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1.01. 19:18 | |
| | ⊙ 범선 타고 은하수를 항해하는 최영석 선장 |
최초등록 2026.11.01. 1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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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27〉
포항시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 (주)대아고속해운이다. 창업자 황대봉(黃大峰, 1927~2015)은 1967년에 버스 7대로 포항버스를 설립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언론, 금융, 건설, 해운, 관광, 레저 등 15개 계열사를 거느린 대아그룹을 일구어냈다. 그는 지역 경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한편, 1974년 포항의 상징이었던 ‘오거리 시민의 탑’ 건립과 1977년 죽도시장 확장 사업 등을 이끌며 지역 사회 발전과 장학 사업에 공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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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의 신화와 전설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1.01. 16:24 | |
| | ⊙ 샤먼의 탄생 – 하늘에서 내려온 독수리 |
최초등록 2026.11.01. 1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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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먼 옛날, 병과 악령에 시달리는 인간을 구하기 위해 하늘의 신들은 독수리를 땅으로 보냈다. 그러나 인간들이 독수리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자, 신들은 독수리에게 인간 한 사람에게 신성한 힘을 전하도록 명했다. 독수리는 나무 아래에서 잠든 여인을 만났고, 그 여인 또는 독수리와 여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최초의 샤먼이 되었다고 한다. 부랴트족에게 전해지는 독수리와 최초의 샤먼에 관한 기원 신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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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의 신화와 전설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1.01. 16:06 | |
| | ⊙ 에투겐 에케(Etügen Eke) – 대지를 품은 어머니 |
최초등록 2026.11.01.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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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의 옛 신앙에서 에투겐 에케(Etügen Eke)는 산과 강, 초원과 생명을 품은 대지의 어머니이다. 하늘의 텡그리가 위에서 운명과 권능을 주관한다면, 에투겐은 아래에서 사람과 가축이 살아갈 터전을 받쳐 준다. 몽골 사람들은 계절마다 풀밭을 옮기며 산과 물의 신령에게 예를 올렸다. 『몽골비사』에는 테무진을 도운 어머니 대지와 수많은 강을 품은 넓은 땅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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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의 신화와 전설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31. 21:03 | |
| | ⊙ 황금 개구리 – 태초의 물바다에서 태어난 대지 |
최초등록 2026.10.31. 2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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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의 한 창세신화에서는 태초의 세상이 끝없는 물바다였다고 전한다. 석가모니는 땅을 만들 자리를 찾다가 황금 개구리를 발견하고, 점을 쳐 그 등 위에 대지를 세우기로 한다. 화살을 맞은 개구리가 북쪽으로 돌아서자 입에서 불이, 몸 뒤쪽에서 물이 솟는다. 석가모니가 등에 뿌린 황금 모래는 대지가 되고, 화살에서는 숲과 금속이 생겨난다. 개구리가 다리나 머리를 움직일 때 지진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도 이 전승에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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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31. 17:42 | |
| | ⊙ 아프로디테의 연인들 – 신과 인간을 넘나든 사랑 |
최초등록 2026.10.31.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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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로디테는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이지만, 자신도 여러 신과 인간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바다의 네리테스에게 거절당하고 헤파이스토스의 아내가 된 뒤 아레스와 비밀스러운 사랑을 나누었으며, 헤르메스·포세이돈·디오니소스와의 인연도 전해진다. 제우스의 뜻으로 인간 안키세스를 사랑해 아이네이아스를 낳고, 아도니스의 죽음 앞에서는 깊이 슬퍼하였다. 서로 다른 고대 전승에 흩어진 여신의 사랑은 만남과 배신, 탄생과 이별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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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31. 17:02 | |
| | ⊙ 헤르메스와 아프로디테 – 독수리가 이어 준 사랑 |
최초등록 2026.10.31. 1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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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포스의 신들이 아레스와 아프로디테가 붙잡힌 모습을 구경하던 날, 헤르메스는 사랑의 여신에게 품은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그러나 아프로디테는 그의 구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낙담한 헤르메스의 사정을 알게 된 제우스는 독수리를 보내 아프로디테의 신발을 가져오게 한다. 신발을 찾아온 여신과 헤르메스는 마침내 만나고, 독수리는 하늘의 별자리가 된다. 두 신 사이에서는 훗날 헤르마프로디토스가 태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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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31. 16:12 | |
| | ⊙ 염소치기와 야생 염소들 |
최초등록 2026.10.31. 1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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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5】염소치기가 자신의 염소 떼에 섞여 들어온 야생 염소들을 발견하고 함께 우리에 가두었다. 이튿날 눈이 많이 내려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되자, 그는 야생 염소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욕심에 기존 염소들보다 훨씬 많은 먹이를 주었다. 그러나 날씨가 풀리자 야생 염소들은 떠나 버렸고, 염소치기가 배은망덕하다고 나무라자 오히려 그의 차별적인 대우를 지적했다. 이 이야기는 새로 만난 이를 위해 오래된 관계를 소홀히 하면 모두의 신뢰를 잃을 수 있음을 일깨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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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31. 16:10 | |
| | ⊙ 양의 탈을 쓴 늑대 |
최초등록 2026.10.31.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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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4】양치기와 개들의 감시가 삼엄해 양을 잡아먹기 어려워진 늑대가 양가죽을 뒤집어쓰고 양 떼 속으로 숨어들었다. 양들은 늑대의 정체를 알아보지 못했고, 양치기마저 그를 평범한 양으로 여겼다. 그러나 밤이 되어 양 우리에 갇힌 늑대는 양치기가 잡을 양을 고르다가 자신을 선택하는 바람에 목숨을 잃었다. 이 이야기는 겉모습만으로 상대의 본성을 판단해서는 안 되며, 남을 속이려는 계략이 도리어 자신에게 화를 불러올 수 있음을 일깨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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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31. 16:07 | |
| | ⊙ 돌팔이 개구리 |
최초등록 2026.10.31. 1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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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늪에서 나온 개구리가 자신은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는 훌륭한 의사라고 자랑하며 동물들에게 치료를 받으라고 권했다. 그러나 그 말을 듣던 여우는 개구리의 절뚝거리는 다리와 얼룩지고 주름진 피부를 보고, 자신의 몸조차 고치지 못하면서 어떻게 남의 병을 치료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이야기는 남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기 전에 자신의 결점과 부족함부터 살펴야 함을 일깨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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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31. 16:05 | |
| | ⊙ 두 항아리 |
최초등록 2026.10.31. 1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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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강가에 놓여 있던 질그릇 항아리와 놋쇠 항아리가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놋쇠 항아리는 자신이 곁에서 지켜 주겠다며 가까이 오라고 했지만, 깨지기 쉬운 질그릇 항아리는 오히려 거리를 두려 했다. 물살에 밀려 어느 쪽이 다른 쪽에 부딪치든 깨지는 것은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힘의 차이가 큰 상대와 가까이할 때 약한 쪽이 피해를 입을 수 있음을 일깨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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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31. 16:03 | |
| | ⊙ 구두쇠와 금덩이 |
최초등록 2026.10.31. 1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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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1】한 구두쇠가 자신의 전 재산을 금으로 바꾸어 하나의 금덩이로 만든 뒤 땅속에 묻어 두었다. 그는 금을 쓰지는 않고 날마다 찾아가 바라보기만 했다. 이를 눈여겨본 일꾼이 금덩이를 훔쳐 가자 구두쇠는 몹시 슬퍼했지만, 지나가던 사람은 쓰지 않는 금이라면 돌멩이와 다를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 이야기는 재산의 가치가 단순히 소유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사용하는 데 있음을 일깨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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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30. 19:36 | |
| | ⊙ 태풍 제9호 바비와 독도드림호 1 |
최초등록 2026.10.30. 1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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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26〉
울릉크루즈(주)의 뉴씨다오펄호는 동해상에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어도 출항 통제를 받지 않아, 울릉도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이 아주 편리해졌다. 특히 독도 방문객은 울릉도 사동항에 입항한 후 곧바로 표를 사서 독도로 향할 수 있게 되었다. 뉴씨다오펄호는 포항·영일만항터미널에서 오후 11시에 출항해 20노트(시속 37km)로 항해하며, 6시간 30분 후인 다음 날 오전 5시 30분에 울릉도 사동항에 도착하고, 당일 오후 2시 30분에 사동항에서 출항하여 저녁에 포항·영일만항터미널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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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30. 18:47 | |
| | ⊙ 살마키스와 헤르마프로디토스 – 하나가 된 두 사람 |
최초등록 2026.10.30. 1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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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르메스와 아프로디테 사이에서 태어난 아름다운 소년 헤르마프로디토스는 열다섯 살에 고향을 떠나 세상을 여행하다가 카리아의 맑은 샘에 이른다. 샘을 지키던 님프 살마키스는 소년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그는 구애를 거절한다. 살마키스는 물속에서 소년을 붙잡고 영원히 떨어지지 않게 해 달라고 신들에게 간청한다. 신들은 두 몸을 하나로 합쳐 버리고, 변신한 헤르마프로디토스는 부모에게 간청하여 샘에 들어오는 남자들도 자신처럼 변하게 한다. 이 이야기는 두 사람이 하나가 된 변신과 살마키스 샘의 유래를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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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30. 18:40 | |
| | ⊙ 므네모시네의 샘 – 기억을 되찾는 물 |
최초등록 2026.10.30.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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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그리스의 오르페우스교·디오니소스교 계통 전승에서 므네모시네의 샘은 죽은 영혼이 명계에서 찾아야 할 기억의 물이다. 신비 의례의 가르침을 간직한 영혼은 흰 사이프러스나무 곁의 샘을 피하고, 므네모시네의 호수에서 흘러나오는 차가운 물을 찾아간다. 수호자들 앞에서 자신이 대지와 별이 빛나는 하늘의 자손임을 밝히면 물을 마시고 신성한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여정은 고대 그리스의 황금판에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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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천 사기 강의 자료 요약 |
【 김영환교수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31. 23:14 | |
| | ⊙ 동양고전 아카데미 440강 강의자료 요약(2026.10.29) |
최초등록 2026.10.31. 2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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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司馬遷《史記》 原文 강독, 부수적으로 (1)唐詩 〈賦得古原草送別〉과 작자 白居易 및 주요 단어(賦得, 古原, 離離, 枯榮, 野火, 遠芳, 晴翠, 王孫, 萋萋.. 등)와 자연의 순환, 생명력의 강인함, 시각과 후각을 결합한 풍경, 자연의 묘사에서 이별의 감정 등 감상 포인트에 대해서 설명 ; (2)《論語》〈公冶長〉「子貢曰:我不欲人之加諸我也,吾亦欲无加諸人。子曰:“賜也,非爾所及也。」의 내용과 非爾所及也라고 말한 이유 및 無와 仁, 勿과 恕의 관련 등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 ; (3)孔廟의 1聖4配12哲 등에 대하여 설명 ; (4)程顥와 程頤의 사상적 차이에 대하여 설명 ; (5)商末3賢(仁), 《論語》〈微子〉「微子去之,箕子爲之奴,比干諫而死。孔子曰:殷有三仁焉。」에 대하여 역사적, 철학적 분석 및 관련 朱熹, 《論語集注》〈微子〉「三人之行不同,而同出於至誠惻怛之意,故不咈乎愛之理,而有以全其心之德也。」 ; 《韓詩外傳》 ; 箕侯方鼎-箕侯亞 銘文 ; 肉袒面縛 ; 夏商周 3대의 歲,祀,年 등에 대하여 설명 ; (6)기타 강효백 교수의 桓檀古記와 金正浩의 大東輿地圖에 관한 특강을 청취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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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9. 18:46 | |
| | ⊙ 독수리와 쇠똥구리 |
최초등록 2026.10.29. 1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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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0】독수리에게 쫓기던 토끼는 쇠똥구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독수리는 쇠똥구리의 간청을 무시하고 토끼를 잡아먹는다. 분노한 쇠똥구리는 독수리의 알을 거듭 깨뜨리고, 제우스의 품에 맡긴 알마저 떨어뜨리게 만든다. 이 이야기는 아무리 작은 존재라도 함부로 업신여기면 예상치 못한 대가를 치를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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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9. 18:41 | |
| | ⊙ 여우와 나무꾼 |
최초등록 2026.10.29. 1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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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9】사냥꾼들에게 쫓기던 여우는 나무꾼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의 오두막에 몸을 숨긴다. 나무꾼은 사냥꾼들에게 여우를 보지 못했다고 말하면서도 손짓으로 숨은 곳을 가리킨다. 사냥꾼들은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떠나지만, 여우는 나무꾼에게 감사하지 않는다. 이 이야기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의 위선을 경계해야 한다는 교훈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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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9. 18:38 | |
| | ⊙ 점성술사 |
최초등록 2026.10.29. 1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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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8】밤마다 별을 관찰하던 점성술사는 하늘을 바라보며 걷다가 발밑의 우물을 보지 못하고 그만 빠지고 만다. 그의 비명을 듣고 다가온 행인은 하늘의 일은 살피면서 정작 땅 위의 일은 보지 못하느냐고 꾸짖는다. 이 이야기는 먼 곳의 일에만 정신을 빼앗기면 눈앞의 현실과 위험을 놓칠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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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9. 18:32 | |
| | ⊙ 어부와 작은 물고기 |
최초등록 2026.10.29. 1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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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7】어부의 그물에 걸린 작은 물고기는 자신을 놓아주면 나중에 더 크게 자라서 훨씬 큰 이익을 안겨 줄 수 있다고 애원한다. 그러나 어부는 언제 다시 잡을 수 있을지 모르는 물고기를 위해 지금 손에 넣은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 이야기는 불확실한 미래의 큰 이익보다 지금 얻을 수 있는 확실한 이익이 더 나을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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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9. 18:25 | |
| | ⊙ 꼬리 잘린 여우 |
최초등록 2026.10.29. 1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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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6】덫에 걸려 꼬리를 잃은 여우는 자신의 흉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다른 여우들에게도 꼬리를 자르라고 권한다. 꼬리는 보기에도 좋지 않고 무거운 짐일 뿐이라고 설득하지만, 한 여우가 그 말에 숨겨진 속셈을 꿰뚫어 본다. 이 이야기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충고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는 교훈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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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9. 13:33 | |
| | ⊙ 울릉크루즈(주) 조현덕 대표 |
최초등록 2026.10.29.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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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25〉
울릉크루즈(주)를 설립하고 울릉도 항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조현덕 대표는 전국 항만을 돌다 전북 군산을 방문했다. 당시 군산항에는 중국 산동성 스다오항을 오가던 대형 국제 화객선 뉴씨다오펄(新石島明珠, NEW SHIDAO PEARL)호가 있었다. 그 배는 군산시 소룡동에 소재한 해상운송 기업 석도국제훼리(주) 소유로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운항이 일시 중단되어 항구에 정박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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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8. 10:25 | |
| | ⊙ 플레게톤과 코퀴토스 – 불길과 통곡의 강 |
최초등록 2026.10.28. 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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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의 명계에는 불길을 품은 플레게톤과 통곡의 이름을 지닌 코퀴토스가 흐른다. 키르케는 오디세우스에게 두 강이 아케론으로 모이는 곳을 알려 주었고, 플라톤은 죄를 지은 영혼들이 두 강을 따라 떠밀려 와 용서를 구하는 운명을 전했다. 베르길리우스의 명계에서 플레게톤은 타르타로스를 에워싼 불의 강이 되었으며, 단테의 지옥에서는 끓는 피의 강과 얼어붙은 호수로 모습을 달리했다. 두 물줄기를 따라 죽은 자들의 길과 심판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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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정보 수집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7. 19:55 | |
| | ⊙ <바리공주>에서 낙화(落花)의 상징성과 주제적 의미 |
최초등록 2026.10.27. 1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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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흔이 2018년 발표한 논문으로, 무속신화 「바리공주」에 나타나는 ‘낙화(落花)’의 상징성과 주제적 의미를 분석한다. 떨어진 꽃이 씨앗과 새 생명으로 이어지듯, 낙화를 죽음과 생명의 순환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해석한다. 버림받은 바리공주가 고난을 이겨 내고 부모를 살리며 망자를 구원하는 과정 또한 ‘낙화의 길’로 보며, 이를 여성의 희생과 생명 창조, 만신의 삶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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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정보 수집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7. 17:27 | |
| | ⊙ 거리굿 |
최초등록 2026.10.27. 1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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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별신굿의 마지막 굿거리로, 주신을 따라온 수비·잡신들을 즐겁게 대접하여 액을 막고 풍요를 비는 무극이다. 남자 무당의 1인극과 재담을 중심으로 여러 귀신이 차례로 등장해 자신의 사연을 풀어내며, 청중도 참여하는 흥겨운 연희적 성격이 강하다. 자료는 신동흔이 건국대 학생들과 조사·채록한 것으로 『구비문학연구』 제10집(2000)에 수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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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6. 00:13 | |
| | ⊙ 포항영일만항 국제크루즈터미널과 울릉크루즈(주) 탄생 |
최초등록 2026.10.26. 0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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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24〉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포항 및 영일만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포항·영일만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0년 11월에 길이 310m의 부두 1선석을 완공했으며, 이어 2023년에는 여객터미널과 대합실 공사를 마쳤고, 2027년 하반기 터미널 정상운영을 목표로 추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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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의 신화와 전설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4. 16:12 | |
| | ⊙ 차강 외브겐(Tsagaan Övgen) – 초원의 수호신 |
최초등록 2026.10.24. 1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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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강 외브겐(Tsagaan Övgen)은 몽골과 부랴트, 오이라트 등 북아시아 유목민들의 신앙에 등장하는 자연의 수호신이다. 그의 이름은 몽골어로 ‘하얀 노인’을 뜻한다. 그는 긴 흰 수염을 지닌 노인의 모습으로 묘사되며, 산과 초원, 들짐승과 가축을 보살피고 장수와 풍요를 내려주는 존재로 여겨졌다. 또한 인간에게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지혜를 전하는 현명한 수호신으로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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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4. 14:46 | |
| | ⊙ 레테 – 모든 기억을 잊게 하는 강 |
최초등록 2026.10.24.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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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테는 명계에 흐르는 망각의 강으로, 그 물을 마신 영혼은 지난 삶의 기억을 잊는다고 전한다. 아이네이아스는 명계에서 아버지 안키세스를 만나 레테의 강가에 모인 영혼들을 보았고, 전사 에르는 죽음 이후의 세계에서 망각의 물을 마시고 다시 태어나는 영혼들을 목격했다. 한편 기억의 샘을 찾아가는 길을 새긴 황금판에는 망각을 피하려는 또 다른 영혼들의 소망이 담겨 있다. 세 전승은 죽음 이후에도 이어지는 영혼의 여정을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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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3. 21:35 | |
| | ⊙ 칠보산도병풍과 와유문화 |
최초등록 2026.10.23.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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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23〉
국립고궁박물관은 2024년 3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이 소장한 19세기 10폭 《칠보산도병풍(七寶山圖屛風)》을 고화질 디지털 영상으로 구현한 ‘작은 금강, 칠보산을 거닐다’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칠보산도병풍》을 디지털 영상으로 재현해 함경북도 칠보산의 절경을 선보인 전시로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개최되어 주목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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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천 사기 강의 자료 요약 |
【 김영환교수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5. 12:28 | |
| | ⊙ 동양고전 아카데미 439강 강의자료 요약(2026.10.22) |
최초등록 2026.10.25. 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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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司馬遷《史記》 原文 강독, 부수적으로 (1)唐詩 〈題破山寺後禪院〉과 작자 常建 및 주요 단어(題, 破山寺, 後禪院, 淸晨, 初日, 竹徑, 幽處, 山光, 鳥性, 潭影, 萬籟... 등)와 시간과 공간의 연계, 자연과 인간의 관계, 고요함과 소리, 불교적 禪趣 등 감상 포인트에 대해서 설명 ; (2)二分天下와 三分天下에 대한 다양한 용어 설명 ; (3)고대 3年喪에 대한 3가지 학설(36, 27, 25)과 以日代月 등에 대하여 설명 ; (4)楚漢戰爭 시기에 劉邦이 임명한 諸侯(王, 侯) 등에 대하여 설명 ; (5) 《論語》〈公冶長〉「子曰:“吾未見剛者。”或對曰:“申棖。”子曰:“棖也慾,焉得剛?」에서 剛과 焉得에 대하여 설명 ; (6)《禮記》〈檀弓〉「事親有隱而無犯, 左右就養無方, 服勤至死, 致喪三年., 事君有犯而無隱, 左右就養有方, 服勤至死, 方喪三年., 事師無犯而無隱, 左右就養無方, 服勤至死, 心喪三年」에 근거하여 君父師 3尊과 3祀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 ; (7)大의 甲骨文과 《說文解字注》를 통한 문자학적 의미를 설명 ; (8)《白虎通》〈五行〉에 의거하여 5行과 五行相生相剋圖에 대하여 설명 ; (9)大牢와 小牢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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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정보 수집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2. 14:07 | |
| | ⊙ <관우희> 번역 상의 문제들 |
최초등록 2026.10.22.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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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우희>는 선인들의 놀이 문화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귀한 문헌이다. 그러나 문헌이 발견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의미를 온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板橋初集이 발견되어 연세대 소장본의 오탈자들을 보완할 수 있게 되어 다시 번역을 시도했으나 여전히 의문점들이 많이 남는다. <관우희>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위해서는 판소리는 물론이요 줄타기나 꼭두각시놀이 등에 대한 정심한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함을 확인하고 이를 과제로 남겨두면서, 몇몇 난해한 구절들에 대해 질정을 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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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2. 10:27 | |
| | ⊙ 아케론 – 죽은 영혼들이 건너는 강 |
최초등록 2026.10.22. 1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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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케론은 산 자의 세계와 죽은 자의 나라를 가르는 명계의 강이다. 삶을 마친 영혼들은 강가로 모여들고, 뱃사공 카론은 장례를 치른 망자들을 배에 태워 저승으로 건넨다. 그러나 살아 있는 헤라클레스가 케르베로스를 데려가기 위해 강을 건너면서 오랜 규칙이 흔들린다. 뒤이어 오디세우스는 아케론에 다른 강들이 합류하는 곳을 찾아가 죽은 동료와 예언자의 영혼을 만나고, 돌아갈 길과 지켜야 할 약속을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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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9. 17:47 | |
| | ⊙ 살찐 암탉 |
최초등록 2026.10.21. 1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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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어느 과부에게 날마다 달걀을 하나씩 낳는 암탉이 있었다. 과부는 먹이를 더 많이 주면 달걀도 더 많이 낳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암탉에게 주는 보리의 양을 늘렸다. 그러나 암탉은 점점 살이 찌더니 마침내 달걀을 하나도 낳지 못하게 되었다. 더 많은 것을 얻으려던 욕심 때문에 이미 가지고 있던 것마저 잃게 된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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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9. 17:46 | |
| | ⊙ 황소와 삐걱거리는 굴대 |
최초등록 2026.10.21.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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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2】황소들이 무거운 짐을 실은 수레를 끌고 길을 가고 있었다. 황소들은 온 힘을 다해 수레를 끌었지만, 수레의 굴대에서는 끊임없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다. 정작 무거운 짐을 끌고 있는 황소들은 조용한데, 굴대만 요란하게 소리를 내자 황소들이 이를 나무랐다. 힘든 일을 하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오히려 더 크게 불평하기도 한다는 교훈을 전하는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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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9. 17:44 | |
| | ⊙ 두 개의 자루 |
최초등록 2026.10.21.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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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3】프로메테우스는 인간을 만들면서 사람마다 두 개의 자루를 목에 걸어 주었다. 하나에는 남의 잘못을, 다른 하나에는 자신의 잘못을 담았는데, 남의 잘못이 든 자루는 앞에, 자신의 잘못이 든 자루는 뒤에 매달았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남의 잘못은 쉽게 알아보면서도 정작 자신의 잘못은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되었다. 남의 허물에는 민감하면서 자신의 허물에는 눈이 어두운 인간의 모습을 풍자한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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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9. 17:44 | |
| | ⊙ 여물통 속의 개 |
최초등록 2026.10.21. 1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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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4】개 한 마리가 낮잠을 자려고 황소의 여물통에 들어가 짚 위에 누웠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황소는 짚을 먹으려 했지만, 개가 사납게 짖고 물려고 덤비는 바람에 가까이 가지 못했다. 개는 자신이 먹지도 않을 짚을 황소가 먹는 것까지 막았다. 결국 황소는 먹이를 포기하고 돌아서며 개의 심술궂은 행동을 한탄했다.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것을 남도 누리지 못하게 하는 이기심을 경계하는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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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솝 우화 이야기 모음 |
【 덕이야기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9. 17:41 | |
| | ⊙ 소년과 개암 열매 |
최초등록 2026.10.21.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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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5】어느 소년이 항아리에 손을 넣고 개암 열매를 한꺼번에 많이 움켜쥐었다. 그러나 항아리 입구가 좁아 열매를 쥔 손을 빼낼 수 없었다. 열매를 조금도 놓고 싶지 않았던 소년은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이 절반만 쥐면 손을 쉽게 뺄 수 있다고 충고했다.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적당한 것에 만족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하는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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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1. 10:52 | |
| | ⊙ 영덕 칠보산과 황금송이 |
최초등록 2026.10.21. 1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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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22〉
삼척 정라항에서 택시를 타고 성남동에 위치한 삼척문화예술회관에 도착했다. 건물 밖에 있는 작은 정자에 앉으니 두타산 자락과 죽서루, 그리고 오십천 변의 아름다운 경관이 한눈에 들어왔다. 삼척문화예술회관은 1994년 6월 4일 개관한 복합문화예술 공연장으로 940석의 대공연장과 248석의 소공연장, 1,598석의 야외 공연장을 갖추고 있어 야외 페스티벌과 지역 행사가 자주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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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신화 별전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0. 17:41 | |
| | ⊙ 스틱스 – 신들도 두려워한 명계의 강 |
최초등록 2026.10.20. 1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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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계의 깊은 곳에 흐르는 스틱스는 죽은 자들의 세계를 가르는 두려운 강이자, 신들조차 그 이름으로 한 맹세를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신성한 강이다. 오케아노스의 딸인 스틱스는 티탄 전쟁 때 네 자녀를 데리고 제우스의 편에 섰고, 제우스는 그 공을 기려 스틱스의 강물을 신들의 가장 엄중한 맹세로 삼았다. 이후 헤라와 힙노스의 약속, 제우스와 세멜레의 비극, 아킬레우스의 운명에도 스틱스의 물이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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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0. 16:28 | |
| | ⊙ 동해 삼척항 해일과 지진 |
최초등록 2026.10.20.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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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21〉
삼척부사 허목(許穆)이 세운 척주동해비 파손에 대해 의견이 엇갈린다. 하나는 높은 파도에 의해 바다에 빠졌다는 설과 허목의 정치 노선과 다른 당파에 의해 파괴되었다는 설이다. 두 가지 설을 조사하기 위해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 사료와 동해안의 지진과 해일에 관한 국내 과학 논문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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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의 신화와 전설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19. 20:32 | |
| | ⊙ 호리도이와 백조 처녀 – 열한 씨족의 어머니 |
최초등록 2026.10.19. 2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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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 옛날 바이칼호 주변의 사냥꾼 호리도이는 호숫가에서 아홉 마리의 백조가 처녀로 변하는 모습을 본다. 그는 한 처녀의 날개옷을 감추어 아내로 맞이하고, 두 사람은 열한 아들을 낳아 기른다. 오랜 세월 뒤 백조 처녀는 날개옷을 되찾아 하늘로 돌아가며 아들들에게 이름과 축복을 남긴다. 그 후손들은 호리 부랴트의 열한 씨족으로 이어지고, 백조는 하늘에서 내려온 신성한 어머니로 기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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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20. 16:14 | |
| | ⊙ 동안 이승휴 사상 선양회 출범 |
최초등록 2026.10.20. 1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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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20〉
1975년 10월, 천은사 주지 일봉(文一峰)은 이승휴 선생의 정신과 얼을 기리기 위한 ‘제1회 이승휴 다례제’를 개최하였다. 이 추모 의례는 천은사가 주관하고 삼척군 및 삼척·동해사암연합회가 후원하였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어, 1부 다례제에 이어 2부에서는 해산(海山) 김일기 교수가 이승휴 선생의 사상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3부는 다양한 민속프로그램이 선보였다. 1987년 삼척 천은사의 이승휴 유허지(李承休遺墟址)가 강원도 기념물 60호로 지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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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정보 수집 |
【 가담항설의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17. 10:21 | |
| | ⊙ 영국문학의 시대별 개요 |
최초등록 2026.10.14. 2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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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문학(英國文學, British Literature)은 영국을 구성하는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북아일랜드에서 형성된 문학 전통을 포괄한다. 넓은 의미에서는 영어뿐 아니라 웨일스어와 스코틀랜드어, 스코틀랜드 게일어 등으로 이루어진 문학도 포함하지만, 일반적인 영국문학사는 영어로 기록된 문학의 발전을 중심으로 서술하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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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14. 15:41 | |
| | ⊙ 중국 바다의 날(7.11)과 정화 함대 600주년 기념 |
최초등록 2026.10.14.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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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19〉
명나라 정화 함대는 본국에서 생산한 특산품비단과 도자기 등을 싣고 나가, 동남아시아와 인도양 및 열대지방의 보석과 금, 향료(정향, 침향), 광물 등과 교환하며 활발한 무역 활동을 펼쳤다. 함대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각국에서 사자, 표범, 타조, 기린 등 희귀한 동식물을 왕실에 바쳤다. 대양 항해를 계기로 여러 남방국가와 문화 교류가 시작되어 명나라 관리들은 남해(南海) 지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화교(華僑)가 동남아시아로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이주하고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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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14. 15:48 | |
| | ⊙ 말리 팀북투의 도서관 고문서 구출 작전 2 |
최초등록 2026.10.14. 1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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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18〉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에서 예술 편집장 및 국제 뉴스 책임자(1997년~2014년)로 오래 활동한 찰리 잉글시(Charlie English) 작가는 2012년 말리 내전 당시 팀북투의 소중한 고문서들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로부터 구출해낸 역사적 사건을 취재하며 여러 차례 압델 카데르 하이다라 박사를 만나 인터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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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10. 14:54 | |
| | ⊙ 말리 팀북투의 도서관 고문서 구출 작전 1 |
최초등록 2026.10.10.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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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17〉
아프리카 말리 내전 중 발생한 팀북투의 고서적(필사본) 구출 작전은 인류 문화유산을 지켜낸 가장 극적인 사건 중 하나이다. 13세기~16세기 서아프리카의 황금기를 이끈 말리 제국의 중심지 팀북투(Timbuktu)는 천문학, 수학, 의학, 이슬람 법학 등을 기록한 수십만 권의 희귀 고문서가 보관된 지식의 요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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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노트 |
【 필아저씨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10. 14:44 | |
| | ⊙ 그럴듯한 설명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다 |
최초등록 2026.10.10. 1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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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중일기』의 번역 오류를 독자의 지적으로 바로잡은 사례를 통해, 그럴듯한 설명의 위험성과 원문·출처 검증의 중요성을 돌아본다. AI의 자료 생산과 사람의 검증·승인, 독자의 참여가 지식의 정확성을 높여 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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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천 사기 강의 자료 요약 |
【 김영환교수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10. 12:53 | |
| | ⊙ 동양고전 아카데미 438강 강의자료 요약(2026.10.8) |
최초등록 2026.10.10.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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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司馬遷《史記》 原文 강독, 부수적으로 (1)唐詩 〈古怨別〉과 작자 孟郊 및 주요 단어(颯颯, 秋風, 愁人, 含情, 欲語, 氣先咽, 心曲, 千萬端, 天涯.. 등)과 欲語→咽→難說 ; 秋風→愁→怨→離別 등 감상 포인트에 대해서 설명 ; (2)懼의 金文과 《說文解字》의 문자학적 의미에 대하여 설명 ; (3)合體字 (招財進寶, biang, 又, 集, 龍의 사례)와 고대 숫자 1,2,3,4,9,12,36,72,360 등에 대하여 설명 ; (4)《春秋》에 대하여(歷史, 6經, 編年, 孔子와 관련성, 시대배경, 주요내용, 春秋筆法, 解說書3傳...등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 ; (5)先秦의 異端과 朱子 시기의 異端의 차이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 및 災, 禍, 殃과 墓와 墳의 차이와 「禍福無門,惟人自招」 ; 「病從口入, 禍從口出」과 《詩經》〈小旻〉「戰戰兢兢,如臨深淵, 如履薄氷」과 戰戰栗栗, 戰戰惶惶, 臨事而懼 등에 대하여 설명 ; (6)중국 佛敎 4大名山과 관련 菩薩 및 각각의 상징물, 處士와 居士 등에 대하여 설명 ; (7)神主 작성하는 법(특히 辟과 妣, 室, 匹 ; 學生과 孺人 ; 府君의 의미)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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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09. 12:53 | |
| | ⊙ 대서양을 항해한 아부바카리 2세와 메카를 참배한 만사 무사 |
최초등록 2026.10.09.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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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16〉
황제 만사 무사(Mansa Musa)는 상업과 이슬람 학문의 중심지인 팀북투(Timbuktu)를 영토로 편입하고 모스크, 도서관, 교육기관 건설에 막대한 자금을 후원해 팀북투는 서아프리카에서 유례없는 문화적, 지적 중심지로 성장했다. 팀북투 도시는 학문과 책의 도시여서 이슬람 세계 전역에서 학자들을 끌어들였고, 중세 시대의 위대한 학문 중심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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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09. 12:49 | |
| | ⊙ 명나라 정화 함대의 7차 남해 항해 |
최초등록 2026.10.09.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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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15〉
《명사(明史)》 〈환관전(宦官傳)〉에서 중요한 다섯 번째 인물은 환관 정화(郑和, 馬三寶, 福善, Cheng Ho, Zheng He, 1371~1433)이다. 본래의 성은 마(馬)씨, 본명은 마화(馬和)이다. 법명은 복선(福善). 삼보태감(三保太監, 三寶太監)이라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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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인창의 독서여행 |
【 궁인창의 지식창고 】 |
최종변경 2026.10.09. 12:44 | |
| | ⊙ 《명조 환관》에 수록된 윤봉(尹鳳) |
최초등록 2026.10.09. 1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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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를 품은 아름다운 사람들 14〉
조선 황해도 서흥 출신의 명나라 환관 윤봉(尹鳳)은 영락제의 신임을 얻은 이후 다섯 명의 황제를 모셨다. 그는 명 황실에서 상선감(尚膳监), 좌소감(左少监)를 거쳐 태감에 자리까지 올랐다. 윤봉은 영락 4년에 조선에 파견되어 궁중 시종과 노래 및 춤을 잘 추는 소녀들을 선발하고, 해동청 물자를 조달하는 임무를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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