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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관의 자료실 (지식창고) (0) 독서노트 (지식창고) (62)
◈ 공개 페이지
◈ 조회순
2016.06.19
【학습】 채식주의자, 비정상의 시작이다. 주변에선 나에게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한다.
2015.12.19
【문화】 양치는 언덕을 너무 감명 깊게 봐서 미우라 아야코의 다른 책도 봐야지 생각하고 있던 중에, 책사모 회원님께서 캐나다 가기 전 선물이라며 주셨다.
2015.09.26
【문화】 석유, 천연가스, 석탄, 원자력발전소 모두 우리가 흔히 들어본 그리고 가장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2016.10.01
【문화】 헤밍웨이 책을 읽다보면 언제나 느끼는게 문장은 참 간결하고 단순한데 그 속에 담겨있는 의미는 절대 그렇지 않다. 정말 어렸을적 읽었었는데, 역시나 책은 언제 읽느냐도 정말 중요한 것 같다.
2015.11.15
【문화】 고전문학은 아무생각없이 책을 읽을때는 확 들어오진 않지만, 작가의 생애나 그가 책을 쓸 당시에 상황들을 이해하며 읽어보며 더 와닿는 것 같다.
2015.11.04
【문화】 주제 사라마구의 책은 전작인 눈먼 자들의 도시만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중고서점에서 발견한 순간 이거다! 하고 바로 샀던 책이다.
2015.11.02
【문화】 넌지시 사랑에 관한걸 던져주는 책을 기대해서일까, 생각보다 훨씬 더 철학적이고 정신분석학적 취급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 책이다.
2015.10.14
【문화】 작가는 실체로 스탈린 치하의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약 8년간 복역했다. 이 책은 그런 작가의 경험히 고스란히 묻어나는 책이다.
 
◈ 최근등록순
2018.03.26
【--】 어느덧 7월 중순이군요. 한국에 있는 혜영이와 얘기 하다보면 참 많이 더운거 같은데, 여기는 감사하게도 날씨는 좋네요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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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 사실 5월 1일 넘어오면서 부터 제 소속은 Emera 가 아닌 NSP (Nova Scotia Power)네요. 물론 Emera가 모회사라 크게 다른건 없지만요.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여름에 조금 더 일해주면 고맙겠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저번에 했던 것 보다는 훨씬 제 분야 관련된 일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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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 오랜만에 글쓰네요. 벌써 한달 정도 전에 일입니다. 북미 대륙중에 Newfoundland가 바이킹에 의해서 가장 첫번째로 발견된 대륙이란걸 아셨나요? 아마 조금 생소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캐나다 자체가 한국과 친밀하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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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 화요일은 대략 60cm정도의 눈이 왔고, 오늘은 또다시 15cm의 눈이 오고있고 일요일은 또 다시 눈이 온다고 한다. 오늘 아침 일 하러 나서는길, 차 유리를 통해 바라본 세상은 온통 새하얗고 소리없는 고요만이. 그건 분명 어느 자연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만양, 겸손해지게 만드는 거대한 자연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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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 여기 살다보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그리고 너무나 어려운 질문 / 넌 졸업하고 어디서 살꺼니? / 누군가는 말한다. "한국들어가지마라. 힘든 세상이다. 졸업장 하나 들고 가서 뭐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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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 오늘은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설명할까합니다. 우선 Emera는 Nova Scotia Power 을 자회사로 가지고 있고 현재 주 안에서만 6개의 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고 New Foundland 에 수력발전소 설치와 Cape Breton 사이에 Maritime Cable 설치로 에너지 라인을 불아메리카 동부로 설치해서 에너지 사업을 그쪽까지 확장하려고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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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 저는 현재 인턴으로 North Sydney 라는 곳에 와있습니다. 제가 살던 Halifax는 이곳에 비하면 정말 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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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문화】 작가는 사회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20대 들을 가르치는 입장으로 젊은 세대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그리고 근본적으로 이유가 무엇인지 찾아보려는 과정이 엿보이는 책이었다.
2016.10.01
【문화】 헤밍웨이 책을 읽다보면 언제나 느끼는게 문장은 참 간결하고 단순한데 그 속에 담겨있는 의미는 절대 그렇지 않다. 정말 어렸을적 읽었었는데, 역시나 책은 언제 읽느냐도 정말 중요한 것 같다.
2016.06.19
【학습】 채식주의자, 비정상의 시작이다. 주변에선 나에게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한다.
2015.12.19
【문화】 양치는 언덕을 너무 감명 깊게 봐서 미우라 아야코의 다른 책도 봐야지 생각하고 있던 중에, 책사모 회원님께서 캐나다 가기 전 선물이라며 주셨다.
2015.12.06
【문화】 자신있게, 당당하게 별 다섯개를 주고 싶은 책이다. 읽고 나서도 한동안 다른 책이나 독후감을 쓸 엄두가 안났다.
2015.11.23
【문화】 하지만 우리들의 아Q에게는 그런 나약함은 결코 찾을 수 없다. 그는 영원히 의기 양양하다. 이건 어쩌면 중국의 정신 문명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다나는 증거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2015.11.22
【문화】 도대체 언제부터 글에 집중한다는게 이렇게 어려워진걸까? 이 책에서 던지는 가장 본질적인 질문이다. 이 책은 이와같은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2015.11.15
【문화】 고전문학은 아무생각없이 책을 읽을때는 확 들어오진 않지만, 작가의 생애나 그가 책을 쓸 당시에 상황들을 이해하며 읽어보며 더 와닿는 것 같다.
2015.11.08
【문화】 정조와 사도세자 그리고 그의 아버지 영조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반적인 역사책처럼 딱딱하게 서술하기보다는 단순히 팩트들만 나열하기 보다는 인간적인 과점에서 인물들에게 다가간점이 감정이입이 되고 그만큼 더 쉽게 읽혔다.
2015.11.04
【문화】 주제 사라마구의 책은 전작인 눈먼 자들의 도시만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중고서점에서 발견한 순간 이거다! 하고 바로 샀던 책이다.
2015.11.02
【문화】 넌지시 사랑에 관한걸 던져주는 책을 기대해서일까, 생각보다 훨씬 더 철학적이고 정신분석학적 취급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 책이다.
2015.10.29
【문화】 책의 부제목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진실' 처럼 쉽게 말하면 왜 사유주의, 계획경제가 실패할 수 밖에 없는지에 여러 방면에서 쓴 책이다.
2015.10.24
【문화】 책사모 회원분이 선물해 주셔서 읽게 된 책이다. 위 그림에 머리를 쓰다듬는건 치매가 있는 80 어머니(미쓰에)고 다른 한사람은 60대 아들(유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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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