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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도자료
◈ 전라북도, 건설업 활성화 위해 유관기관과 역량결집
전라북도는 10. 4일 전라북도청에서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대를 통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1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전라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하였다.【지역정책과 (280-2399)】
- 10.4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17개 유관기관과 지역건설산업활성화위원회 개최
-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대 및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 지원 방안 토의
-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발주사업에의 지역업체 참여율 증대 요청
 
 
□ 전라북도는 10. 4일 전라북도청에서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대를 통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1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전라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전라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위원회 : 도내 건설관련 국가기관, 공공기관장 및 건설 관련 협회장 등 총 20명으로 구성(위원장 : 행정부지사)
 
 
□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건설 활성화 추진실적과 추진방향, 기관별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하고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하도급) 확대 및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토의하였다.
 
○ 또한, 도에서는 건설공사 발주정보 제공, 하도급 대금 체불 방지 등을 위한 민간 대형 건설공사 현장 방문 하도급 점검 및 지역 업체 수주지원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 6월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이 개정 고시되어 새만금사업에의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 도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요 내용으로는 2019년 SOC국가예산 확보에 공동 대응하고
 
○ 국제입찰대상사업은 기본설계 등 계획단계부터 공구분할 및 분리발주 등을 적극 검토하여 지역제한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대상사업을 확대 요청하였고,
 
○ 발주기관에서 대형건설사에 지역업체와 자발적 컨소시엄 확대를 권고하는 등 지역업체 참여 및 지역생산 자재 사용률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였다.
 
 
□ 유관기관에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으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발주자 임금 직접 지급제를 시행하여 임금 체불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하였고,
 
○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에서는 추정가격 80억 원 미만 종합공사 및 7억원 미만 전문공사 발주 시 지역제한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 전북개발공사에서는 입찰 공고시 지역건설업체 49%이상 공동도급 의무화를 명시하는 등 유관기관에서도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회의를 주재한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건설업은 취업유발 효과가 매우 높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산업으로,
 
○ 도에서는 새만금 지역우대기준 개정, 대형건설사 현장방문 등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사활을 걸고 노력해야 하며,
 
○ 또한, 도내 공공부문 건설물량의 60%를 차지하는 유관기관 발주사업에의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앞으로도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반영해 “실질적으로 지역건설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며, 건실한 지역건설산업 육성과 일자리 확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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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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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