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로이 전쟁 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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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변경 2026.08.08. 16:04 | |
| | ⊙ 네오프톨레모스 – 바다를 버린 귀환 |
최초등록 2026.08.08. 0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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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네오프톨레모스는 다른 그리스 영웅들과 달리 바닷길을 피하고 육로를 택한다. 피닉스와 헬레노스, 안드로마케와 함께 긴 길을 건넌 그는 몰로시아에 이르러 아킬레우스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넘어 새로운 왕으로 자신의 삶을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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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이 전쟁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8. 00:11 | |
| | ⊙ 메넬라오스와 헬레네 – 스파르타로 돌아가는 길 |
최초등록 2026.08.08. 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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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메넬라오스는 헬레네를 되찾아 스파르타로 향하지만, 신들의 노여움과 거센 폭풍 때문에 긴 방랑에 빠진다. 이집트 앞바다에서 프로테우스의 도움을 얻은 그는 마침내 귀향의 길을 찾아 여덟 해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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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이 전쟁 이야기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8. 00:24 | |
| | ⊙ 노스토이 – 트로이 영웅들의 귀환 |
최초등록 2026.08.07. 2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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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이가 무너진 뒤 그리스 영웅들은 고향을 향해 흩어진다. 그러나 아테나의 분노와 폭풍, 배신과 복수가 귀향길을 뒤흔든다. 네스토르와 디오메데스는 돌아가지만 소 아이아스는 바다에서 죽고, 아가멤논은 미케네에서 살해된다. 오랜 방랑 끝에 메넬라오스가 돌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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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7. 14:30 | |
| | ⊙ 테미스 – 질서의 여신 |
최초등록 2026.08.07.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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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미스는 가이아와 우라노스 사이에서 태어난 티탄 여신으로, 신과 인간이 따라야 할 오래된 질서와 올바른 관습을 상징한다. 제우스의 곁에서 신들의 회의를 소집하고 조언을 내렸으며, 델포이의 신탁을 이어받아 미래의 질서를 예언하였다. 또한 호라이와 모이라이를 낳고, 테티스의 아들에 관한 예언으로 신들의 위험한 혼인을 막았으며, 대홍수 이후 인류가 다시 태어날 길을 알려 주어 세상의 균형을 지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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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7. 14:28 | |
| | ⊙ 아틀라스 – 하늘을 떠받친 거인 |
최초등록 2026.08.07. 1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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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아페토스와 클리메네(또는 아시아) 사이에서 태어난 티탄으로, 티타노마키아에서 크로노스 편에 서서 올림포스 신들과 싸운 거인이다. 전쟁에서 패한 뒤 제우스로부터 세상의 서쪽 끝에서 영원히 하늘을 떠받치는 형벌을 받았으며, 헤라클레스의 황금사과 이야기와 페르세우스의 전승에도 등장한다. 그의 이야기는 거대한 힘보다 더욱 무거운 책임과 운명을 견디는 존재의 모습을 전하며, 하늘을 떠받치는 영원한 거인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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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7. 13:12 | |
| | ⊙ 라미아 – 저주받은 어머니 |
최초등록 2026.08.07. 1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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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비아의 아름다운 여왕으로, 제우스의 사랑을 받아 자녀들을 낳았으나 헤라의 질투로 사랑하는 아이들을 잃은 비극의 여인이다. 깊은 슬픔과 저주 속에서 인간성을 잃어 간 그녀는 다른 사람의 아이들을 해치는 괴물로 변하였다. 후대에는 그녀의 이름이 밤을 떠돌며 아이와 젊은이를 노리는 여성 괴물들을 가리키는 말로도 사용되었다. 이 이야기는 사랑과 질투, 상실과 광기가 한 여왕을 어떻게 괴물로 바꾸었는지를 보여 주는 비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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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7. 12:57 | |
| | ⊙ 미르라 – 몰약나무가 된 공주 |
최초등록 2026.08.07. 1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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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프로스의 왕 키니라스의 딸로, 아프로디테의 저주로 아버지를 향한 금지된 사랑에 사로잡힌 비극의 공주이다. 끝내 저주와 죄책감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신들에게 구원을 빌었고, 몰약나무로 변한 뒤 그 몸에서 아도니스를 낳았다. 이 이야기는 인간의 교만과 신의 저주, 금기를 넘어선 욕망, 그리고 슬픔 속에서도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변신 신화의 대표적인 비극으로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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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7. 12:47 | |
| | ⊙ 탈로스 – 크레타의 청동 거인 |
최초등록 2026.08.07.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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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타섬을 지키던 거대한 청동 거인이다. 청동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라는 전승과,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청동 수호자라는 전승이 함께 전해진다. 하루 세 번 섬의 해안을 돌며 침입자를 막았다. 황금양털을 얻고 귀환하던 아르고호의 영웅들과 맞서다가 발목의 약점이 드러나 쓰러졌으며, 충직한 수호자이자 살아 움직이는 청동 생명에 대한 고대인의 상상력을 보여 주는 상징으로 기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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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7. 12:43 | |
| | ⊙ 아르고스 – 백 개의 눈을 가진 거인 |
최초등록 2026.08.07.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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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몸에 백 개의 눈을 지닌 거인으로, ‘모든 것을 보는 자’라는 뜻의 파놉테스(Panoptes)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그는 헤라의 명령으로 암소가 된 이오를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감시했지만, 헤르메스의 계략에 넘어가 생을 마쳤다. 헤라는 그의 눈을 공작새의 꼬리깃에 새겨 충성을 기렸고, 아르고스는 잠들지 않는 수호자의 상징으로 기억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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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7. 12:11 | |
| | ⊙ 네메아의 사자 – 죽지 않는 가죽 |
최초등록 2026.08.07. 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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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메아의 사자(Nemean Lion)는 어떤 무기로도 상처를 입지 않는 황금빛 가죽을 지닌 괴물이었다. 그는 네메아 지방을 공포에 몰아넣으며 수많은 사람과 가축을 희생시켰지만, 헤라클레스는 첫 번째 과업에서 맨손으로 그를 쓰러뜨렸다. 이후 사자의 가죽은 헤라클레스를 상징하는 갑옷이 되었고, 네메아의 사자는 영웅이 가장 먼저 넘어야 했던 시련과 불굴의 용기를 상징하는 존재로 기억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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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7. 12:04 | |
| | ⊙ 라돈 – 황금사과를 지키는 용 |
최초등록 2026.08.07. 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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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라의 신성한 정원에서 황금사과를 지키던 거대한 용이다. 여러 계보 가운데 티폰과 에키드나의 자식으로도 전해지는 그는, 잠들지 않는 수호자로서 헤스페리데스와 함께 황금사과를 지켰다. 헤라클레스의 열한 번째 과업과 관련된 한 전승에서는 독화살에 쓰러졌으며, 별자리 전승에서는 죽은 뒤 하늘의 용자리가 되어 영원한 수호자로 남았다고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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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7. 11:10 | |
| | ⊙ 헤카테 – 갈림길의 여신 |
최초등록 2026.08.07. 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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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림길과 경계를 지키고, 밤과 횃불, 마법과 신비를 다스리는 여신이다. 티탄의 혈통으로 태어났지만 제우스가 세운 새로운 질서에서도 존중받아 하늘과 바다, 땅의 권능을 그대로 유지한 드문 신이었다. 그녀는 횃불을 들고 길을 잃은 이를 인도하며, 삶과 죽음, 인간과 신, 빛과 어둠의 경계를 지키는 수호자로 여겨졌다. 또한 페르세포네를 찾는 데메테르를 돕고, 명계와 인간 세계를 잇는 존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그리스인들은 헤카테를 통해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며, 인생의 갈림길에서는 두려움보다 지혜가 길을 밝혀 준다는 사실을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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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7. 11:02 | |
| | ⊙ 네메시스 – 응보의 여신 |
최초등록 2026.08.07. 1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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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만과 오만으로 세상의 균형을 깨뜨린 자에게 마땅한 대가를 돌려주는 응보의 여신이다. 그녀는 누구도 자신의 분수와 한계를 넘어 세상의 균형을 깨뜨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며, 지나친 행운과 권력, 아름다움마저도 질서를 해칠 때에는 반드시 균형을 되돌렸다. 그리스인들은 네메시스를 통해 누구에게나 정해진 몫이 있으며, 진정한 지혜는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알고 절제하는 데 있음을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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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7. 10:55 | |
| | ⊙ 모이라이 – 운명의 세 여신 |
최초등록 2026.08.07. 1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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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이라이는 클로토, 라케시스, 아트로포스로 이루어진 운명의 세 여신이다. 클로토는 생명의 실을 잣고, 라케시스는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몫을 정하며, 아트로포스는 마지막 순간 그 실을 끊는다. 이들은 인간은 물론 신들의 운명에도 깊이 관여하며, 제우스조차 함부로 거스를 수 없는 우주 질서의 근본을 상징하였다. 그리스인들은 모이라이를 통해 누구에게나 정해진 몫이 있으며, 진정한 지혜는 운명을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몫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데 있음을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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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7. 10:37 | |
| | ⊙ 디케 – 정의의 여신 |
최초등록 2026.08.07. 1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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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케(Dike)는 제우스와 테미스 사이에서 태어난 정의의 여신으로, 인간 세상의 공정한 판결과 올바른 질서를 지키는 존재이다. 별자리 전승에서는 황금 시대의 인간들과 함께 살다가 세상이 탐욕과 폭력에 물들자 하늘로 떠났으며, 헤시오도스의 이야기에서는 굽은 판결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제우스에게 인간들의 불의를 알렸다. 그녀의 이야기는 힘과 욕심이 아니라 공정한 판단과 올바른 행동이 인간 사회를 지탱한다는 가르침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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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9:11 | |
| | ⊙ 독일, 1917년 잠수함으로 연합국 선박 침몰...윌슨 대통령, 1차 세계대전 참전 후 평화원칙 채택 발표 & 3.1독립투쟁과 임시정부수립 영향 |
최초등록 2026.08.05. 1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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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파리의 조선 유학생- 3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위 계승자인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부부가 보스니아 사라예보를 방문 중 암살당했다. 이 사건은 190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보스니아를 강점한 것에 반발한 세르비아 비밀결사 조직 ‘검은 손’의 지원을 받은 젊은 보스니아(Mlada Bosna) 소속의 세르비아계 민족주의자 가브릴로 프린치프(19세)가 암살 테러를 저질렀다. 당일 오전에 1차 폭탄 테러가 실패했다. 대공 부부가 탄 차량이 경로를 이탈하여 서행하던 중 청년 프린치프의 앞을 지나가게 되자, 암살자가 대공 부부에게 총격을 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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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의 신화와 전설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6:59 | |
| | ⊙ 울겐과 에를리크 – 세상을 나눈 두 존재 |
최초등록 2026.08.05.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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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겐(Ulgen)과 에를리크(Erlik)는 알타이·사얀계 신화에서 천상과 지하를 대표하는 두 존재이다. 두 존재는 태초의 바다에서 대지를 만드는 데 함께 참여했지만, 에를리크의 욕심으로 산과 골짜기, 질병과 죽음이 생겨났다. 이후 울겐은 천상에서 생명과 풍요를 돌보았고, 에를리크는 지하 세계에서 죽음과 어둠을 다스리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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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4:07 | |
| | ⊙ 16. 이(夷) 웅덩이와 어녀(魚女) |
최초등록 2026.08.05. 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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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도동 고갯길에서 봉동에 이르는 국도 중간 지점에서 남쪽으로 쳐다보면 쪽지머리를 한 여인의 실눈썹 같은 아름다운 북안천이 흐른다. 이 강에는 명주실을 한 꾸러미를 드리워도 닿지 않는다는 커다란 웅덩이가 있엇다. 사실 그렇게 깊은 웅덩이였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30여년 전만해도 사람이 들어가면 발이 닿지 않을 정도로 깊은 곳이었다. 지금은 상류에서 밀려온 토석으로 묻혀 웅덩이는 형체도 없고 주위는 사과밭으로 변했거나 공장으로 변하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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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4:06 | |
| | ⊙ 15. 사모산(思母山)의 모정(慕情) |
최초등록 2026.08.05.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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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에서 북천을 건너 쳐다보면 쌍계동 뒤편에 그리 높지 않은 3개의 산봉우리가 있다. 그 중 금호 쪽으로 있는 2개의 산봉우리는 옛날 통신 수단으로 사용하였던 봉화산이고, 나머지 한 봉우리는 한 여인이 애틋한 사연을 간직한 채 조용히 잠들어 있는 곳이다. 지금도 정상에는 무덤이 남아있다. 그러니까 조선 중엽이라고 전해진다. 당씨 조씨 성을 가진 사람이 영천군수로 부임하여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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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4:05 | |
| | ⊙ 14. 요도(蓼島)와 무리미산 |
최초등록 2026.08.05. 1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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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영천 땅에 구(具) 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에게는 꽃처럼 예쁜 고명딸이 있었다. 그 때의 풍속대로 그녀는 어릴 때 이미 인근의 건강한 청년과 정혼을 하였다. 그러나 양가 모두 지지리도 가난하여 정식으로 예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처지였다. 젊은 청년과 규수는 서로 안타깝게 그리워하면서도 한 번도 만나지 못하고 있었다. 다만 서로가 먼발치에서 곁눈질로 훔쳐보며 속으로 부모님들이 야속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혼례라도 올려 주면 두 사람이 합심하여 노력한다면 남부럽지 않게 살 것 같기도 했으나 그들의 심정을 이야기 할 수도 없는 처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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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4:03 | |
| | ⊙ 13. 장군수와 쌀구멍 |
최초등록 2026.08.05. 1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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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세 좋고 물이 맑아 경관이 좋기로 유명한 팔공산 동쪽 기슭에는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한 김유신 장군이 어린 시절 지혜를 닦고 힘을 길렀다는 석굴이 있다. 그 석굴 아래 마치 대문처럼 생긴 석벽을 들어서면 탁 트인 공간에 뒤로는 높은 산이 버티고 섰고 그 중턱에 매달리듯 아담한 암자가 하나 지어져 있다. 바로 돌구멍 절이라 불리는 중암암(中岩庵)이다. 이 암자는 신라시대 만들어졌는데 어느 해부턴가 원주스님 한 분만 절을 지키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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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4:02 | |
| | ⊙ 12. 천년수의 전설 |
최초등록 2026.08.05. 1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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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공산의 동봉에서 신녕 쪽으로 조금 내려오면 산세가 좋아 큰 인물이 배출될 것이라는 풍수지리설에 따라 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지맥을 끊었다는 절도바위가 있고 다시 조금 내려오면 천년수라는 약수터가 있다. 지금은 바짝 마른 채 흔적만 남아있지만 옛날에는 이곳에서 백일동안 기도만 드리면 마른 땅에서 물이 나오고, 그 물을 마시면 자식을 얻을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져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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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4:02 | |
| | ⊙ 11. 부처가 된 도둑들 |
최초등록 2026.08.05. 1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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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통면 신원리에는 국보 제14호로 지정된 거조암 영산전이 있다. 영산전 안에는 526분의 나한님이 봉안되어 있는데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온다. 지금부터 1천 수 백 년 전에 이 암자에는 도를 터득한 스님이 한 분 살고 계셨다. 사람의 그림자도 없는 심산에 오직 바람과 짐승과 나무들과 이야기를 하며 생활하던 스님은 평야가 그리워 하루는 인가가 있는 마을 쪽으로 하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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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4:01 | |
| | ⊙ 10. 탕건바위전설 |
최초등록 2026.08.05. 1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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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중심지를 가로질러 흐르는 남천(南川 : 즉 자호천(紫湖川)) 가에 탕건바위라 부르는 크지 않는 바위가 하나 있었다. 몇 해 전만 해도 이 바위 아래에는 수심이 깊고 폭이 넓은 소가 있어 여름철이면 물이 맑아 피서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곳에는 오래 전부터 전해오는 애틋한 사랑의 전설이 스며있다. 언제인지는 모르나 아주 오랜 옛날 야사동에는 ○씨 성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성질이 고약하고 욕심이 많아 주위 사람들로부터 좋지 않은 평판을 받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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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4:00 | |
| | ⊙ 7. 황보능장과 용마바위 |
최초등록 2026.08.05. 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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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에서 강줄기를 따라 4km쯤 올라가면 주남 평야 일만 두락의 젖줄기인 금호강을 가로 막은 주남 신보가 있고 다시 절벽 아래 오솔길을 거슬러 오르면 주남 구보가 나온다. 이 보의 서북 양면은 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으나 동쪽과 남쪽은 높이 100m가 넘는 절벽이 곧 쓰러져 보안을 메울 듯이 비스듬히 기울어져 행여 넘어질까 지나는 이의 걸음을 재촉한다. 그 절벽의 중턱에 높이 10m정도의 큰 바위덩이가 곧 떨어질 듯 바위는 절을 밀고 절벽은 바위를 잡아당기고 섰으니 이것이 바로 용마바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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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4:00 | |
| | ⊙ 9. 원한새 |
최초등록 2026.08.05.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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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망정주공아파트 자리에 미륵등이란 곳이 있었다. 옛날 이곳에는 아늑한 마을이 있었으며, 그 마을에는 한 아버지가 아들과 정답게 살고 있었다. 비록 가난한 농부의 신분이었지만 윗대 조상들은 높은 벼슬에 있었으며 할아버지 때만 하여도 부농으로 이 마을에서 제일 부자였으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찌된 일인지 가세가 점점 기울어져 그 많던 농토를 다 팔아버리고 지금은 부자는 소작으로 연명하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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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3:59 | |
| | ⊙ 8. 노름꾼과 옥피리 |
최초등록 2026.08.05.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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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옛날 금호강변에 자리 잡은 영천땅 어느 고을에 강갈이란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어엿한 양반집 자손으로써 노름도 일종의 재주라고 여겼다. 아침밥술을 놓기가 무섭게 투전판으로 달려갔다. 돈을 한 꾸러미씩 안고서 모여든 노름꾼들은 며칠 낮 며칠 밤을 세워가며 화투장을 돌렸던 것이다. 돈은 돌고 돌다가 오늘따라 운 좋게 강갈이 앞으로 모이기 시작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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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3:56 | |
| | ⊙ 6. 혼골 |
최초등록 2026.08.05. 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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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이 이슥해서 들어가면 모두가 시체가 되어서 나온다는 혼골(魂谷)은 영천시 북안면 내포리에 위치하여 있다. 어느 해인가 나라에서는 인재를 등용하기 위해 전국에 과거 실시의 방을 붙이게 되었다.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듯 기뻐서 눈물까지 흘리던 영천 땅의 한 선비는 집안에서 대대로 가보로 전해오던 상아빛 연적 등을 싼 개나리봇짐을 짊어지고 한양으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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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3:55 | |
| | ⊙ 5. 용왕이 된 청지 |
최초등록 2026.08.05. 1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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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고속도로를 따라가면 영천 인터체인지가 있고 그 부근에 청지라는 큰 못이 있다. 원래는 못이 아니고 동네였다고 한다. 하루는 이 동네에 큰 경사가 생겼다. 5대 독자로 내려오는 가정에서 아들을 순산한 것이다. 장가를 든 지 20년이 지나도 수태를 하지 못하여 근심스럽게 지내던 중 생각지도 않던 후손을 얻었으니 부부는 물론 온 동네가 즐거워했다. 더구나 놀라운 사실은 그 부인이 잉태한 사실도 모르고 있는데 아닌 밤중에 홍두깨 격으로 갑자기 산기가 있어 낳아보니 아들이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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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3:55 | |
| | ⊙ 4. 불집골의 백사 |
최초등록 2026.08.05. 1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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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발 1124m의 보현산이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긴 협곡을 이룬 곳에 조그마한 동네가 하나 있었다. 바로 영천군 자양면 신방동이다. 이 동네에는 강씨 성을 가진 마음 착한 청년이 살았는데 하루는 그 아버지가 몹쓸 병에 걸려 몸져눕게 되었다.효성 또한 지극한 강 청년은 백방으로 약을 구하여 아버지를 간호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차도는 없고 오히려 악화되어 이제 죽는 날만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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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3:53 | |
| | ⊙ 3. 봉림사 이전에 따른 전설 |
최초등록 2026.08.05.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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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가 가장 융성했던 고려 중엽 조정에서는 전국 명산에 사찰을 보내 보국안민을 빌게 되었다. 그 당시 영천군 화북면 법화동 보현산 중턱에 지은 절이 바로 보현사였다. 절이 창건된 후 빼어난 산수 덕분인지 많은 승려들이 찾아와 수도하였고 신도 또한 많이 출입 하였던바 사찰은 날이 갈수록 번창해져 인근에서는 가장 큰 명성을 얻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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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3:53 | |
| | ⊙ 2. 범의 비련 |
최초등록 2026.08.05.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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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대창면 오길리는 채산을 등지고 야산들이 앞을 가로 막고 있어 높지는 않지만 심산유곡이나 다를 바 없다. 그래서 이 동네는 다른 동네보다 늦게 해가 뜨고 일찍 해가 져 햇빛이 적게 드는 동네다. 그러나 인심은 순후하고 넓지는 않지만 골짝마다 기름진 옥답이 있어 살기 좋은 동네이다. 더구나 채산에는 갖가지 나물과 약초가 자생하여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므로 마을 사람들은 무척 고맙게 여기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채산에는 불길한 전설이 있어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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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전설과 설화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5. 13:50 | |
| | ⊙ 1. 정효자(鄭孝子)가 얻은 명당 |
최초등록 2026.08.05.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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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댐의 호반에 현대식 양옥들로 단장된 새 마을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답다. 이곳은 댐이 이루어지므로써 새로 생긴 자양(紫陽)면 소재지다. 이 소재지 서편 산기슭에 울창한 노송 등이 둘레 약 2km나 되는 큰 원을 그리며 우거져 있고 그 도래솔 안 벌에 큰 무덤들과 비석들이 있으며, 그 근처 솔밭 사이사이에는 고색창연한 옛 기와집들이 이어져 있으니 이곳이 바로 정 효자가 얻은 명당자리 일대(一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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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4. 10:26 | |
| | ⊙ 고양이와 생쥐들 |
최초등록 2026.08.04. 0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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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5】고양이에게 여러 번 동료를 잃은 생쥐들은 더 이상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먹이를 구하기 어려워진 고양이는 꾀를 내어 죽은 척 매달려 생쥐들을 속이려 했다. 그러나 경험을 통해 경계심을 갖게 된 늙은 생쥐는 그 계략을 간파하고 가까이 가지 않았다. 이 이야기는 한 번 속은 사람은 같은 속임수에 다시는 넘어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이솝의 우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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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4. 10:25 | |
| | ⊙ 수탉과 보석 |
최초등록 2026.08.04. 0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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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4】먹이를 찾던 수탉은 흙더미 속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보석 하나를 발견한다. 그러나 수탉에게 필요한 것은 값비싼 보석이 아니라 배를 채울 곡식이었다. 수탉은 보석의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에게는 아무 쓸모가 없다며 그대로 두고 떠난다. 이 이야기는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그것을 이해하거나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만 진정한 가치가 있음을 일깨우는 이솝의 우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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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4. 10:24 | |
| | ⊙ 여우와 염소 |
최초등록 2026.08.04. 0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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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3】목이 마르던 여우는 우물 속으로 내려가 물을 마셨지만, 다시 밖으로 올라올 방법을 찾지 못했다. 얼마 뒤 우물을 지나던 염소가 물맛을 묻자 여우는 염소를 꾀어 우물 안으로 내려오게 했다. 염소의 등을 밟아 우물 밖으로 탈출한 여우는 염소만 남겨 둔 채 떠나 버렸다. 이 이야기는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결과를 충분히 생각해야 함을 일깨우는 이솝의 우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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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4. 10:23 | |
| | ⊙ 사자와 여우와 당나귀 |
최초등록 2026.08.04. 0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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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사자와 여우, 당나귀는 함께 사냥을 하기로 약속하고 들판으로 나갔다. 사냥이 끝난 뒤 당나귀는 잡은 먹이를 똑같이 나누었지만, 사자는 이에 크게 노하여 당나귀를 죽였다. 이어 여우가 먹이를 대부분 사자에게 바치고 자신은 아주 작은 몫만 남기자 사자는 크게 만족하였다. 이 이야기는 다른 사람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는 지혜와 상대를 분별하는 신중함을 일깨우는 이솝의 우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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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4. 10:22 | |
| | ⊙ 당나귀와 매미 |
최초등록 2026.08.04. 0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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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푸른 들판에서 풀을 뜯던 당나귀는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따라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매미들을 발견한다. 당나귀는 그처럼 아름답게 노래하려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묻고, 매미들은 자신들이 이슬만 먹고 산다고 대답한다. 이를 그대로 믿은 당나귀는 풀 대신 이슬만 먹으려다 굶어 죽고 만다. 이 이야기는 남의 타고난 재능을 무작정 흉내 내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는 이솝의 우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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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3. 10:56 | |
| | ⊙ 포세이돈 – 바다의 왕 |
최초등록 2026.08.03. 1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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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세이돈은 올림포스의 열두 신 가운데 바다와 지진, 말을 다스리는 신이며 제우스와 하데스의 형제이다. 티타노마키아에서 승리한 뒤 세 형제가 제비를 뽑아 세계를 나누면서 그는 끝없는 바다를 통치하게 되었다. 삼지창 하나로 폭풍과 해일을 일으키고 대지를 흔드는 그의 힘은 올림포스에서도 손꼽힐 만큼 강대하였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파괴만을 상징하는 신이 아니었다. 항해를 보호하고 바다를 통한 교역과 풍요를 허락하며 수많은 도시와 영웅들의 운명에도 깊이 관여하였다. 포세이돈은 인간이 결코 정복할 수 없는 바다와 자연의 질서를 상징하는 위대한 신으로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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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3. 10:48 | |
| | ⊙ 하데스 – 명계의 왕 |
최초등록 2026.08.03.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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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데스는 크로노스와 레아의 아들로, 티타노마키아 이후 제비뽑기를 통해 죽은 자들의 세계인 명계를 맡은 그리스 신화의 주요 신이다. 그는 인간들이 가장 두려워한 신이었지만, 죽음을 가져오는 존재가 아니라 삶의 끝에서 모든 영혼을 공평하게 맞이하는 질서의 왕이었다. 페르세포네와 함께 명계를 통치하며 생명과 죽음의 순환을 이루었고, 누구에게도 치우치지 않는 엄정한 통치를 이어 갔다. 하데스는 눈에 띄는 영광보다 보이지 않는 책임을 선택한 왕으로,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묵묵하게 세상의 균형을 지킨 존재로 기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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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2. 22:45 | |
| | ⊙ 제우스 – 올림포스의 왕 |
최초등록 2026.08.02.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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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우스는 크로노스를 무너뜨리고 올림포스의 왕이 된 최고신으로, 하늘과 번개를 다스리며 신과 인간 세계의 질서를 세운 존재이다. 그는 티탄과 거인족을 물리쳐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며, 신들의 통치자이자 수많은 영웅의 아버지로서 그리스 신화 전체를 이끄는 중심축이 되었다. 때로는 엄격한 심판자로, 때로는 자비로운 수호자로 세상의 균형을 지킨 그는 단순히 가장 강한 신이 아니라 책임과 질서를 상징하는 왕이었다. 제우스의 이야기는 한 신의 생애를 넘어 올림포스가 세워지고 인간의 시대가 시작되는 그리스 신화 전체의 역사를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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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2. 21:49 | |
| | ⊙ 히드라 – 레르네의 괴물 |
최초등록 2026.08.02. 2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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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드라는 레르네의 늪에 살던 여러 머리의 거대한 뱀 괴물로, 흔히 아홉 개의 머리를 지닌 모습으로 전해진다. 잘린 머리 하나에서 두 개가 다시 자라나는 생명력과 치명적인 독을 지녔으며, 헤라클레스는 두 번째 과업으로 이 괴물과 맞선다. 그러나 힘만으로는 히드라를 이길 수 없었고, 이올라오스의 지혜와 협력으로 재생을 막아야 했다. 헤라클레스가 전투에서 얻은 히드라의 독은 이후 강력한 무기가 되었지만, 훗날 자신의 마지막을 불러오는 비극의 씨앗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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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의 계보와 비극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2. 16:33 | |
| | ⊙ 인류의 다섯 시대 |
최초등록 2026.08.02. 1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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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전하고 판도라로 인해 고통이 세상에 퍼졌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리스인들은 인간의 삶이 처음부터 지금과 같지는 않았다고 여겼다. 헤시오도스는 인간이 황금·은·청동·영웅·철의 다섯 시대를 거쳤으며, 시대가 흐를수록 신들과 멀어지고 정의와 경건을 잃어 갔다고 노래하였다. 그러나 폭력적인 청동 종족 뒤에는 앞선 인간보다 정의로운 영웅들이 나타났고, 철의 시대에도 인간이 선택해야 할 올바른 삶은 남아 있었다. 이 이야기는 인간의 번영과 몰락을 통해 정의와 절제의 가치를 전하며, 인간의 타락과 신들의 심판을 다룬 대홍수 신화로 이어지는 세계관의 배경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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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2. 14:14 | |
| | ⊙ 케르베로스 – 명계를 지키는 개 |
최초등록 2026.08.02. 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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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데스가 다스리는 명계의 입구를 지키는 세 개의 머리를 가진 거대한 개이다. 그는 죽은 자가 명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허락하지만, 이미 들어온 영혼이 살아 있는 세상으로 다시 나가는 것은 결코 허락하지 않았다. 오르페우스는 음악으로 그의 사나움을 누그러뜨렸고, 아이네이아스를 인도한 시빌레는 꿀과자로 그를 잠재웠으며, 헤라클레스는 마지막 과업에서 맨손으로 그를 제압하였다. 케르베로스는 단순히 공포를 주는 괴물이 아니라, 삶과 죽음의 경계를 지키며 명계의 질서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영원한 수호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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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2. 12:31 | |
| | ⊙ 카론 – 스틱스의 뱃사공 |
최초등록 2026.08.02. 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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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론(Charon)은 죽은 자의 영혼을 명계의 강 너머로 실어 나르는 뱃사공이다. 그는 죽음을 가져오거나 영혼을 심판하지 않고, 정해진 질서에 따라 삶과 죽음의 경계를 지킨다. 낡은 배와 긴 노를 든 그의 모습은 장례 의식과 오볼로스 동전, 죽음 앞의 평등과 돌이킬 수 없는 마지막 여정을 상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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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의 신화와 전설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1. 23:29 | |
| | ⊙ 마두금의 전설 – 초원을 울리는 말의 노래 |
최초등록 2026.08.01. 2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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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두금(馬頭琴)은 말머리를 새긴 몽골의 대표적인 전통 현악기이다. 전설에 따르면 이 악기는 한 목동 소년과 흰 말의 깊은 우정에서 비롯되었다. 함께 초원을 달리던 두 생명은 인간의 탐욕으로 이별을 맞이하지만, 말은 마지막 순간에도 주인을 향해 모든 힘을 다해 돌아온다. 소년은 죽어서도 자신에게 돌아온 말과의 우정을 잊지 않기 위해 새로운 악기를 만들고, 그 선율은 초원의 바람과 말발굽 소리, 그리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온 유목민의 삶을 노래하게 되었다. 마두금의 전설은 단순한 악기의 기원을 넘어 몽골인이 말을 어떻게 사랑하고 기억해 왔는지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문화 전설로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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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의 신화와 전설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1. 21:23 | |
| | ⊙ 텡그리(Tengri) – 영원한 푸른 하늘 |
최초등록 2026.08.01. 2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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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텡그리는 몽골과 튀르크계 여러 민족이 섬긴 가장 높은 하늘의 신으로, 끝없이 펼쳐진 창공과 그 안에 깃든 영원한 질서를 상징하는 존재이다. 그는 인간의 모습을 지닌 신이라기보다 세상과 모든 생명을 굽어보는 하늘 그 자체로 이해되었으며, 자연의 순환과 인간의 운명, 칸의 권위 또한 그의 뜻과 연결된다고 믿어졌다. 초원의 영웅들은 하늘의 가호와 사명을 받아 혼란을 바로잡았고, 지도자는 하늘이 내린 사명과 책임에 따라 공동체의 질서를 세워야 한다고 여겨졌다. 오늘날에도 텡그리는 몽골과 튀르크계 민족의 역사와 정신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상징이자, 자연과 인간의 조화,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하늘의 질서를 나타내는 존재로 기억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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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의 신화와 전설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1. 21:18 | |
| | ⊙ 게세르 칸(Geser Khan) – 초원의 영웅왕 |
최초등록 2026.08.01. 2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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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세르 칸은 몽골과 티베트, 부랴트 등 중앙아시아 여러 민족에게 전승되는 영웅 서사시 『게세르』의 주인공이다. 하늘은 혼란에 빠진 인간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그를 인간의 모습으로 내려보내고, 게세르는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시련을 이겨 내며 영웅으로 성장한다. 신성한 말과 무기를 얻은 그는 여러 마왕과 악령을 물리쳐 백성을 구하고 초원의 질서를 회복한다. 게세르는 단순한 전사가 아니라 정의로운 왕이자 공동체를 지키는 수호자로 기억되며, 오늘날까지도 용기와 정의를 상징하는 초원의 영웅으로 전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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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1. 20:22 | |
| | ⊙ 익시온 – 불타는 수레바퀴 |
최초등록 2026.08.01.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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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시온은 제우스의 자비로 죄를 용서받고 올림포스에까지 초대된 인간 왕이었다. 그러나 그는 신의 은혜를 감사히 여기기는커녕 제우스의 아내 헤라를 탐하는 오만을 품었고, 제우스가 마련한 시험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고 말았다. 결국 그는 불타는 수레바퀴에 묶여 영원히 회전하는 형벌을 받게 되었으며, 시지포스와 탄탈로스와 함께 명계의 대표적인 죄인으로 기억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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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08.01. 17:41 | |
| | ⊙ 사자와 모기 |
최초등록 2026.08.01. 1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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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작은 모기는 자신을 업신여기는 사자에게 싸움을 걸어 사자의 코와 얼굴을 계속 물어뜯으며 끝내 승리를 거둔다. 그러나 승리에 도취되어 날아가던 모기는 거미줄에 걸려 목숨을 잃고 만다. 이 이야기는 강한 자를 이겼더라도 자만은 결국 자신을 파멸로 이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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