대한 늑대를 보내 복수하고, 마침내 테티스의 간청을 받아 분노를 거두며 늑대를 돌로 바꾸었다. 그녀의 이야기는 네레이데스 가운데 드물게 모성의 상실과 복수가 선명하게 이어지는 비극으로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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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20:33 | |
| | ⊙ 갈라테이아 – 바다의 님프 |
최초등록 2026.09.13.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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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라테이아는 바다의 노인 네레우스와 도리스 사이에서 태어난 쉰 네레이데스 가운데 한 사람이다. 도리스는 오케아노스와 테튀스의 딸이다. 고대 시인들은 그녀를 아름다운 바다의 님프로 노래했으며, 특히 시칠리아에서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의 사랑을 받은 존재로 전한다. 그러나 갈라테이아의 마음은 젊은 아키스에게 향했고, 두 사람의 사랑은 폴리페모스의 질투로 비극을 맞는다. 갈라테이아는 죽은 아키스를 강으로 변하게 하여 그의 이름을 물속에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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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20:24 | |
| | ⊙ 암피트리테 – 바다의 왕비 |
최초등록 2026.09.13.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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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피트리테는 바다의 노인 네레우스와 오케아노스의 딸 도리스 사이에서 태어난 네레이데스 가운데 하나이다. 파도와 바람을 잠재우는 바다의 여신으로, 포세이돈의 구혼을 피해 달아났다가 돌고래 델핀의 중재로 그의 아내가 되어 바다의 왕비가 되었다. 트리톤을 비롯한 자손을 두었으며 테세우스를 바닷속 궁전에서 맞이하는 이야기에도 등장한다. 호메로스의 서사시에서는 그녀의 이름이 거센 파도와 넓은 바다 자체를 가리키는 듯 쓰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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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20:02 | |
| | ⊙ 테티스 – 아킬레우스의 어머니 |
최초등록 2026.09.13.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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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티스는 바다의 노인 네레우스와 도리스의 딸로 태어난 네레이데스 가운데 하나이며, 영웅 아킬레우스의 어머니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여러 신을 구해 준 자비로운 바다의 여신이었으나, 자신보다 위대한 아들을 낳으리라는 예언 때문에 인간 펠레우스와 혼인했다. 그녀는 아킬레우스를 죽음에서 지키려 했지만 운명을 바꾸지 못했고, 트로이 전쟁 동안 여러 차례 아들을 도우며 그의 운명을 지켜보다가 끝내 그의 장례를 치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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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19:48 | |
| | ⊙ 아콘티오스와 키디페 – 사과에 새긴 맹세 |
최초등록 2026.09.13. 1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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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오스의 청년 아콘티오스는 델로스의 축제에서 낙소스의 처녀 키디페를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그는 아르테미스를 두고 자신과 혼인하겠다는 문구를 사과에 새겨 키디페가 소리 내어 읽게 한다. 뜻하지 않게 맹세에 묶인 키디페는 다른 남자와의 혼인을 앞둘 때마다 병들고, 세 번째 혼인마저 무산되자 아버지는 아폴론의 신탁을 찾는다. 마침내 사과에 새긴 맹세의 진실이 밝혀지고, 아콘티오스와 키디페는 아폴론의 신탁에 따라 혼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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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19:43 | |
| | ⊙ 피라모스와 티스베 – 벽 너머의 사랑 |
최초등록 2026.09.13. 1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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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라모스와 티스베는 바빌론에서 이웃집에 살며 사랑하게 된 젊은 남녀였다. 부모의 반대로 만나지 못한 두 사람은 집 사이 벽의 작은 틈으로 마음을 나누다가 밤중에 도시 밖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피 묻은 베일을 본 피라모스가 티스베가 죽었다고 오해하면서 약속은 비극으로 바뀐다. 피라모스의 피로 물든 뽕나무 열매는 검붉게 변하고, 티스베의 기원에 따라 그 빛을 간직한다. 죽은 뒤 두 사람의 재는 하나의 항아리에 함께 담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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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14:12 | |
| | ⊙ 두 여행자와 곰 |
최초등록 2026.09.13.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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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5】두 여행자가 함께 길을 가다가 갑자기 곰을 만났다. 한 사람은 재빨리 나무 위로 올라가 몸을 숨겼지만, 미처 달아나지 못한 다른 사람은 땅에 엎드려 죽은 척했다. 곰이 떠난 뒤 나무에서 내려온 여행자가 곰이 무슨 말을 했느냐고 묻자, 친구는 위험할 때 자신을 버리는 사람과는 함께 여행하지 말라는 충고를 들었다고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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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14:08 | |
| | ⊙ 개미와 비둘기 |
최초등록 2026.09.13.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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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4】목이 마른 개미 한 마리가 강가로 물을 마시러 갔다가 거센 물살에 휩쓸려 빠지고 말았다. 이를 본 비둘기는 나뭇잎 하나를 물 위에 떨어뜨려 개미를 구해 주었다. 얼마 뒤 새를 잡는 사냥꾼이 비둘기를 노리자, 이번에는 개미가 사냥꾼의 발을 물어 비둘기가 위험을 피하도록 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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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14:03 | |
| | ⊙ 원숭이 임금과 여우 |
최초등록 2026.09.13. 1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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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3】동물들이 모인 자리에서 원숭이가 춤을 추어 모두를 즐겁게 하자, 동물들은 원숭이를 임금으로 뽑았다. 이를 시기한 여우는 어느 날 고기가 놓인 덫을 발견하고 원숭이를 그곳으로 데려갔다. 여우의 말에 속아 고기를 집으려던 원숭이는 덫에 걸렸고, 여우는 그런 판단력으로 어떻게 동물들의 임금이 되겠느냐고 비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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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13:59 | |
| | ⊙ 여우와 사자 |
최초등록 2026.09.13.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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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한 번도 사자를 본 적이 없던 여우가 우연히 사자를 마주쳤다. 처음에는 너무 무서워 죽을 것만 같았지만, 두 번째로 만났을 때에는 처음만큼 두렵지 않았다. 그리고 세 번째로 사자를 만났을 때에는 두려움이 거의 사라져,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 것처럼 가까이 다가가 말을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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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13:54 | |
| | ⊙ 독수리와 까마귀 |
최초등록 2026.09.13.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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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1】높은 바위에서 날아내린 독수리가 양 떼 가운데 어린 양 한 마리를 발톱으로 낚아채 하늘로 날아올랐다. 이를 지켜본 까마귀는 자신도 독수리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까마귀는 커다란 숫양에게 달려들었지만 발톱이 두꺼운 털에 엉켜 빠져나오지 못했다. 결국 목동에게 붙잡힌 까마귀는 자신이 독수리를 흉내 내려 했던 대가를 치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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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16:29 | |
| | ⊙ 완주 화암사 중창비와 안심사 대장경판 |
최초등록 2026.09.13.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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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12〉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 위치한 화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 말사로 절집 규모는 작지만, 역사적 문화적 가치는 무시할 수 없는 대단한 사찰이다. 과거 화암사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안심사와 함께 많은 불경과 서적을 출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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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2. 22:13 | |
| | ⊙ 닉스와 에레보스 – 밤과 어둠의 태초신 |
최초등록 2026.09.12.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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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오스에서 태어난 닉스와 에레보스는 각각 밤과 깊은 어둠을 이루는 태초의 신이었다. 두 존재가 결합하자 밝은 상공의 아이테르와 낮의 여신 헤메라가 태어나 어둠과 빛이 교대하는 세계의 질서가 시작되었다. 닉스는 다시 홀로 운명과 죽음, 잠과 꿈, 복수와 노쇠, 불화와 속임수를 낳아 신과 인간의 삶을 둘러싼 힘들의 어머니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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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2. 22:09 | |
| | ⊙ 우라노스 – 태초의 하늘 신 |
최초등록 2026.09.12. 2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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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노스는 가이아에게서 태어나 대지를 뒤덮은 태초의 하늘이며, 가이아와 결합해 티탄족과 키클롭스, 헤카톤케이레스를 낳은 신이다. 그러나 그는 강대한 자식들을 미워하여 가이아의 깊은 곳에 감추었고, 이로 인해 가이아의 고통과 분노를 불러왔다. 마침내 막내아들 크로노스가 가이아가 만든 낫으로 아버지를 공격하면서 우라노스의 지배는 끝난다. 그의 피에서는 여러 신적 존재가 태어났으며, 바다에 던져진 생식기에서는 아프로디테가 태어났다. 우라노스의 몰락과 함께 세계의 주도권은 크로노스와 티탄족에게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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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2. 22:07 | |
| | ⊙ 가이아 – 태초의 여신 |
최초등록 2026.09.12. 2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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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아는 카오스 뒤에 나타난 태초의 존재 가운데 하나로, 모든 생명을 품는 대지 그 자체였다. 그녀는 우라노스와 산과 바다를 낳고, 다시 우라노스와 결합하여 티탄과 키클롭스, 헤카톤케이레스를 낳았다. 자식들을 억압하는 우라노스를 무너뜨리고 제우스의 승리를 도왔지만, 뒤에는 올림포스의 지배에 맞서는 자식들을 낳기도 했다. 신들의 시대가 바뀔 때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가이아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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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16:27 | |
| | ⊙ 명나라에 진헌된 조선의 공녀 |
최초등록 2026.09.11. 1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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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11〉
대둔산(878m) 남쪽 깊은 산속 안심사에 보물 〈묘법연화경〉 목판이 제작되어 보관하게 된 것은 다음과 같다.
안심사는 조선왕조 초부터 불경 간행이 매우 활발했던 곳으로, 이때 발간한 한문본 〈묘법연화경〉 판본이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일찍이 이색의 문하에서 수학하고, 그의 수제자인 정몽주의 문화에서 수학하였던 조선왕조 개국공신 양촌(陽村) 권근(權近, 1352~1409)이 쓴 발문에 〈묘법연화경〉 발간 경위가 적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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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천 사기 강의 자료 요약 |
【 김영환교수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15:35 | |
| | ⊙ 동양고전 아카데미 435강 강의자료 요약(2026.9.10) |
최초등록 2026.09.13.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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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司馬遷《史記》 原文 강독, 부수적으로 (1)唐詩 〈奇全椒山中道士〉와 작자 韋應物 및 주요 단어(今朝,郡齋,澗底,荊薪,遠慰,空山,全椒山... 등)과 담담함+쓸쓸함+우정+동경+隱逸에 대한 마음 등 감상 포인트에 대해서 설명 ; (2)인류의 歷史發展5段階(原始-奴隸-封建-資本(社會)-共産) 학습 ; (3)崩의 金文과 《說文解字》에서의 문자학적 의미에 대하여 설명 ; (3)신분별 죽음에 대한 칭호(天子, 諸侯, 卿,大夫, 士, 民)에 대하여 설명 ; (4)《論語》〈陽貨〉「宰我問:“三年之喪,期已久矣。君子三年不爲禮,禮必壞。三年不爲樂,樂必崩。舊穀旣没,新穀旣升,鑽燧改火,期已可矣」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 설명 ; 《尙書》〈說命下〉「惟斅學半」과 傅說과 武丁에 관련된 설명 및 《禮記》〈學記〉「是故學然後知不足, 敎然後知困。知不足, 然後能自反也., 知困, 然後能自强也。故曰敎學相長也」의 學-知不足-自反 ; 敎-知困-自强의 관계 상세 설명 ; (5)상대에 대한 겸칭(愚-학문적 ; 不肖-도덕적 ; 不佞-능력적 ; 卑職-신분상) 설명 ; (6)諸葛亮의 〈前出師表〉와 〈後出師表〉에 대한 여러 가지 내용과 주장 설명 및 〈前出師表〉 전반부의 독해와 관련 내용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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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13:48 | |
| | ⊙ 늑대와 양 |
최초등록 2026.09.13. 1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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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0】개들에게 심하게 물린 늑대가 크게 다쳐 꼼짝하지 못한 채 쓰러져 있었다. 한참 뒤 정신을 차린 늑대는 배고픔과 갈증에 시달리다가 지나가는 양을 발견했다. 늑대는 가까운 시냇물에서 물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지만, 영리한 양은 늑대가 힘을 되찾으면 자신을 먹으려 한다는 속셈을 알아차리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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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13:44 | |
| | ⊙ 사자와 야생 당나귀 |
최초등록 2026.09.13.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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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9】사자와 야생 당나귀가 힘을 합쳐 사냥하기로 했다. 빠른 야생 당나귀가 먹잇감을 몰아가면 힘센 사자가 달려들어 잡는 방식이었다. 두 동물은 많은 먹잇감을 잡는 데 성공했지만, 사냥이 끝난 뒤 사자는 잡은 먹이를 세 몫으로 나누고 온갖 이유를 내세워 모두 차지하려 했다. 야생 당나귀에게 남은 것은 사자의 위협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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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13:40 | |
| | ⊙ 제비와 다른 새들 |
최초등록 2026.09.13. 1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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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8】농부가 들판에 아마씨를 뿌리는 모습을 본 제비는 그것이 자라면 실이 되고, 그 실로 새를 잡는 그물을 만들게 될 것임을 알아차렸다. 제비는 다른 새들에게 씨앗을 미리 없애자고 거듭 경고했지만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결국 제비는 다른 새들을 떠나 사람들 가까이에서 살기 시작했고, 경고를 무시했던 새들은 아마로 만든 그물에 잡히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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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13:37 | |
| | ⊙ 늑대와 그의 그림자 |
최초등록 2026.09.13. 1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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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7】해 질 무렵 들판을 걷던 늑대는 땅 위에 길게 드리운 자신의 그림자를 바라보았다. 실제 몸보다 훨씬 커 보이는 그림자를 본 늑대는 자신이 대단히 크고 강한 짐승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사자조차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며 우쭐해졌지만, 바로 그때 나타난 사자에게 공격당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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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13:36 | |
| | ⊙ 토끼와 사냥개 |
최초등록 2026.09.13. 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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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6】사냥개 한 마리가 숨어 있던 토끼를 발견하고 뒤쫓기 시작했다. 사냥개도 빠르게 달렸지만, 목숨이 걸린 토끼는 있는 힘을 다해 달아났다. 오랫동안 추격하던 사냥개는 결국 토끼를 따라잡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이를 지켜보던 염소치기가 사냥개를 비웃자, 사냥개는 자신과 토끼가 달린 이유가 서로 달랐다고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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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9. 13:07 | |
| | ⊙ 동해 삼척의 고소하고 담백한 두부 요리 1 |
최초등록 2026.09.09. 1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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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10〉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동해시에 도착해 뉴동해관광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다음 날 새벽 사진가 이효웅 선생을 만나 천은사로 향했다. 천은사에서 합류한 친구들과 쉬지 않고 산을 타 쉰움산 오십정(683m)에 도착했다. 산 정상에서 140km 떨어진 울릉도를 보려고 했지만, 안개가 심해 볼 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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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8. 01:24 | |
| | ⊙ 헤스페리데스의 황금 사과 – 신들의 정원 |
최초등록 2026.09.08. 0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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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우스와 헤라의 혼인을 기념해 가이아가 바쳤다는 황금 사과는 세계의 먼 경계, 헤스페리데스가 지키는 신성한 정원에서 자랐다. 헤라는 황금 사과나무를 지키도록 님프들과 불사의 용을 두었다. 훗날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클레스에게 이 사과를 가져오라는 과업을 내린다. 정원의 위치조차 알지 못했던 헤라클레스는 네레우스에게 길을 묻고, 긴 여행 끝에 프로메테우스의 조언을 받아 아틀라스에게 이른다. 마침내 황금 사과를 손에 넣지만, 신들의 보물인 사과는 다시 본래의 정원으로 돌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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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7. 23:59 | |
| | ⊙ 네레우스 – 예언과 변신의 바다 신 |
최초등록 2026.09.07.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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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레우스는 태고의 바다 폰토스와 가이아에게서 태어난 오래된 바다 신이다. 그는 거짓을 말하지 않고 정의로운 법도를 잊지 않는 ‘바다의 노인’으로 불렸으며, 오케아노스의 딸 도리스와 결합해 쉰 명의 네레이데스를 두었다. 예언과 변신의 능력을 지닌 그는 헤스페리데스의 황금 사과를 찾아가던 헤라클레스에게 붙잡혀 여러 모습으로 변했으나 끝내 길을 알려 주었다. 그의 딸들은 포세이돈과 영웅들의 세계로 이어지며 오래된 바다의 계보를 다음 세대로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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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7. 22:34 | |
| | ⊙ 네레이데스 – 네레우스의 쉰 딸들 |
최초등록 2026.09.07. 2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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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노인 네레우스와 오케아노스의 딸 도리스 사이에서 태어난 쉰 명의 네레이데스는 파도와 잔잔한 바다를 비롯한 바다의 여러 모습과 항해에 관계된 여신들이었다. 그 가운데 테티스는 아킬레우스의 어머니가 되고, 암피트리테는 포세이돈의 왕비가 되었으며, 갈라테이아와 프사마테도 저마다의 이야기를 남겼다. 네레이데스는 아르고호의 항해를 돕고, 안드로메다의 운명에 관여하며, 트로이 전쟁에서는 테티스와 함께 아킬레우스의 슬픔과 죽음을 지켜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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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7. 18:11 | |
| | ⊙ 테세우스 – 아테나이의 영웅 |
최초등록 2026.09.07. 1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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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이젠에서 태어난 테세우스는 아버지 아이게우스를 찾아 아테나이로 가는 길에서 악인들을 물리치고, 크레타의 미궁에서 미노타우로스를 쓰러뜨린다. 왕위에 오른 뒤에는 흩어진 아티카를 아테나이 중심으로 묶고 도시의 영웅왕이 된다. 그러나 아마조네스와의 전쟁, 파이드라와 히폴리토스의 비극, 페이리토오스와의 무모한 모험이 이어지면서 그의 삶은 흔들린다. 마침내 왕국을 잃은 테세우스는 스키로스에서 쓸쓸한 최후를 맞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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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7. 14:59 | |
| | ⊙ 미리나 – 리비아 아마조네스의 여왕 |
최초등록 2026.09.07.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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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이 전쟁보다 훨씬 이전, 리비아 서쪽의 트리토니스 호수에는 여전사들이 다스리는 나라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들의 여왕 미리나는 대군을 이끌고 아틀란티오이를 굴복시키고 고르곤족을 격파한 뒤, 이집트·아라비아·시리아를 거쳐 소아시아와 에게해까지 진군했다. 여러 도시를 세우며 원정을 계속한 그녀는 마침내 트라키아인 몹소스와 스키타이인 시퓔로스가 이끄는 군대와 싸우다 전장에서 최후를 맞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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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의 계보와 비극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7. 14:50 | |
| | ⊙ 아마조네스와 사우로마타이 – 스키타이 초원으로 간 여전사들 |
최초등록 2026.09.07.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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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로도토스는 사우로마타이의 기원을 아마조네스와 스키타이 청년들의 만남에서 찾았다. 테르모돈 전투 뒤 포로가 된 아마조네스들은 배를 장악했지만 항해술을 몰라 마이오티스호 연안까지 표류했다. 그곳에서 스키타이인들과 만나 새로운 삶을 선택한 이들은 타나이스강 너머에 정착했고, 그 후손인 사우로마타이 여성들은 말을 타고 사냥과 전쟁에 참여했다고 전해진다. 이 전승은 헤로도토스가 전한 사우로마타이의 기원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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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의 계보와 비극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7. 14:44 | |
| | ⊙ 아마조노마키아 – 아마조네스의 아테나이 침공 |
최초등록 2026.09.07.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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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조노마키아는 넓게는 그리스인과 아마조네스의 전투를 가리키지만, 이 이야기는 테세우스 시대 아마조네스의 아티카 침공을 중심으로 한다. 헤라클레스의 아마조네스 원정과 테세우스가 안티오페를 아테나이로 데려온 일을 계기로, 아마조네스는 보복 원정을 일으켜 도시 가까이까지 진군했다. 치열한 전투 끝에 그들은 물러났으며, 다른 전승에서는 평화 협정이 맺어졌다고 한다. 훗날 여왕 펜테실레이아는 트로이 전쟁에 나타나 다시 그리스 영웅들과 맞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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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7. 14:33 | |
| | ⊙ 아마조네스 – 여전사의 나라 |
최초등록 2026.09.07. 1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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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와 고대 전승에서 흑해 남쪽 테르모돈 강 일대는 아마조네스라 불린 여전사들의 나라로 전해졌다. 아레스와 깊이 연결된 그들은 활과 창을 들고 말을 타며 여러 여왕의 지휘 아래 싸웠다. 히폴리테와 헤라클레스, 안티오페와 테세우스, 펜테실레이아와 아킬레우스의 이야기를 거쳐 아마조네스 전승은 리비아의 미리나와 스키타이 초원의 사우로마타이까지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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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천 사기 강의 자료 요약 |
【 김영환교수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6. 01:08 | |
| | ⊙ 동양고전 아카데미 434강 강의자료 요약(2026.9.3) |
최초등록 2026.09.06. 0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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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司馬遷《史記》 原文 강독, 부수적으로 (1)唐詩 〈尋陸鴻漸不遇〉와 작자 皎然 및 주요 단어(陸鴻漸, 陸羽, 《茶經》, 移家, 帶郭, 野徑, 桑麻, 籬邊, 犬吠, 報道, 押韻-麻花家斜... 등)과 不遇를 간접적으로 묘사, 인물을 不在를 통해 陸羽를 선명히 묘사 등 감상 포인트에 대해서 설명 ; (2)先秦 시대 宗敎와 儀禮 변화의 중요 문헌 《國語》〈楚語〉에서 昭王과 關射父의 대화편 讀解와 관련 사실의 상세한 학습 ; (3)楚의 巫 집안 關丁父와 후손 關射父에 대하여 설명 ; (4)《尙書》〈周書〉와 《北周書》의 구별 ; 顓頊시기 重(天官)과 黎(地官) ; 聰(耳, 이해력)과 明(目, 판단력)의 분명한 차이 ; 高祖의 여러 가지 의미와 高祖와 太祖의 차이에 대하여 설명 ; (5)昭穆制와 大牢, 小牢에 대해서 ; 世와 代의 차이(世-始祖 본인 포함, 代-始祖 다음부터)와 관련 학설(唐太宗避諱說, 同世同代說, 異世異代說) 설명 ; (6)신석기 후기-청동기-철기시대의 神職(巫, 祝, 宗, 貞, 卜, 筮, 占...)과 人職(王, 尹, 師, 史, 吏, 醫, 作冊...)의 구분과 神人 영역 분화과정 등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 ; (7)《論語》〈公冶長〉5-9에서 주요 단어(愈, 望, 以, 弗如(不之如), 與) 의미를 겸하여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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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5. 23:43 | |
| | ⊙ 페르세우스 – 메두사를 벤 영웅 |
최초등록 2026.09.05.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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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고스 왕 아크리시오스는 외손자에게 죽는다는 신탁을 두려워해 딸 다나에를 청동방에 가둔다. 그러나 제우스는 황금비가 되어 그녀에게 내려오고, 페르세우스가 태어난다. 바다에 버려진 아이는 세리포스에서 자라 메두사의 머리를 베고 안드로메다를 구한다. 영웅이 되어 돌아온 그는 뜻하지 않게 오래된 신탁을 이루고, 마침내 미케네 왕가의 시조가 되어 헤라클레스로 이어지는 혈통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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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5. 21:24 | |
| | ⊙ 헤라클레스 – 가장 위대한 영웅 |
최초등록 2026.09.05. 2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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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우스와 알크메네 사이에서 태어난 헤라클레스는 인간을 넘어선 힘을 지녔지만, 태어날 때부터 헤라의 미움과 끊임없는 시련을 받아야 했다. 광기에 사로잡혀 자신의 아이들을 죽인 그는 죄를 씻기 위해 에우리스테우스의 명령을 받아 열두 과업을 수행하고, 그 뒤에도 전쟁과 복수, 새로운 죄와 속죄의 길을 거듭한다. 마침내 데이아네이라가 보낸 독 묻은 옷으로 죽음에 이르지만, 오이테산의 불길 속에서 인간의 몸을 벗고 올림포스에 올라 불멸의 신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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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5. 18:40 | |
| | ⊙ 디오니소스 – 포도주와 황홀경의 신 |
최초등록 2026.09.05.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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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우스와 인간 여인 세멜레 사이에서 태어난 디오니소스는 태어나기도 전에 어머니를 잃고, 제우스의 몸에서 두 번째로 태어난 특별한 신이었다. 헤라의 분노를 피해 숨어 자란 그는 포도나무와 포도주의 힘을 인간들에게 전하며 여러 땅을 떠돌았다. 자신을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광기와 파멸을 내렸지만, 받아들이는 이들에게는 기쁨과 해방을 주었다. 마침내 아리아드네를 아내로 맞고 죽은 어머니 세멜레까지 올림포스로 데려온 그는 포도주와 황홀경, 축제와 해방을 다스리는 신으로 자리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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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의 계보와 비극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7. 23:59 | |
| | ⊙ 바다의 신들 – 대양과 심연의 계보 |
최초등록 2026.09.03.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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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이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을 때 바다는 아직 한 신의 왕국이 아니었다. 가이아가 낳은 폰토스와 세계를 둘러싼 오케아노스에게서 수많은 강과 샘, 신과 정령, 괴물이 태어났다. 네레우스와 네레이데스, 프로테우스와 레우코테아도 저마다 바다의 한 영역을 맡았다. 티탄들의 시대가 끝난 뒤 포세이돈이 바다를 차지했지만 옛 신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들은 새로운 왕과 함께 파도와 해안, 바다 깊은 곳을 나누어 다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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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의 계보와 비극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3. 15:19 | |
| | ⊙ 명계의 신들 – 죽음과 심판의 계보 |
최초등록 2026.09.03.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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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계는 처음부터 하데스의 왕국으로 존재한 것이 아니었다. 카오스에서 어둠과 밤이 태어나고, 밤의 자식으로 잠과 죽음과 운명이 나타난 뒤에야 죽음의 질서가 모습을 갖추었다. 티탄 전쟁이 끝나자 하데스는 지하세계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고 페르세포네는 왕비가 되었다. 헤르메스와 카론은 영혼을 인도하고 케르베로스는 문을 지켰다. 세 재판관이 삶을 헤아리면 죄인은 타르타로스로, 축복받은 자는 엘리시온으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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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4. 19:40 | |
| | ⊙ 이승휴와 죽죽선(竹竹仙)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
최초등록 2026.09.04.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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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9〉
문신 이승휴는 고려의 정치와 사회 윤리를 바로 잡기 위한 가치 기준을 고대 역사에서 찾고자 했으며, 이에 따라 《제왕운기》의 구성을 중국 역사를 상권으로 우리 역사는 하권으로 분리했다. 그는 우리 역사의 시조(始祖)를 단군으로 정립하고,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이며 고구려 유민들이 모두 발해에 귀속된 사실을 상세하게 서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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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재완의 여행을 떠나요 |
【 고재완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06. 12:44 | |
| | ⊙ 한강 뷰(상암 하늘공원에서) |
최초등록 2026.09.06.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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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공원의 하늘공원에서 한강, 관악산 방향에 보이는 풍경입니다.
평화의 공원, 63 빌딩, 파크 원 타워, 서울 국제 금융센터, 양화대교, 국회의사당, 관악산, 선유도, 성산대교,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월드컵 대교 등 많은 시설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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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31. 16:23 | |
| | ⊙ 쉰움산과 이승휴의 보광정(葆光亭) 현판 |
최초등록 2026.08.31. 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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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8〉
2021년 6월 16일, 해양탐험가 이효웅 선생이 삼척시 쉰움산의 산성이 고려 문신 이승휴 선생의 몽골군 항쟁지인 요전산성(寥田山城)이 맞는지 조사해 보자는 요청을 해왔다. 이에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동해시로 가서 동해 뉴호텔에 여장을 풀고, 다음 날 일찍 천은사로 향했다. 당일 새벽에 출발한 친구들과는 천은사 주차장에서 합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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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9.13. 01:42 | |
| | ⊙ 아폴론 – 예언과 음악의 신 |
최초등록 2026.08.29.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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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로스의 종려나무 아래에서 태어난 아폴론은 황금 활을 들고 델포이로 향해 피톤을 쓰러뜨리고 신탁의 주인이 된다. 그는 질병을 내리면서도 치유하고, 리라와 예언으로 신과 인간의 길을 밝힌다. 그러나 다프네와 코로니스, 히아킨토스를 향한 사랑은 상실로 끝나고, 아들 아스클레피오스의 죽음은 그를 인간 왕의 목동으로 내려가게 한다. 트로이 전쟁에서는 활과 역병으로 운명에 개입했으며, 후대에는 헬리오스와 동일시되어 태양의 신으로도 기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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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31. 00:22 | |
| | ⊙ 이승휴의 정신을 일깨운 ‘삼척학’의 개척자 김일기 교수 |
최초등록 2026.08.29.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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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왕조의 문신 이승휴는 삼척에 은거한 채 세상을 관조하며 민족의 자주성과 국왕에 대한 충정을 담아 대서사시 《제왕운기》를 저술했다. 그는 서문(帝王韻紀進呈引表)에서 충렬왕이 좋은 정치를 하기를 간절하게 희망했다. 그는 단군을 우리 민족 역사의 근원으로 제시하고 몽골제국이 주도하는 천하를 인정하면서도 다른 천하인 요동(遼東)을 언급하며 발해를 우리의 역사로 인정했다. 그는 당시 국제정세를 냉철하게 내다보며 고려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재흥(再興)의 시기로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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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이 전쟁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29. 17:09 | |
| | ⊙ 라오메돈 – 신들과의 약속을 저버린 왕 |
최초등록 2026.08.29.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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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이를 세운 일로스의 아들 라오메돈은 포세이돈과 아폴론에게 성벽과 가축을 맡기고도 약속한 품삯을 주지 않았다. 분노한 신들이 역병과 바다 괴물을 보내자 그는 딸 헤시오네를 제물로 내놓았고, 그녀를 구한 헤라클레스에게도 신마를 주겠다는 약속을 저버렸다. 마침내 헤라클레스의 군대가 트로이를 함락하고 라오메돈을 쓰러뜨렸으며, 살아남은 왕자 포다르케스는 프리아모스라는 이름으로 폐허가 된 트로이의 왕위를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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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28. 14:27 | |
| | ⊙ 아프로디테 –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 |
최초등록 2026.08.28. 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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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거품에서 태어난 아프로디테는 신과 인간의 마음에 사랑과 욕망을 일으키는 여신이었다. 올림포스에 오른 그는 헤파이스토스의 아내가 되었으나 아레스와 사랑을 나누었고, 사랑을 존중한 이들에게는 기쁨을, 자신의 권능을 거부한 이들에게는 비극을 내렸다. 아도니스와 안키세스를 사랑한 아프로디테는 파리스에게 헬레네를 약속하여 트로이 전쟁의 불씨를 놓았으며, 전쟁이 끝난 뒤에는 아들 아이네이아스가 새로운 운명을 찾아 떠나는 길을 지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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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28. 12:07 | |
| | ⊙ 헤라 – 신들의 왕비 |
최초등록 2026.08.28. 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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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노스와 레아의 딸 헤라는 아버지에게 삼켜졌다가 제우스에 의해 세상으로 돌아와 올림포스의 왕비가 된다. 혼인과 출산을 지키는 여신이었지만, 제우스가 다른 여신과 인간 여성에게 마음을 주면서 그녀는 분노와 복수에 사로잡혔다. 헤라는 이아손을 돕고 헤라클레스에게 시련을 내렸으며, 파리스의 심판 뒤에는 그리스군의 편에 서서 트로이의 몰락을 이끌었다. 상처 입은 아내이자 강력한 왕비였던 그녀는 수많은 갈등 속에서도 끝내 제우스 곁의 왕좌를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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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이 전쟁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28. 09:25 | |
| | ⊙ 이도메네우스 – 크레타의 왕 |
최초등록 2026.08.27.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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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노스의 손자이자 데우칼리온의 아들 이도메네우스는 크레타를 다스리던 왕으로, 헬레네의 구혼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트로이 전쟁이 일어나자 그는 메리오네스와 함께 크레타의 대함대를 이끌고 출정해 오랜 전쟁을 견뎠다. 노년에 이르러서도 앞장서 싸운 그는 함선을 지키는 격전에서 이름을 떨치고 트로이 함락까지 살아남았다. 그러나 귀환 뒤의 운명은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와 왕국을 잃고 방랑했다는 비극적인 이야기로 갈라져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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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27. 23:24 | |
| | ⊙ 티토노스 – 늙어 가는 불멸의 인간 |
최초등록 2026.08.27. 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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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이 왕 라오메돈의 아들 티토노스는 빼어난 아름다움으로 새벽의 여신 에오스의 사랑을 받아 세상 끝 오케아노스 가까운 곳으로 옮겨진다. 에오스는 인간인 연인과 영원히 함께하고자 제우스에게 그의 불멸을 청했고, 소원은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녀는 영원한 젊음까지 청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다. 죽지 않는 몸으로 끝없이 늙어 간 티토노스는 마침내 움직일 힘마저 잃고 닫힌 방에 남는다. 후대 전승에서는 에오스가 그를 매미로 바꾸었다고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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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27. 23:24 | |
| | ⊙ 에오스 – 새벽의 여신 |
최초등록 2026.08.27. 2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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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탄 휘페리온과 테이아의 딸 에오스는 밤을 걷어 내고 새벽빛을 세상에 가져오는 여신이었다. 그러나 아레스와 사랑을 나눈 뒤 아프로디테의 노여움을 사면서 인간 남자들에게 끊임없이 마음을 빼앗기는 운명을 맞는다. 오리온과 케팔로스 등 여러 인간을 사랑했던 그녀는 티토노스와의 사랑에서는 영원을 꿈꾸지만, 불멸만을 청하고 젊음을 빠뜨린 소원은 또 다른 비극을 낳는다. 세월이 흘러 아들 멤논마저 트로이 전쟁에서 죽자 에오스의 슬픔은 아침마다 대지를 적시는 이슬로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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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이 전쟁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27. 22:44 | |
| | ⊙ 안틸로코스 – 아버지를 지킨 젊은 영웅 |
최초등록 2026.08.27.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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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로스의 노왕 네스토르의 아들 안틸로코스는 트로이 전쟁에 참가한 그리스군의 젊고 재빠른 전사였다. 그는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을 아킬레우스에게 전하고, 장례 경기에서는 아버지에게 배운 지혜로 뛰어난 전차병들과 겨루었다. 훗날 에오스의 아들 멤논이 늙은 네스토르를 덮치자 안틸로코스는 아버지 앞을 가로막고 대신 죽음을 맞는다. 그의 희생은 아킬레우스의 복수로 이어졌고, 죽은 뒤에도 그는 아킬레우스와 파트로클로스 곁에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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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이 전쟁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27. 22:43 | |
| | ⊙ 테우크로스 – 두 살라미스의 궁수 |
최초등록 2026.08.27. 2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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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라미스 왕 텔라몬과 트로이 왕녀 헤시오네 사이에서 태어난 테우크로스는 거대한 방패를 든 이복형 아이아스와 함께 트로이 전쟁에 나선다. 형의 방패 뒤에서 화살을 쏘며 그리스군의 명궁으로 이름을 떨치지만, 아이아스의 죽음을 막지는 못한다. 형을 트로이 땅에 묻고 살라미스로 돌아오지만 아버지는 그의 귀환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고향에서 추방된 그는 바다를 건너 키프로스에 도착하고, 잃어버린 고향의 이름을 붙인 새로운 살라미스를 세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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