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顓頊 - 부락연맹장. 몇 개의 부락연맹장이 교대로 통치하던 시대로 추정.
2. 靜淵 - 사려 깊음 謀 - 淸, 陳澹然《寤言二遷都建藩議》 “自古不謀萬世者,不足謀一時;不謀全局者,不足謀一域。”
hidden champion(强小企業) 1.틈새공략 2.인력양성 3.글로벌화
(사례) 성주음향 - 누이좋고 매부좋고 - 스피커(TV,시계,자동차) - 국내의 90명 중 70명이 연구 - 중국, 태국, 헝가리, 슬로바키아, 멕시코
3. 疏通 - 원래는 밭 사이의 배수구의 원활. 여기서는 통달의 의미. 《禮記》〈經解〉“疏通知遠”
지도자의 덕목 - 원칙소신, 포용통합, 소통교류
데이브 배리의 waiter(maid)의 법칙
속담) 언덕은 내려 봐도 사람은 절대 내려 보면 안 된다.
4. 知事 - 사물의 이치를 알다. 주관하는 일, 지방관직명(한국의 道,일본의 都,道,府,縣), 僧職(寺院의 供養主(菩薩)-知事, 庵主-住持 나중에 住持로 통일)
5. 養材 - 오곡과 수목의 재배, 人才養成의 養才와 구별
6. 任地 - 任土 - 토지의 서로 다른 상황에 따라서 세금을 거둠, 토지의 이용 《呂氏春秋》권26에 나옴.
7. 象天 - 象天法地, 天人合一 《論語》〈爲政〉“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 ; 法古創新
디지털세상-C(콘텐츠)P(플랫폼-운영체계)N(네트워크)D(디바이스-장치,기기)
8. 鬼 - 죽은 후 생긴 음기, 사람신, 현인의 정기 神 - 생전에 수련하여 도달한 경지, 하늘신, 성인의 정기
9. 聰 - 사방의 일을 잘 살피는 것(明察四方) 듣고 자세히 살핌.《論語》〈季氏〉“君子有九:思視思明,聽思聰, 色思温,貌思恭,言思 忠,事思敬,疑思問,忿思難,見得思義。” 身言書判
10. 順天 - 하늘의 도를 따르는 것 《孟子》〈離樓〉“順天者存(興), 逆天者亡”
11.修身 - 《禮記》〈大學〉“物格而後知至,知至而後意誠,意誠而後心正,心正而後身修,身修而後家齊,家齊而後國治,國治而後天下平”(士-大夫,卿-諸侯-天子)
12. 迎送 - 迎來送往
13. 士 - 상고시대에 형벌과 감옥을 관장하는 관리 夏, 商, 周-귀족계층으로 卿, 大夫의 家臣
春秋 - 지식계급의 통칭 戰國 - 學士, 勇士, 方士, 策士
14. 執中 - 中庸의 道 《尙書》〈大禹謨〉“允執厥中” 《孟子》〈盡心〉“執中” 君子執中以爲本 中-天下之正道(정의와 공평)
《禮記》〈孔子閑居〉“天無私覆(덮을부), 地無私載, 日月無私照”
15. 禪讓과 放伐 - 군사민주주의(military democracy) |