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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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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채식주의자, 비정상의 시작이다. 주변에선 나에게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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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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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양치는 언덕을 너무 감명 깊게 봐서 미우라 아야코의 다른 책도 봐야지 생각하고 있던 중에, 책사모 회원님께서 캐나다 가기 전 선물이라며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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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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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석유, 천연가스, 석탄, 원자력발전소 모두 우리가 흔히 들어본 그리고 가장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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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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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헤밍웨이 책을 읽다보면 언제나 느끼는게 문장은 참 간결하고 단순한데 그 속에 담겨있는 의미는 절대 그렇지 않다. 정말 어렸을적 읽었었는데, 역시나 책은 언제 읽느냐도 정말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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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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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전문학은 아무생각없이 책을 읽을때는 확 들어오진 않지만, 작가의 생애나 그가 책을 쓸 당시에 상황들을 이해하며 읽어보며 더 와닿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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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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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주제 사라마구의 책은 전작인 눈먼 자들의 도시만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중고서점에서 발견한 순간 이거다! 하고 바로 샀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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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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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넌지시 사랑에 관한걸 던져주는 책을 기대해서일까, 생각보다 훨씬 더 철학적이고 정신분석학적 취급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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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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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작가는 실체로 스탈린 치하의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약 8년간 복역했다. 이 책은 그런 작가의 경험히 고스란히 묻어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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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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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7월 중순이군요. 한국에 있는 혜영이와 얘기 하다보면 참 많이 더운거 같은데, 여기는 감사하게도 날씨는 좋네요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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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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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5월 1일 넘어오면서 부터 제 소속은 Emera 가 아닌 NSP (Nova Scotia Power)네요. 물론 Emera가 모회사라 크게 다른건 없지만요.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여름에 조금 더 일해주면 고맙겠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저번에 했던 것 보다는 훨씬 제 분야 관련된 일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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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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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글쓰네요. 벌써 한달 정도 전에 일입니다. 북미 대륙중에 Newfoundland가 바이킹에 의해서 가장 첫번째로 발견된 대륙이란걸 아셨나요? 아마 조금 생소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캐나다 자체가 한국과 친밀하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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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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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은 대략 60cm정도의 눈이 왔고, 오늘은 또다시 15cm의 눈이 오고있고 일요일은 또 다시 눈이 온다고 한다. 오늘 아침 일 하러 나서는길, 차 유리를 통해 바라본 세상은 온통 새하얗고 소리없는 고요만이. 그건 분명 어느 자연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만양, 겸손해지게 만드는 거대한 자연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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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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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살다보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그리고 너무나 어려운 질문 / 넌 졸업하고 어디서 살꺼니? / 누군가는 말한다. "한국들어가지마라. 힘든 세상이다. 졸업장 하나 들고 가서 뭐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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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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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설명할까합니다. 우선 Emera는 Nova Scotia Power 을 자회사로 가지고 있고 현재 주 안에서만 6개의 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고 New Foundland 에 수력발전소 설치와 Cape Breton 사이에 Maritime Cable 설치로 에너지 라인을 불아메리카 동부로 설치해서 에너지 사업을 그쪽까지 확장하려고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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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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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현재 인턴으로 North Sydney 라는 곳에 와있습니다. 제가 살던 Halifax는 이곳에 비하면 정말 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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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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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작가는 사회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20대 들을 가르치는 입장으로 젊은 세대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그리고 근본적으로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보려는 과정이 엿보이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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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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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헤밍웨이 책을 읽다보면 언제나 느끼는게 문장은 참 간결하고 단순한데 그 속에 담겨있는 의미는 절대 그렇지 않다. 정말 어렸을적 읽었었는데, 역시나 책은 언제 읽느냐도 정말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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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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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채식주의자, 비정상의 시작이다. 주변에선 나에게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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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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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양치는 언덕을 너무 감명 깊게 봐서 미우라 아야코의 다른 책도 봐야지 생각하고 있던 중에, 책사모 회원님께서 캐나다 가기 전 선물이라며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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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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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자신있게, 당당하게 별 다섯개를 주고 싶은 책이다. 읽고 나서도 한동안 다른 책이나 독후감을 쓸 엄두가 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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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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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하지만 우리들의 아Q에게는 그런 나약함은 결코 찾을 수 없다. 그는 영원히 의기 양양하다. 이건 어쩌면 중국의 정신 문명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다나는 증거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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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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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도대체 언제부터 글에 집중한다는게 이렇게 어려워진걸까? 이 책에서 던지는 가장 본질적인 질문이다. 이 책은 이와같은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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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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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전문학은 아무생각없이 책을 읽을때는 확 들어오진 않지만, 작가의 생애나 그가 책을 쓸 당시에 상황들을 이해하며 읽어보며 더 와닿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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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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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정조와 사도세자 그리고 그의 아버지 영조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반적인 역사책처럼 딱딱하게 서술하기보다는 단순히 팩트들만 나열하기 보다는 인간적인 과점에서 인물들에게 다가간점이 감정이입이 되고 그만큼 더 쉽게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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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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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주제 사라마구의 책은 전작인 눈먼 자들의 도시만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중고서점에서 발견한 순간 이거다! 하고 바로 샀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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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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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넌지시 사랑에 관한걸 던져주는 책을 기대해서일까, 생각보다 훨씬 더 철학적이고 정신분석학적 취급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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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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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의 부제목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진실' 처럼 쉽게 말하면 왜 사유주의, 계획경제가 실패할 수 밖에 없는지에 여러 방면에서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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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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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사모 회원분이 선물해 주셔서 읽게 된 책이다. 위 그림에 머리를 쓰다듬는건 치매가 있는 80 어머니(미쓰에)고 다른 한사람은 60대 아들(유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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